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신천지 봉사단체 보조금 지급 논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봉사단체에 수년간 수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보조금 심사와 관리·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종교적 목적에 이용될 수 있는 단체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규정이 있었음에도 신천지 관련 단체들이 반복적으로 선정된 데다, 일부 심사에서는 배점 한도를 넘는 점수가 부여된 사실까지 자체 감사에서 확인됐다. 「기호일보」에 따르면 신천지 자원봉사단 9개 지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6036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이들은 신천지 자원봉사단 명칭과 로고가 표시된 조끼를 착용하고 활동했다. 신천지 측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활동을 홍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봉사활동을 대외 이미지 개선이나 포교에 활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현대종교>
▶ 당시 공모사업 규정은 정치·종교적 목적에 이용될 수 있는 단체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종교적·정치적 활동으로 오인받을 수 있는 활동도 제한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신천지 관련 단체가 반복 선정되었는데, 이런 일에 있어 담당기관의 사전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4-15)
【9/22(火) 京畿道志愿服务中心,向“新天地”志愿团体发放补助金,引发争议】
据爆料,京畿道志愿服务中心多年来向隶属于“新天地耶稣教证据帐幕圣殿”(以下简称“新天地”)的志愿服务团体,提供数千万韩元的补助金,由此引发了围绕补助金审核以及管理、监督机制的争议。尤其是,规定明确表明补助金不能向可能用于宗教目的的团体发放,但与新天地有关的团体却屡屡中标。不仅如此,其内部审计还发现,在部分评审中甚至出现了超出打分上限的“离谱高分”。据《畿湖日报》报道,2023年至2025年期间,新天地志愿服务团体的9个分支机构,共获得11次补助,累计金额达6036.5万韩元。活动过程中,成员们都穿着印有新天地名称和标志的马甲。由于新天地官网也同步宣传了这些活动,外界纷纷指责,他们是在把志愿服务当成洗白形象和传教的工具。(…) <现代宗教>
▶ 当时的公开招标项目明确规定,可能被用于政治或宗教目的的团体不得列入补助对象,同时也限制可能被误认为是宗教或政治的相关活动。尽管如此,与新天地有关的团体还是屡次入选。我们一起祷告,求神使相关部门在今后能够进行更加充分、严格的事前审查。
• 这也不足为怪,因为连撒但也装作光明的天使。所以,他的差役若装作仁义的差役,也不算稀奇。他们的结局必然照着他们的行为。(林后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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