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토) 선교한국 2010 대회를 위한 기도 (선교 지도자들)
▶ 약 100여 명의 전문 강사진, 400여 명의 멘토 그룹, 선교단체 박람회를 위한 400여 명의 사역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 선교사들을 위한 전략세미나가 오전에 진행된다. 이 세미나를 통해 세계 복음화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선교사 개개인의 사역과 역할을 볼 수 있도록
▶ 대회에 참가한 선교사들이 한국교회 선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축복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리고,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 국내 캠퍼스 사역자들이 참여하는 ‘한국 학생선교 동원을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향후의 돌파 과제들을 놓고 기도하며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6/20(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주복
* 긍휼, 구제사역이 계속적으로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 중보기도와 땅밟기를 통하여서 영적 견고한 진을 파할 수 있도록
* 10월에 결혼을 앞둔 자녀의 결혼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 늘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6/21(월) 관문도시 난징을 위하여
한 통계에 따르면 난징 사람들의 59%는 종교가 없고, 기독교인은 6%정도이다. 19세기 ‘태평천국의 난’ 동안 중국인 기독교 군대가 남부 중국 대부분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외국세력의 도움을 받은 정부에 의해 진압되었다. 현재 난징에는 삼자의 정신을 적극 표명한 애덕기금회와 중국기독교협회가 있다. 애덕기금회는 비기독인에게 교육, 의료 위생, 사회복지, 농촌개발, 구제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식적인 기독교 단체와 신학교가 있지만 영적인 압박감이 심하다는 것과 정부의 감시가 강하다는 이유로 한국인 사역자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중국을주께로>
▶ 난징 지역에 많은 사역팀이 들어와 이 땅을 밟으며 중보기도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곳에 더욱 많은 일꾼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자.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6/22(화) 위구르민족을 위하여
140명의 사망자를 낳은 2009년 7월의 신장 위구르자치구 유혈사태는 수 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위구르인들의 분리주의 운동이 곪아 터진 결과였다. 최근 서부 대개발을 통해 일정 정도의 발전과 생활수준의 향상이 있었지만, 위구르인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미미 했으며, 오히려 내지로부터 유입되는 한족으로 인해 그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정체성이 약화되는 결과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신장지역의 경제적 발전이 위구르 민족에게는 2등 민족으로서의 고착화와 민족 정체성 약화였다고 할 수 있다. <미션투데이>
▶ 상한 마음의 위구르 민족을 더욱 축복하여 주시고, 가진 자들이 재물을 자신을 위해서만 축적하기 보다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으로 정부의 정책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경제적 능력과 관계없이 평등하게 사랑하시고, 평등하게 부요케 하시는 주님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2)
6/23(수) 홍콩교회를 통한 복음의 확장을 위하여
지난 5년 동안 홍콩의 교회는 매년 6.2% 정도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의 개신교인의 규모는 3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현재 홍콩의 개신교는 약 30만 명에 이른다. 홍콩에 있는 베델성서신학교의 교장인 루크 파이 목사는 이와 같은 통계를 인용하여 홍콩교회의 성장을 분석한 글을 홍콩의 기독교 주간지인 크리스천 위클리에 기고했다. 그는 1천 명 이상의 대형교회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고 있는 반면 청년사역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교활동, 캠퍼스 선교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신자들의 영적 생활을 세밀하게 살펴주는 소그룹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기도모임과 소그룹 예배 모임이 만들어지고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은 신자의 성장세에 대해 2004년 당시 젊은이에 해당하는 연령층의 신자의 수가 1만 1천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09년에는 2만 5천 명을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통계를 발표한 홍콩교회갱신운동이라는 단체는 매 5년 단위로 홍콩의 신자의 규모를 집계하기 위한 표본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통계는 등록기준이 아닌 출석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홍콩교회에 큰 부흥과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교회의 성장이 양적인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계 14:15-16)
6/24(목) 중국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동력 회복을 위하여
최근 중국선교 관계자들의 대다수가 중국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반응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중국선교 동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는 중국정부의 지속적인 핍박과 통제, 그에 따른 문제들 일 것이다. 한국교회가 긴장감 가운데 중국선교를 위해 노력했지만 20년 이라는 시간 속에서 인내가 한계에 달했음을 말한다. 이러한 환경은 선교사역 초기에는 더욱 긴장과 기대감 속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역의 집중력을 가져오게 했다. 그러나 보안적 사역은 오늘에 이르러서는 선교사역의 불투명과 별다른 변화가 없는 사역의 형태로까지 비추어지고 있다. 특히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투명하게 하지 못하는 한계와 그에 편승한 일부 사역자들의 불미스러운 소식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중국선교의 의지를 떨어뜨리고 힘을 빼게 만들고 있다.
▶ 한국교회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전략과 의제를 가지고 중국선교에 접근하여, 초기보다 더 힘을 모으고 집중력을 가지고 선교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 6:9-10)
6/25(금) 중국교회의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중국의 농촌지역에서 많은 부부들이 중매로 결혼을 했지만 그들의 결혼생활이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둘러 식을 올린 후, 이내 바삐 각자가 다니는 직장이 있는 도시로 일하러 나가기 때문이다. 부부가 서로 의사소통 하면서 알아가야 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요즘 신세대 젊은 부부들에게는 인내와 상대방을 용납해주는 마음이 매우 부족하여 신혼의 시기가 금새 지나버리면 이내 성격차이로 다투기도 하고 심지어는 폭력이 행해지는 부부도 적지 않다. 그래서 이혼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는 그나마 연륜이 있고 부부가 결혼의 위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한 간증과 나눔 사례가 있어서 젊은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사역자가 부족하여 체계적인 양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 중국교회가 이혼이 늘어나는 중국사회의 가정을 회복 시킬 수 있는 가정상담학교를 개설하여서 사회와 가정을 회복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함께 기도하자.
-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 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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