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토) 선교대국 중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 중국 공산당 간부 출신이며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인 샤오 박사는 중국 내에서 시장경제와 윤리 분야 연구를 개척한 저명한 경제학자이다. 2002년 ‘교회가 있는 시장경제와 교회가 없는 시장경제’라는 보고서를 발표할 당시만 해도 샤오 박사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교회를 방문하면서 점차 신앙의 문을 열게 되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 시작했던 성경 공부를 통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게 됐다. 시카고 윌로 크릭 커뮤니티 교회에서 열린 리더십 서밋에서 그는 “지금 중국은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입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국을 분명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은 앞으로 최대 기독교 국가가 될 수 있는 영적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급격한 중국의 변화는 사람들의 가치관의 변화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는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가치관들의 수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국민일보>
▶ 가까운 곳과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의 하나님께서 중국의 믿는 성도들을 통하여 구원의 소식을 땅 끝까지 선포하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사 49:11-13)
8/22(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 사무엘 & 김룻
* 선교중국을 향해 구체적인 비전과 주님의 인도에 민감하도록
* 섬기는 현지인 교회 이사와 주일학교 예배의 부흥을 위해
* 주님이 주신 신학교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심령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 자녀 이삭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도록, 학교생활 가운데 믿음의 멘토와 믿음의 친구를 만나도록
8/23(월) 관문도시 난닝(南寧)을 위한 기도
난닝(南寧)은 광시좡족자치구의 성도(省都)이다. 광시좡족자치구는 1949년 약 7천여 명의 기독교인에서 오늘날 8~9만 명으로 성장한 곳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농부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도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역자의 수는 크게 늘지 않았다. 또한 대부분의 농촌 교회들은 전임사역자들에게 사례비를 줄 만한 여유가 없으며 많은 처소교회와 가정교회에는 약간의 교육이라도 받은 지도자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그나마 평신도 지도자 훈련반이 성, 시, 현 기독교협회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설되어 사역자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난닝의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헌신되고, 훈련된 지도자들이 배출되도록 기도하자. 농촌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여 주셔서 자진함과 감사함으로, 성경의 교훈대로 사역자들에게 사례하기를 결단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딤전 5:18)
8/24(화) 중국 지도자들의 신학 훈련을 위한 기도
중국 지도자들 가운데 가짜 학위나 미심쩍은 학위 소지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외국의 삼류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많은 중국인 목회자들은 사역에 요구되는 학위가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사역에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신학 교육 훈련을 더 받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됨을 알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신학 훈련으로 중국 지도자들을 섬길 더 많은 일꾼들을 준비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넘치도록 부으셔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하자.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2:4,5)
8/25(수) ‘반삼속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국을 위하여
중국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방송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광전총국(國家廣電總局) 주도로 ‘반삼속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반삼속 운동이란 ‘용속(庸俗.범속), 저속(低俗), 미속(媚俗.세속)’ 등 3속(三俗)으로 표현되는 저속한 대중문화를 추방하자는 일종의 도덕재무장 운동 내지는 문화운동을 의미한다. 후진타오(胡錦濤) 주석도 지난 3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중국 문화계에 퍼진 삼속을 결연하게 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후 주석의 발언 후 관영 매체와 중국 문화부는 ‘반삼속’ 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후 TV에 비쳐지던 선정적인 장면이나 세속적인 프로그램들은 관영매체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 자취를 감췄다. 이 과정에서 만담과 유사한 중국의 전통예술인 상성(相聲)의 1인자 궈더강(郭德綱.37)이 직격탄을 맞았다. 2005년부터 각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해 온 궈더강이 ‘세속주의 모델’로 지목을 받게 된 것이다. 그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이 중단된 것은 물론 인기리에 팔렸던 그의 상성 DVD도 블랙리스트에 올라 판매가 중단됐다. 급기야는 지난 1일에 베이징TV의 한 기자가 그의 집을 몰래 촬영 하려다 집을 지키던 궈더강의 제자와 주먹다툼을 벌이는 사건까지 빚어졌다. 이와 관련, 명보(明報)는 궈더강 사례를 들어 ‘반삼속’ 운동이 본래의 목표에서 벗어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냐면서 우려를 표시했다. <연합뉴스>
▶ 반삼속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레 20:7-8)
8/26(목) 박해로 인해 사역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
많은 이들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매달 676명의 ‘살아있는 순교자’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순교자는 예수님을 부인하느니 고난을 받거나 죽기를 선택하는 사람이다. 중국의 시골 지역에서는 여전히 구주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고문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로 인해 사역하지 못하는 일꾼들의 가족들은 극심한 가난과 고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도와야 할 살아있는 순교자들은 천여 명 이상이다. 한 사람의 목회자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한 달에 35달러이다.
▶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죽기까지 그 길을 걸어가는 일꾼들을 주님께서 친히 붙잡아 주시고, 그 가족들을 자신의 몸처럼 생각하고 돕는 자들을 붙여주시기를 기도하자
-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8/27(금) 모스크에서 설교하는 무슬림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전 세계 수억의 무슬림이 모스크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떤 지역은 거의 모든 남성이 모스크로 가서 종교 지도자의 설교에 귀를 기울인다. 설교는 보통 기도를 인도하는 지도자인 이맘(lmām)이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요즘은 다양한 주제로 설교한다. 대체로 설교는 코란을 사용하거나 무함마드와 이슬람 역사에 관한 전승 이야기를 사용하여 도덕적, 영적 지침을 주는 내용이 많다. 정부에서는 종교 지도자가 과격한 정치적 목적으로 강단을 이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오늘, 금요일 모스크에서 설교하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을 위한 열정이 그분을 진정으로 아는 지식에 기초하기를, 이들의 삶에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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