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토) 선교한국 2010 대회를 위한 기도(찬양팀)
▶ 대회의 예배를 인도할 찬양팀이 성령충만하도록, 참가자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예배 인도자들이 온전히 준비될 수 있도록
▶ 찬양팀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과 각종 장비들의 준비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 찬양팀 리더쉽들이 선교한국 대회의 의미를 살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 대회 기간 내내 성령의 민감함으로 지치지 않고 섬기도록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7/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여름에 P지역으로 가게 되는 단기선교의 일정과 비자 발급이 순조롭도록, 특별히 이번 계기로 한 명 이상의 장기 선교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 방학 후 고향에 가는 학생들의 믿음을 지켜 주시며 전국 각지에서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다음 학기 새로운 팀원들이 4명이 오게 되는데 머무를 숙소가 잘 준비되도록
* 온 가족이 무더운 여름 체력 관리와 개인 영성 관리를 잘 해서 영육에 강건하도록
* 실라 선교사의 건강과 태중의 아이(축복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7/5(월) 위구르민족을 위한 기도
중국 정부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유혈시위 사태 1주년을 앞두고 신장지역에서 테러를 기도한 테러리스트 10여 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공안부는 이날 10여 명의 테러조직 두목과 핵심 조직원을 체포하고 이들이 제조한 폭탄과 무기 등을 대거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안조사에서 신장과 허난, 광둥, 윈난성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테러조직을 구성, 조직원을 양성하고 폭탄을 제조하는 등 테러를 위한 준비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장 수도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유혈사태(7월 5일) 1주년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테러리스트의 분리 독립 시도를 엄단하겠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션투데이>
▶ 계속해서 갈등을 겪고 있는 한족과 위구르 민족간의 오해와 미움을 풀어주시고, 이들이 함께 화평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7/6(화) 에이즈 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하여
랴오닝(遼寧)성 성도인 션양(沈陽)에서 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가 3개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해 곤란에 처했다.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인 팡퉁(方秱,가명)은 선양시내 병원에서 항문 고름제거 수술을 받은 지 5일 만에 감염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다른 큰 병원으로 옮기라는 반 강제 권유 끝에 사실상 병원에서 쫓겨났다. 팡퉁은 쑤자툰(蘇家屯) 병원에서 퇴원한 뒤 선양시내 다른 큰 병원을 찾아갔지만 모두 병실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에이즈 감염자의 45%는 정맥 주사약으로, 25%는 수혈로, 약 30%는 불안전한 성관계로 감염되었다는 통계이다. <선교한국 기도합주회>
▶ 중국의 에이즈 환자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정부와 시민들의 관심속에서 더 이상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 인류 타락의 결과로 인한 사망과 질병들을 생각하고, 중국이 다시 한 번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기도하자.
-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사62:4)
7/7(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하여
중국 남부지방은 지난 달 중순, 폭우로 인해 최소한 90명이 숨지고 50명이 실종됐다.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부터 1주일간 연속 장시(江西), 후난(湖南), 광둥(廣東), 광시(廣西), 쓰촨(四川), 꾸이저우(貴州), 윈난(雲南), 후난(湖南) 등 남부 9개성 200여 개 현(縣)에서 최고 200㎜의 장대비가 쏟아져 551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89억 위안(1조5천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번 폭우로 또 28만5천 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됐고, 5만5천 채의 가옥이 부서졌으며 하천 저지대 주민 150여만 명이 긴급대피를 했다. 특히 장시성 잉탄(鷹潭)시는 시민 6만 명이 홍수로 고립돼 47척의 배를 동원, 인명구조와 긴급 물자 수송에 나섰으며 푸젠성 난핑(南平)산에서는 학생 1천2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연합뉴스>
▶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많은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중국의 교회들이 수많은 이재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 8:6-7)
7/8(목) 중국 정부와 교회를 위하여
중국 정부는 "중국식 사회주의"라는 표현을 "사회적 민주주의"라는 표현으로 바꿨다. "종교도 사회주의 사회에 적응시켜야 한다"라는 5년 전의 표현은 2007년부터 "정치, 정당, 민족, 종교, 사회계층, 국내외 동포 간의 화합증진이 중요하다"로 바꿨다. 중국교회 또한 2008년 5월 쓰촨성 지진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여 당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여러 곳에서 삼자교회와 가정교회가 재난 구호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가정교회는 "반정부 분자들"이라는 낙인 대신, 좋은시민이라는 인상을 주며, "서구 제국주의자들"의 종교가 아닌 사회의 긍정적 영향으로서 인식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제 점점 더 많은 가정교회들이 숨어있는 대신, 지역 사회의 필요를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픈도어 선교회>
▶ 중국 정부가 기독교에 대해 수용적으로 변화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중국교회가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섬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 2:19)
7/9(금) 깨달음과 회복을 위한 기도
대만의 한 승객이 여객기 내에서 선반 속 수하물에 폭발물이 들어 있다는 발언을 했다가 기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 상하이에서 사업 중인 이 중년 남성은 389명이 탑승한 기내에서 여승무원이 머리 위 선반 내 수하물에 손을 대어도 되느냐고 묻자 "폭발물이 들어 있다. 함부로 손을 대지 말라"고 말했다가 곧 이어 "농담이다"라고 밝혔다. 이 여승무원은 예상 밖의 대답을 듣자 즉각 항공 보안 절차에 따라 항공 경찰에 통보해 조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문제의 남성 승객과 동행자 및 선반 속에 수하물을 넣어 달라고 부탁한 여승객 등 3명과 이들의 수하물을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조치해 검사한 결과 폭탄은 없었으며, 비행기는 이 소동으로 약 1시간 늦게 출발했다. 문제의 중년 사업가는 대만 민간항공법에 따라 항공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돼 최고 징역 3년, 벌금 150만 대만달러(한화 약 6천만원)를 낼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중화항공 대변인은 항공 보안 절차는 최고의 표준에 부합해야 하며 비행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처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도 24.365>
▶'비행기를 탄 모든 사람의 생명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는 말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비행기 안에 폭발물이 있다'는 말을 가벼운 농담으로 여긴 한 사람의 태도를 보면서, 죄와 사망과 죽음에 대한 주제를 한갓 농담으로 여기는 우리의 어리석은 모습을 회개하자. 더불어 이 절대적인 주제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말씀과 유일한 구원의 길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듣지만 전심으로 부딪혀 심령에 완전한 해답을 얻기까지 간절함으로 받지 않고 '고운 음성과 사랑의 노래' 정도로 여기는 우리의 무감각한 태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자.
-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겔 3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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