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토) 선교한국 2010 대회를 위한 기도(장소와 날씨, 식사운영)
▶ 대회가 주로 이루어지는 안산동산교회/한양대에리카캠퍼스/인근 교회들을 축복하자. 모든 장소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거룩한 찬양이 울리도록
▶ 대회기간 중 때에 따라 적절한 날씨를 주시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셨던 주님의 역사를 동일하게 기대하자.
▶ 대규모 인원의 식사가 공급되는 동안 참가자들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정직함으로 대회를 도울 수 있도록
▶ 부족한 숙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주변에 적절한 숙박공간이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7/1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장예진
* 영적인 권세와 리더십으로 교회 성도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 교회의 성도들이 영적인 체험을 통해 헌신자로 일어날 수 있도록
* 준비중에 있는 지도자 훈련사역을 위해(헌신된 일꾼이 잘 모집되도록)
*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고, 학업의 길을 열어주시도록
7/19(월) 관문도시 따통을 위하여
고대의 영적 진(strongholds)이 많은 도시 따통은 땅밟기와 중보기도를 위한 팀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따통을 중국 전역에서 찾아와 우상 앞에서 기도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매우 필요하다. 산시성을 방문했던 첫 번째 선교사들은 1869년에 이곳에 도착한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윌리암슨과 런던선교사협회의 조나단 리스였다. 그 후 1876년에 이르러서야 중국내륙선교협회의 터너와 제임스 선교사가 산시성에 자리를 잡았다. 따통은 오랫동안 잊혀진 도시였으며 오늘날 복음화율이 매우 낮은 도시로, 기독교 인구는 0.3% 정도이다. <중국관문도시>
▶ 오랜 역사에 비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매우 적었던 이곳에 사역자들을 보내어 주시고, 이 도시 주민들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도록 함께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 67:5-7)
7/20(화) 타인에 무관심한 강퍅한 마음에서 회복되는 중국사회가 되도록
최근 쓰촨(四川)성 청뚜(成都)시 진장(錦江)의 한 찻집에서 70대 노인이 쓰러져 죽어가는데도 옆 테이블의 마작꾼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마작을 계속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뒤늦은 신고로 구급대가 도착했지만 더위 속에 길바닥에 방치된 이 노인은 이미 숨진 뒤였고 30대 딸이 현장에 달려와 통곡을 할 때도 마작꾼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마작을 하고 있었다. 이 장면을 찍은 영상과 사진은 중국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남의 일에 무관심한 중국인들의 행태가 해도 너무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중국인들의 특성상 길거리에서 교통사고 등 남의 피해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두고 최근에는 중국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도 24·365>
▶ 자신의 이익과 유희에만 집중하여, 타인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지 못하는 이 무정한 세대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과 섬김이 주님의 자녀 된 자들을 통하여 넘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1-5)
7/21(수) 노동환경의 개선과 인권보호를 위해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부품 공급업체인 대만 팍스콘(富士康)사의 중국 선쩐(沈圳)공장이 종업원들의 투신자살이 잇따르자 정신과 의사 및 심리상담가 등 전문가 2천 명을 채용하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팍스콘이 모집할 심리치료 전문가들은 50명의 인적자원 분야 강사를 포함해 정신과 의사, 심리 상담가 등이다. 현지 신문들은 팍스콘 공장 농민공들이 잇따라 투신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데는 공장의 엄격한 규율과 긴 노동시간 및 단조로운 업무 등에 원인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선교한국 기도합주회>
▶ 중국의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인간의 가치가 존중되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이 일을 중국교회가 잘 감당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슥 7:10-12)
7/22(목) 세계복음화의 통로가 되는 중국을 위해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최근 방중 기간에 신장위구르 자치구 카스(喀什)와 파키스탄의 아라비아 해 항구 과다르를 철로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철로가 연결 될 경우 중국의 석유 등 에너지 수송로가 크게 단축된다. 중국은 현재 석유 수입량의 80% 이상을 인도양과 말라카 해협을 거쳐 배로 수송하고 있다. 파키스탄 또한 내부를 지나는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고 철도건설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파키스탄과 중국의 협력에 쌍심지를 켜고 경계하고 있는 인도의 반응이 민감한 부분을 차지한다. 철로는 인도가 영유권을 주장해온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과거에도 시도되었지만 그때마다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혔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기술수준이 해발 4,000m 이상의 칭짱(靑藏)고원을 지나는 철로를 건설할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지면서 난제들이 거의 해결됐다. <동아일보>
▶ 철로 개통이 국익의 차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는 복음의 통로로서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40:3-5)
7/23(금) 중국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위하여
가정 교회들 사이에서 단지 개인의 신학적 기준으로 인해 서로 공격하는 것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이러한 공격의 강도가 세지고 있다. 심지어는 중국 성도들이 서로를 “이단자”라고 부르며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한다. 성경 해석에 있어서 아주 작은 차이를 가지고 거짓 교사로 쉽게 꼬리표를 붙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신앙인 모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주님께서 중국교회 성도들에게 겸손과 진정으로 수용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겸손함과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도록 기도하자.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타인을 정죄할 수 없는 ‘빚을 탕감받은’ 긍휼과 은혜를 입은 자임을 잊지 말고, 서로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늘 겸손한 신앙인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
-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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