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토) 관문도시 라싸(拉萨)를 위한 기도
라싸는 시짱자치구(西藏自治区)의 성도(省都)이다. 라싸는 티베트어로 ‘성지(圣地)’ 혹은 ‘불지(佛地)’라는 뜻이다. 라싸에는 샤머니즘 및 토테미즘이 혼합된 대승불교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베트불교는 ‘본(本)’이라는 원시신앙이 강하게 혼합되어 있다. 기독교는 1726년 프란체스코회의 케푸친(Capuchin)신부들이 이 지역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1742년에는 27명에게 세례를 주었고, 60여 명의 신도들이 있었지만 불행히도 지속적으로 복음이 전파되지 못했다. 이후 선교사들은 네팔로 추방당했고 티베트의 예배당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영어와 티베트어로 된 성경, 찬송가가 라싸 티베트어도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나 여전히 신자들을 위한 교육 자료가 많이 부족하다. <중국 관문도시>
▶ 티베트인들의 종교적 열심히 향방없는 것이 되지 않고 참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심히 되도록, 티베트족의 영적 현실을 바라보며 헌신할 사역자를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자.
-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렘 10:10)
10/10(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 가족들이 말씀과 기도,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 주일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 목요모임을 통해서 영혼구원과 제자양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대학, 대학원생들, 장기체류 가족들도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10/11(월)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GP(Global Partnership) 연구개발원
* GP 전략연구개발 기능을 발전시켜 나가며, 각 지역 연구원들이 인명 되도록
* 동경대회의 Follow up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GNMS(선교기구 국제네트워크)가 활성화 되도록
* Global Hope와 ‘에즈라 운동’이 등록되고 활성화되도록
* 연구개발에 헌신적인 차세대 리더들이 발굴되도록
10/12(화) 진짜 도시화를 이루는 중국 사회가 되도록
급속한 산업화 진행에도 여전히 농촌 중심 국가로 분류되는 중국의 도시화율이 2015년께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사회과학원 재정․무역경제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중국재정정책보고2010/2011’에서 제12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2010∼2015)이 끝날 무렵이면 중국의 도시화율이 50%를 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도시인구는 6.07억 명으로 도시화율은 45.6%에 달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의 도시화율이 매년 1%포인트 안팎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흘러온 농촌 사람들이 제대로 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2등 시민으로 홀대받는 현재 상황을 ‘가짜 도시화’라고 지적하면서 이 문제가 중국 도시화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은행은 2020년이 되면 중국에서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80곳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 중국의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회의 각 분야에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고후 8:14-15)
10/13(수) 국민들의 마음이 반영된 정치개혁을 이루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 전문가들은 최근의 민감한 정치개혁 논쟁은 실제 정치개혁 자체보다는 중국이 민감한 정치 행사들을 앞둔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 지도부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수파와 개혁파의 치열한 노선투쟁을 반영한다고 해석한다. 당장 10월에는 올해 가장 민감한 정치행사인 공산당 17차 중앙위원회 5차전체회의(17기 5중 전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내년부터 시행될 12·5 경제계획의 방향, 2012년 5세대 지도부로 권력 이양 등을 앞두고, 중국 지도부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그 아래에는 빈부격차 등 중국 국내 모순이 심화되고 있는 복잡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한 전문가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도 다양한 이익집단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데, 5중 전회 등을 앞두고 치열해지고 있는 당내 노선투쟁이 정치개혁 논쟁 등으로 표출되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이런 당내 노선투쟁을 비밀에 붙였지만 최근에는 어느 한쪽이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양쪽의 의견을 다 공개하면서 민심의 동향을 보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겨례>
▶ 중국인들이 정치를 정치인들의 전유물로 여기지 않고, 국민 자신이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국가의 주인임을 깨달아 정치에 실제적으로 참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출 18:25-26)
10/14(목) 세계의 기후변화 대처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은 4일 톈진(天津)에서 개막한 유엔 기후변화협약회의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에 기온상승을 억제하고 탄소배출억제를 위한 재정지원과 기술이전에 대한 합의가 이룩될 수 있다는 기대를 표시했다.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국무위원은 이날 개막 연설에서 “중국 정부는 기후변화문제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 문제에 초점을 맞춰 경제사회발전 전략을 짜고 관련 기구 및 법규 정비와 더불어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에 나서고 있으며 세계의 기후변화 대처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음을 중국인들이 깨닫게 하시고, 기후 변화 문제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10/15(금) 롱시 치앙(弄西 羌)족을 위한 기도
롱시 치앙족은 아빠티벳족치앙족자치주(阿坝藏族羌族自治州)의 원추안현(汶川县) 북부에 살고 있다. 1935년에 치앙족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순교한 후에 선교사 토마스 토렌스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왔다. 한 치앙족 기독교인이 그에게 편지를 썼다. “공산당의 박해 때문에 이 책을 동굴에 숨겨 놓아서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리현(理县) 통원마이(通文麦)의 복음 예배당을 기억하며…” 치앙족 사이에 다시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는 약속으로 신약성경을 그에게 보냈다. 오늘날 커꾸(可谷)현, 캉빠(康巴)현, 리현, 쏭판(松番)현 그리고 마오(茂)현에 사는 치앙족 기독교인들이 있다. 그렇지만 롱시 치앙족 사이에 기독교인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롱시 치앙족 안에도 그리스도 예수를 머리로 삼는 몸 된 교회가 세워져 그분의 생명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게 되기를 기도하자.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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