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10(토) ~7/16(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0-07-09 15:02:32 HIT : 1,035

7/10(토) 선교한국 2010 대회를 위한 기도(헌신분야별 모임)
▶ 헌신분야는 크게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그룹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헌신을 구체화하여 전 교회의 선교적 동참이 은사별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 헌신자들의 실제적 출발이 대회 안에서부터 시작됨으로, 개인적으로 깊은 결단이 일어나도록
▶ 헌신분야별 모임후에는 대회를 돌아보는 시간(refletion time)을 갖게 된다. 진지한 태도로 하나님 앞에서 메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 대회 이후의 효과적인 사후 양육이 이루어지도록, 실제적인 선교헌신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7/11(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선광 & 이해영
* 출산준비와 7월 중순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 건강하게 학업과 교회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동역자들의 가정 위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도록


7/12(월) 위구르 민족을 위한 기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유혈 시위사태 1년을 맞아 추가 소요를 우려한 중국 당국이 우루무치(烏魯木齊) 등 신장 각지에 무장병력을 대거 증원함에 따라 계엄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식당이나 가게들이 정상 영업을 하고는 있지만 도시 곳곳에 무장경찰과 군인들이 삼엄한 경비를 펴고 있어 1년 전의 비극적 사태를 새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우루무치 위구르인 집단 거주지역의 광장과 음식점 앞에는 보안 당국 차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계근무가 이뤄지고 있다. 인터넷 통제도 부분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작년 유혈사태 직후 중국 당국은 신장 지역에서의 인터넷, 문자, 국제전화 등을 전면 차단했다가 제한을 점차 풀었지만 여전히 위구르어 사이트는 외부 지역에서 접속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표면적으로 이 같은 조치들이 신장 사태 1년 때문이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 차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신장 공안국은 "이번 작전은 불법 무기류 및 폭발물을 적발해내고 범죄율이 높은 이 지역의 안전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신장 내 위구르인들은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신장 사태와 관련해 중국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계엄을 방불케 하는 긴장의 상태에서 숨죽이며 이 사태를 바라보는 위구르 민족의 두려움과 분노의 마음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2:4)


7/13(화) 티베트를 위한 기도
캄빠 티베트족은 집 안에 불상을 모시는 방을 따로 마련해둔다. 방 안에는 온갖 향과 마니차, 마니통 등이 여기저기 있고, 불교와 관련된 그림과 물건들이 즐비해 있어서 마치 하나의 사당을 옮겨 놓은 듯 하다. 방 안에는 라마승들의 사진이 놓여있고, 항상 향을 피워둔다. 그들의 집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닌데도 꽤나 큰 방 하나를 불상 모시는 방으로 사용한다. 이들의 생활에 있어 불교의 영향이 얼마나 큰 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열방의 목전에서>
▶ 캄빠 티베트족의 생활 깊은 곳까지 뿌리 내리고 있는 불교의 영향력을 잠재워 주시고, 헛된 우상에 마음을 두기보다, 영원한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삼상 12:21,24)


7/14(수) 회족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샤오 왕(Xiao Wang)은 아버지가 무슬림 성직자로 있는 마을에서 자랐다. 가족과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살던 그녀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은 그녀를 바로 집으로 불러들였다. 성경을 빼앗긴 그녀는 감시 아래 6개월 여를 지내야 했다. 그러다 가족의 허락을 받아 나갈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성난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납치하여 모스크에서 열리는 이슬람 수업을 듣게 하고 베일을 쓰라고 강요했다. 가까스로 도망친 그녀는 다시 붙잡혔다가 그 지역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신실하신 주님은 현재 그녀가 있는 곳에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셨다. 1920년대에 비밀리에 모임을 가지며 무슬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던 20여 명의 회족 기독교인 그룹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핍박 가운데에도 여전히 믿음을 지켜가는 회족 기독교인이 많다. <동아시아 기도>
▶ 핍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믿음을 지켜나가는 회족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자. 이들을 통하여 많은 무슬림들이 참 자유와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7-8)


7/15(목) 중국교회의 선교사 파송을 위하여
그동안 중국교회는 대단한 부흥을 맞이함에도 중국교회 안에 지도자와 성경, 그리고 많은 기독교자료들이 열악했다. 이러한 배경 아래 교회사역을 감당하느라 선교에 대한 시야를 갖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희소식은, 최근 중국현지에서 영향력있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학교를 실시하면서 중국교회와 함께 선교사 파송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겠다는 소망을 가진 중국교회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상징성을 갖는다. 이 일에 악한 영들이 방해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카타콤 소식지>
▶ 중국교회의 선교사 파송 움직임이 단순히 계획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가 함께 섬기도록 기도하자.
-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롬 1:8-9)


7/16(금) 긴장 가운데 있는 중국교회를 위하여
중국 정부가 기독교에 대해 수용적으로 보이는 전체적인 움직임이 있는 반면, 중앙정부의 통제를 잃게 될까 두려워 가능한 때, 가능한 곳에서는 엄격한 통제를 하려고 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며 정부는 몇몇 가정교회 지도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고, 공안들도 가정교회 지도자들에게 과거보다 덜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가정교회 운동의 전모를 파악하려는 것이고, 시골의 가정교회들은 당시 공안의 심한 통제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쓰촨성 지진 1주기가 지나면서도 당국은 지진 피해 지역에 남아있는 NGO 단체들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이러한 통제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기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긴장과 박해 속에서도 중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중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출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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