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모퉁이돌 선교회
* 선교회의 사역이 더 깊이 더 넓은 지역에서 감당되도록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로 복음을 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 선교부를 크게 만들려는 욕심이 없게 하시고 세상에 명예를 위한 기관이 되지 않도록
*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선포하도록
11/21(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강산
* 앞으로 계속 변화될 환경 속에서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상황에 잘 적응하도록
*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끼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 12월까지 진행되는 언어학 훈련 가운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수업을 잘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잘 습득하며,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과 친밀한 교제를 이어나가도록
* 협력하는 여러 교회와 동역자들이 함께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11/22(월) 3개 발전 원칙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들이 되도록
시진핑은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선출된 뒤 첫 해외순방지인 싱가포르에서 중국의 발전은 대내적으로는 과학 · 조화 · 협조적 발전, 대외적으로는 평화 · 개방 · 협력적 발전으로 나갈 것이라는 ‘3개 발전’ 원칙을 밝혔다. 노선과 성향을 드러내지 않아온 시 부주석이 자신의 포괄적인 통치이념을 처음 밝힌 것이다. 시 부주석은 15일 오후 중국-싱가포르 수교 20주년 포럼 연설에서 대내외 정책에 대해 ‘3대 인식’을 강조했다. 그는 우선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의 발전은 다른 국가를 위협하지 않고, 세계와 주변국들에 더 많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여전히 개발도상국이라며 중국인 1.5억 명이 유엔(UN)의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2위로 올라서겠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은 세계 100위 정도이고 발전의 불균형, 빈부격차 등 많은 내부 문제를 장기적으로 힘겨운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 중국은 계속 독립. 자주. 평화의 외교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며 평화적 대화의 방식으로 모순과 갈등을 해결해나갈 것이라는 외교 원칙을 밝혔다. <한겨례>
▶ 시진핑 부주석이 한 나라를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어 ‘3개 발전’ 원칙을 그분 뜻 안에서 펼쳐 나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7)
11/23(화) 중국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일꾼들을 세워주시도록
중국정부가 최근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물량 방출에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16일 최근 돼지고기, 설탕 등 일부 식료품 가격 가격이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정부 재고물량 공급 확대를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정부는 또 면화, 옥수수, 알루미늄, 아연 등도 비축물량 방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검토하고 있는 조치는 가격 통제를 비롯해 판매상에 대한 보조금 지급, 사재기와 바가지 행위에 대한 제재, 지방자치단체장의 식료품 물가 책임제 도입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식료품을 중심으로 한 최근의 물가상승은 국가경제의 주요 문제라면서 현재 검토하고 있는 정부의 조치는 정책 조합을 통해 이런 움직임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이 중국 가운데 요셉, 다니엘 같이 한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단 6:3)
11/24(수) 관문도시 리우판수이(六盘水)를 위한 기도
꾸이저우(贵州)성의 북서쪽에 위치한 리우판수이는 몇 개의 이웃 공동체들의 집합 도시이다. 이 도시명은 세 개의 주요 공동체에서 따온 것이다. 리우즈(六枝), 판시엔(盘先) 그리고 수이청(水城)이 그것이다. 이 도시의 대다수 신자들은 먀오족에 속하는 가무(Gha-Mu)족이다. 초기 선교사들은 이들을 ‘작은 꽃의 먀오족’이라고 불렀다. 이(彝)족 신자 역시 리우판수이에 살고 있는데 100년 전 사역했던 사무엘 폴라드의 결실이다. 그러나 인구의 대다수인 한족과 다른 소수민족들 가운데에는 기독교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기독교인도 거의 없다. 먀오족과 이족의 기독교인들은 언어 및 문화 장벽 그리고 한족과의 수세기에 걸친 민족 갈등으로 인해 복음을 전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중국 내에는 동일한 소수민족의 하위 공동체 간에도 극복해야 할 언어와 편견의 장벽이 종종 존재한다. 리우판수이 교회들은 연약하며 새로운 은혜가 필요하다. <중국 관문도시>
▶ 리우판수이의 소수민족 기독교인들이 한족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하자.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 1:27-28)
11/25(목) 소수민족 투얼커(土而克)족을 위한 기도
중국의 투얼커족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서북부의 이리(伊梨)계곡에 있는 이닝시(伊宁市) 근처에 산다. 성도 서쪽으로 700km 되는 곳에 위치한 이닝시는 주로 카자흐스탄 사람들과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모슬렘과 중국 한족 사이의 종족적 불안정으로 인해 지역 긴장이 야기된다. 모든 투얼커족은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자신들의 사원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은 이슬람의 법칙과 기도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1949년 이전에 동 쿠르키스탄 동맹국에 속했던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서북부 지역은 중국에서 가장 선교 사역이 적었던 지역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 이 지역에 기독교인 모임은 거의 없고 투얼커족 사이에도 기독교인이 없다. 우즈벡어, 카작어 그리고 위구르어로 방송되는 복음 라디오 방송은 투얼커족들이 복음을 듣고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이다.
▶ 복음 라디오 방송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더 많은 투얼커족들이 예수님이 구원자 되심을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0-11)
11/26(금) 스스로 선교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어떻게 선교중국을 이룰 것인가. 먼저 우리는 중국의 목회자들을 깨워야 한다. 목회자가 선교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 교회는 움직이지 않는다. 목회자들에게 세계선교에 있어 중국의 위치와 역할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또한 중국인을 위한 선교훈련센터를 세워서 구체적으로 이들을 훈련해야 한다. 선교훈련이 없이는 좋은 선교사를 양성할 수 없다. 좋은 프로그램과 비전, 영성을 갖춘 지도자가 선교훈련센터를 잘 운영하느냐는 선교의 열매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친다. 마지막으로 중국 내 선교동원에 힘을 쏟아야 한다. 좋은 선교자원들이 끊임없이 공급되는 것이야 말로 이 운동을 성공시키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그러므로 가정교회와 삼자교회들과 관계성을 유지하여 좋은 선교자원자들을 발굴하여 훈련시키고, 장ㆍ단기 선교사로 파송하여 현지에 교두보들을 확보하고, 중국교회 내의 선교 전담 부서가 생겨, 이들 스스로 세계선교를 이루는 시스템을 마련할 때까지 도와야 한다. <중국선교연구원>
▶ 중국의 목회자들과 선교훈련을 담당하는 일꾼들,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세계선교를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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