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성경번역선교회 (GBT)
오늘날 지역교회와 선교계의 동역은 방법의 전환에서부터가 아니라 신학의 전환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신학의 전환이란 성경의 선교적 읽기에서 출발하여 신학의 한 부분으로서의 선교 신학이 아니라 모든 신학이 선교적 신학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마태복음의 대위임령을 포함하여 성경에서 선교에 관한 말씀을 가능한 많이 찾아내는 그런 시각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로부터 출발한다는 신학적 전환이 먼저 있고서야 그를 세상에서 표현해 내는 지역교회와 이미 형성된 선교계의 진정한 동역을 기대할 수 있다. <난 곳 방언으로>
▶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이 선교적 성경읽기를 통한 신학의 전환을 경험하는 가운데 아름답게 동역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6-48)
10/2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승곤
* 태국에서 열리는 선교중국 대회(11월 7-9일)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선교 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되도록
* 대회에 참석하는 중국교회 지도자들과 화교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AMP(Asia Mission Partnership)가 실제적인 헌신과 후원자로 세워지도록
* 섬기고 있는 교회가 20개국 이상의 민족들이 세 개의 언어군(한국어, 중국어, 영어)으로 연결되어 열 방을 섬기는 교회로 자라나도록, 영어 사역을 담당할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10/25(월) 민주화를 이루는 중국이 되도록
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외교장관은 18일 중국의 반체제 인사인 류샤오보(劉曉波)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해서는 안 된다며 노벨위원회에 압력 행사를 시도했다는 자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노르웨이 언론들은 지난 주말 “스퇴레 장관이 지난달 중국 측으로부터 류샤오보에 대한 노벨평화상 수상을 반대하는 단호한 입장을 들은 직후 토르뵤른 야글란 노벨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면서 “류샤오보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경우 나타날 결과에 대해 경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는 “야글란 위원장과의 불과 몇 분간의 면담에서 올해 평화상 수상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전달했을 뿐 어떤 압력도 행사하지 않았다”면서 “압력을 받지 않은 사실은 야글란 위원장 역시 인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중국은 노벨위원회의 수상 결정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노르웨이와의 고위급 교류를 잇따라 중단하는 등 외교적 압박을 병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인들이 자국 노벨평화상 수상과 관련된 이 사건에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가져 정의로운 방법으로 민주개혁을 이뤄낼 수 있게 되기를 함께 기도하자.
-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암 5:7-8)
10/26(화) 겸손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중국 내의 가정교회 리더십은 친척들이나 친구들로 조직되어 있다. 친밀한 우정으로 인해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종종 가족 사업을 운영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지도력을 발휘할 수도 없고 교회는 문자 그대로 독재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교회의 이러한 모습에 적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절망하게 되고 교회 안에서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도 리더십을 가지고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중국교회가 한 지체라는 의식 안에서 서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21)
10/27(수) 낙후된 지역을 돌아보는 중국정부가 되도록
18일 막을 내린 중국 공산당 제17차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는 ‘포용성 성장’을 내걸고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천명했다. <인민일보>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시대적 명제”라고 평가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주창하고, 제12차 5개년계획(2011-2015년)에서 구체화한 ‘포용성 성장’은 한마디로 모든 지역과 계층이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는 이날 발표문에서 “중국은 인민의 소득을 더욱 증대시킬 것이며, 사회구조를 강화하고, 개혁과 개방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제발전 방식의 변화에 큰 진전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구조조정을 위해 중국 공산당은 앞으로 5년간 신재생에너지, 신재료, 정보기술(IT), 환경보호, 우주과학, 해양, 하이테크 서비스 산업 등 전략산업에 집중하면서, 낙후된 내륙지역에도 4조 위안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한겨례>
▶ 5세대로 이어지는 중국정부가 시대적 명제 앞에 낙후된 지역, 소외된 사람들을 돌아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을 낼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45:9)
10/28(목) 중국이 평화를 추구하는 강대국이 되도록
미국 정부는 중국기업들이 이란의 미사일 기술력 향상과 핵무기 개발을 지원하는 등 유엔의 대(對) 이란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짓고 중국 정부에 이를 막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미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미국은 지난달 로버트 아인혼 국무부 대(對) 이란 제재 조정관을 단장으로 한 미 대표단의 방중기간에 이런 입장을 중국 정부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인혼 조정관은 특히 중국 정부의 사전 승인 없이 유엔의 제재결의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지목된 중국 업체들과 은행들의 리스트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 관리는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이 민감한 기술의 대외수출 규제관련 제도와 법률 정비를 위해 노력해왔음에도 지금까지 위반업체들에 대한 단속에는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관계자는 특히 “중국은 이제 주요 석유.가스 부문에서 이란과 거래의사를 갖고 있는 유일한 국가”라며 “모든 국가들이 제재에 참여하고 있으나 중국만이 버티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핵무기 개발로 인한 군사력 강화로 강대국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여 평화를 이루어 가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2:4)
10/29(금) 중국 북 캄파 티베트인들을 위한 기도
북 캄파 티베트인들(Northern Khampa Tibetans)은 지리, 문화, 언어 그리고 정신적인 장벽에 의해 접근하기 아주 힘든 종족이며, 이로 인해 수세기 동안 복음에 닫혀져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북 캄파인들은 어떠한 결정을 할 때 악마와 유령 그리고 영적인 존재들을 의지한다. 많은 승려들이 공포의 악마를 불러낼 수 있으며, 때때로 사람들에게 악마를 볼 수 있게도 한다. 이들은 또한 죽음의 신 야마(Yama)를 숭배한다. 이들은 야마가 지하 세계의 왕이며 따라서 야마가 자신들의 삶을 통제한다고 믿는다. 최근 몇 년 사이 소수의 용감한 기독교인들이 북 캄파 지역에서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들 기독교인들의 사역은 더디고 힘들지만, 소수의 캄파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독교인이 된 캄파인들은 가족들로부터 외면과 고립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파발마 730호>
▶ 빛 가운데로 나오게 된 소수의 캄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자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음을 드러내는 자녀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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