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토) 선교한국 2010 대회를 위한 기도 (중보기도단)
▶ 대회기간 중 24시간 기도로 섬기게 되는 대회 중보 기도단이 성령의 충만하심과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기도하여 영적 전투의 최전방에서 승리의 함성을 외칠 수 있도록
▶ 선교한국 2010 대회를 통해 한반도 지역에 중보기도의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고, 대회가 기도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 중보기도단장으로 세워주신 김주만 목사님과 협력사역을 하게 되는 다양한 주체들의 사역위에 기름부어주시고, 이들이 중보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대회가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에 대해 기도를 통해 더욱 민감해지고, 성결케 될 수 있도록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6/13(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요한
* 가을에 진행되는 사역자 대회에서 맡은 사례 발표를 잘 준비하고 대회에서 귀한 동역자들과 만나 교제할 수 있도록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여 주시는 동역자들의 삶 가운데 더욱 축복해 주시도록
* 가족의 영육간에 강건하고 늘 성령충만 할 수 있도록
6/14(월) 위구르 민족을 위한 기도
2009년 7월 5일에 있었던 위구르인들의 시위는 천안문사태 이후 최악의 유혈사태였다. 그런데 이러한 민족분쟁의 성격이 종교적 이유에서 경제적 이유로 바뀌고 있다. 과거 위구르 민족분쟁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종교적인 것이었다. 신장지역에서 일어났던 민족분쟁도 90년대 이전까지는 대부분 종교적인 이유로 일어났고 종교적 인물들이 앞장서서 주도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작년 우루무치 사태 때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는데 바로 사회적, 경제적인 이유가 전면으로 부각된 것이다. 90년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것에 영향을 받은 위구르인들은 독립에 대한 열망이 높아져갔다. 이후 2000년대부터 시작된 서부 대개발로 인해 내지에서부터 한족들이 몰려옴으로 생기기 시작한 사회적 문제 즉 취업의 기회 축소, 상권의 잠식, 기득권 박탈, 상대적 빈곤감의 증가, 자원의 무분별한 이용과 환경의 파괴에 대한 위구르족들의 불안과 불만들이 시위 사건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미션 투데이>
▶ 위구르 민족의 한족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이 해소되고, 한족 또한 위구르 민족을 이익이나 가치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신 23:7-8)
6/15(화) 한 자녀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사회를 위하여
중국의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 매년 3백 만 명의 아기들이 태어나고도 호적에 올리지 못한 채 무호적자로 자라고 있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은 부부의 출산이 성별과 관계 없이 한 자녀에 한해서만 가능하고 두 번째 임신이 확인되면 강제 낙태시키고, 당국의 감시를 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과중한 벌금 혹은 상당히 긴 기간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철저한 감시와 통제에도 불구하고 감시망을 피해 출산하는 불법적인 둘째, 셋째 아이가 의외로 많다. 그 결과 국가가 가지고 있는 인구와 경제 관련 통계와 현실 상에 엄청난 오차가 발생하고 있다. 1990년, 정부 통계에 의하면 2,3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그런데 2000년의 인구 조사를 해보니 10세 아동의 인구가 2600만 명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만 보아도 한 자녀 정책이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매일선교소식>
▶ 하나님의 관점에서 한 자녀 정책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정책이다. 중국이 자녀 정책에 대한 성경적이며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시 72:13-14)
6/16(수) 디아스포라 중국인 사역을 위하여
현재 중국정부는 국제사회에서 확고한 입지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바로 자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해외로 파견하여 인재양성을 통한 국력보강을 위함이다. 자국민의 이민 자유화 정책, 학생들의 자비유학, 해외여행의 자유화 등을 통해 현재 수많은 중국인들이 중국에서 세계로 나아오고 있다. 디아스포라 중국인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약 3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중국정부의 정책은 비단 국가차원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이며 새로운 선교의 비전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마치 바울 사도가 로마가 닦아 놓은 군사도로를 따라 복음을 전한 것과 유사한 비유이다.
▶ 세계 각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중국 기독교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세계 곳곳으로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일꾼들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86:9-10)
6/17(목) 티베트 민족을 위한 기도
지진 후 한 달이 지난 위수에는 중국 각지의 교회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과 적십자가 협력하여 현지인들을 돕고 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천막들 사이에 방치되어 있는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있는 가운데, 놀이에 선뜻 끼지 못하고,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티베트의 라마 불교에서는 가족 중 누군가가 죽으면 그런 즐거운 모임과 장소에는 1년 동안 가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집이나 천막 안에서 나올 수가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다. 우물을 파는 일도 진행 중이다. 현재는 흐르는 시냇물로 밥을 짓기도 하고, 씻기도 하지만, 그 물을 그냥 먹을 때는 수인성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또한 외상이 없더라도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미션투데이>
▶ 이번 지진으로 인해 복음을 전해들은 한 티베트인은 자기 민족을 살리는 일은 단지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며, 복음을 전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티베트 민족이 복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삼상 10:6-7)
6/18(금) 중국도시가정교회를 위하여
경제적인 성장과 발전에 따라,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가운데 중국의 도시 가정교회 내에 금전적인 문제와 안일해지는 신앙생활, 도시 가정의 해체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대부분 지역이 그렇듯이 가정해체의 문제가 심각하다. 돈을 벌기 위해 부부가 헤어져 일 년에 몇 번 만나고 심지어 구정에 한 번 만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린 자녀들은 편부모 아래에서 생활하거나, 학교 기숙사에서 홀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보낸다. 이러한 도시화를 통해 겪는 가정해체가 도시 가정교회 안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증가하는 추세이다. <중국대학선교회 소식지>
▶ 중국의 도시 가정교회에 나타난 변화를 직시하며, 한국이 이미 경험했던 것들을 조심스럽게 나누며, 중국 도시 가정교회가 더욱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 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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