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한국 머시십(Korea Mercyship)
* 아시아의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향해 나아갈 Asia Mercy(아시아 머시)를 주시도록
* 2011년 10명 이상의 헌신된 한국인 승선자를 보내주시도록(지원자들이 영어 때문에 승선의 길이 막히지 않도록)
* 한국사무실이 더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펼치며 더 많을 후원자들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와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10/31(일) 응답하신 기도들을 헤아려보는 기도
2010년이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열 달 동안에 우리로 중국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지금도 그 기도들을 듣고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하자. 또한 지난 시간동안에 우리가 기도해온 제목들을 떠올려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신지, 우리에게 얼마나 신실함을 원하시는지 새롭게 깨닫게 되기를 기도하자. 지금까지 응답해 오신 기도들로 인해 감사를 드리고,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자.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 143:1)
11/1(월) 민주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중국인들을 기억하시도록
류샤오보(劉曉波)의 형제들이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에 대해 류샤오보의 석방을 위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에게 압력을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류샤오보의 형제들은 또 10일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류샤오보의 부인인 류샤(劉霞)가 참석하지 못할 경우 자신들이 대신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저우(廣州)에 거주하고 있는 류샤오쉬안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에 다음달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 감옥에 수감중인 형을 면회한 뒤 누가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여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15인도 지난 25일 공개서한을 통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이 류샤오보가 석방될 수 있도록 중국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류샤오보는 2008년 12월 세계인권선언 채택 60주년을 맞아 민주화 요구를 담은 ‘08헌장(Charter 08)’ 발표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2월 최종심인 2심에서 형이 확정돼 진저우 감옥에서 복역 중이다. <연합뉴스>
▶ 어느 민족들 못지않게 복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한 나라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하시고, 그 권리 행사하는 것을 막는 일이 없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06:3)
11/2(화) 관문도시 꾸이양(貴陽)을 위한 기도
꾸이양은 꾸이저우성(貴州省)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다. 꾸이저우성의 소수민족 1천2백여 만 명 중 8백여 만 명이 민족 고유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 중 4백여 만 명이 푸통화(漢語)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3백여 만 명이 50% 정도 한어를 이해하며, 1백만 명 정도는 자기 민족 언어와 한어를 겸용하고 있다. 1904년 선교사가 먀오(苗)족 문자를 만들기 시작해 1907-1915년 사이에 10여 권의 쪽복음 성경이 번역 출판되었고, 1917년에 신약성경이 출판되었다. 소수민족의 문맹률은 60%, 한족은 49%에 달하는데 소수민족 여성의 경우 대다수가 문맹이다. 깊은 산지가 많아 소수민족 고유의 원시신앙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문맹자가 많아 복음을 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최근 민족 언어로 복음 내용을 녹취하여 전기가 없어도 녹음을 들을 수 있는 카세트 레코더가 보급되어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교통이 불편하고, 이름조차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소수민족이 많아 복음 사역에 많은 장애가 있다. <중국 관문도시>
▶ 둥지아인(东家人), 사지아인(西家人), 라오자인(绕家人), 거자인(革家人) 등 드러나지 않은 민족 모두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 24:1)
11/3(수) 이웃을 돌보는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부녀자연합(婦聯)은 중국의 독특한 조직이다. 성립 초기 구성원들은 대부분 아주머니들이었다. 그들은 이웃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가정들을 돌보거나 불화가 있는 부부를 돕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중매를 겸하기도 한다. 공개된 교회에도 이와 같은 부녀자 연합의 모임이 있다. 교회의 성도들은 함께 이 연합의 구성원들이 홀로된 가장들을 돌보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을 했거나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들을 세워나가게 되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福音中华>
▶ 이웃이 겪는 어려움을 자기의 일 인 것처럼 돌보는 사람들이 중국교회 가운데 날로 늘어나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약 1:27)
11/4(목) 중국의 헤이따이족을 위한 기도
헤이따이(黑傣)족은 따이 종족집단 중에서 불교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집단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정령숭배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사물에도 영혼이 있으며 인간은 여러 영혼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몇 년 전 한 헤이따이족 청년이 베트남 남부에서 죄를 지어 투옥되었는데 그는 신앙으로 인해 같은 시기에 투옥되었던 한 베트남 목사의 증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났다. 석방된 후에 그 청년은 자신의 마을로 돌아가서 자신의 새로운 신앙을 나누었다. 전과자의 삶에 나타난 극적인 변화에 감명 받아서 753명의 헤이따이족이 주님께로 돌아왔고 세례를 받았다. 현재 수천 명의 숫자에 달하는 베트남 교회의 헤이따이족과는 대조적으로 중국에 있는 그들의 동족들은 거의 복음을 듣지 못했다. 헤이따이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전하기 위해 최근에 번역 작업이 진행 중이다.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는 사실을 헤이따이족이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할 사람, 그 진리가 기록된 성경을 번역할 사람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 2:7)
11/5(금) 화교교회가 무슬림권 선교를 위해 연합하도록
무슬림에게 선교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우리 화교교회는 단독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전 세계 화교교회가 한 마음으로 이 선교운동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들은 우리가 가진 선교사 양성의 자원을 조합하고 역량을 집중시켜서 경비와 교사를 제공함으로써 동남아시아의 화교 신학교를 지원해야 한다. 우리들은 또한 마땅히 타당한 계획을 세워 ‘복음 이민’의 방식을 통해 국내와 해외의 전문 인사, 기층 인원을 모집하고, 전략적인 선교 지역(예를 들면 중국의 신장, 대 시베이 지역, 방글라데시, 중앙아시아 국가 등)에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교회를 개척하도록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들은 그 외 국가들의 선교단체와 협력하는 것이 더더욱 필요하다. 전 세계의 화교교회 또한 하나의 ‘전술 기획 소그룹’을 결성하여 자료 수집과 현장 조사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이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선교단체, 각 교구와 협의하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고 공통된 인식의 틈을 찾아내어 결국에는 구체적인 행동방안들(선교지역, 대상, 경로 등)을 확정지어야 한다. <중국을주께로>
▶ 하나님이 한마음, 한 뜻을 전 세계의 화교교회 위에 부어주셔서 더 많은 선교단체들과 다양한 사역들을 위하여 연합하여 무슬림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방안들을 확정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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