12/25(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열방네트웍(BTC)
* 공동체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 현장중심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현지인 중심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섬기는 태도로 사역해 가도록
* 선교현장이 세계관의 싸움인 것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성경적 세계관을 추구해 가도록
12/26(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호 & 주사랑
* 각 신학교에서 성령충만한 지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 건축 중에 있는 교회 공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성령충만 하도록
* 이 땅에 복음의 자유가 속히 오도록
12/27(월) 한중간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중국 어선의 서해 침몰사고가 한국과 중국 간에 외교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당초 한중 당국 간에 ‘조용한’ 교섭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중국이 공개적인 여론전에 나서면서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 18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북서방 72마일 해상에서 중국 어선인 요영호(63 톤급)가 불법어로를 단속 중이던 우리 해경 경비함(3천 톤급)과 충돌해 선원 2명이 사망하고 실종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서울에서 한중 당국간 교섭이 진행돼왔으나, 중국이 21일 장위(姜瑜) 외교부 대변인의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국을 공격하고 나섰다. 장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제의 침몰 어선은 불법조업을 하지도 않았으며, 침몰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처벌은 물론, 인명재산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일방적인 주장을 폈다. 중국 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했는지 여부와 어떤 경위로 사고가 발생했는지를 따지는 게 선행돼야 하지만 중국은 이를 외면하고 있어서 한중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일보>
▶ 중국 어선 침몰사고로 인한 갈등을 양국이 지혜롭게, 양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해주시기를 기도하자.
-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 25:1-2)
12/28(화) 산시성 교회들이 새롭게 부흥을 경험하도록
산시(山西)성 북서부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빈곤에 처하게 된 약 279만 명의 사람들이 더 좋은 조건 하에 내년에 다른 도시로 이주하게 된다. 이번 이동은 2006년에 착수하여 2020년에 완공을 목표로 한 양자강 댐 공사로 인해 150만 명이 이주한 것보다 더 큰 규모이다. 이제 우리는 산시성에 있는 교회들을 일으켜 세워야 하겠다. 또한 산시성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번 이동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기회로 사용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산시성 가운데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자.
▶ 우리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부흥을 경험하는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을 때, 너무나 쉽게 해결되는 것을 산시성 교회들의 이주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 55:6-7)
12/29(수) 수고한 만큼 받을 수 있는 중국사회가 되도록
중국 네티즌들은 올해 중국 사회현상을 대표하는 ‘올해의 한자’에 가격상승을 뜻하는 창(漲)을 선정했다. 총 265개의 한자중 원망을 뜻하는 원(怨)이 509표로 2위였고 회색빛의 회(灰: 470표), 철거를 의미하는 탁(: 387표), 죽을 사(死: 210표)의 순이었다. 창은 물가가 폭등했던 2007년에도 올해의 한자로 선정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올해 초 농산물 가격 폭등을 시작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것이 올랐다. 유일하게 오르지 않은 것은 임금뿐이라며 창(漲)이야말로 올해 중국을 상징하는 키워드라고 입을 모았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사회청서도 올해 인민의 최대 관심사가 물가였다고 지적하고 가격 상승 충격을 흡수하는 서민의 능력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삶을 누리지 못하므로 회색빛인 중국인들의 마음이 밝은 빛깔로 바뀔 수 있는 길을 열어 갈 위정자들,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이 일어나 수고한 만큼 받을 수 있는 중국사회를 이끌어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 3:12-13)
12/30(목) 소수민족 남부 좡족(壯族)을 위한 기도
약 4백만 명의 남부 좡(壯)어 사용자들이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州) 서남부지역과 위난성 동남부에 있는데 원산좡족먀오족자치구(文山壯族苗族自治州)에도 77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남부좡족은 상당히 미신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영적세계를 거스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물, 나무, 산, 마을 등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좡족에게 간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는 1862년에 광시좡족자치구에 도착한 남부 침례교파의 R.H 그래이브(R.H. Graves)이다. 그리고 1895년에 기독인 선교사 연대(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는 광서좡족자치구에서 사역을 시작해서 50여 년에 걸쳐 65개의 교회를 설립했다. 이러한 교회는 대부분 한족이었지만 소수의 남부 좡족도 참석했다. 오늘날 북부 좡족 기독교인들보다 남부 좡족 기독교인들이 훨씬 더 적다. 언어의 다양성 때문에 남부 좡족은 성경, 음반, 예수영화도 없다.
▶ 남부 좡족 사람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할 일꾼들, 복음음반과 예수영화를 제작할 일꾼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 67:1-3)
12/31(금) 비어있는 중국교회 창고를 채우시도록
“어제 중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로잔대회에 중국교회 대표들의 참여를 중국정부가 허락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정부의 교회에 대한 통제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말까지 조심하며 사역을 감당해야겠습니다.” 현지에 있는 일꾼이 보내온 소식의 일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교회의 요청에 따른 성경배달을 하나님이 계속되게 하시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현지의 요청은 많은데 보낼 성경이 없어 창고가 비어있습니다. 하루속히 중국어성경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카타콤 소식지>
▶ 중국정부가 교회에 대한 핍박을 강화하지 못하게 주님이 막아주시고, 비어있는 중국교회의 창고를 채우셔서 중국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이 충분히 인쇄출판되어 하루속히 배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3하-24)


HIT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