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수) 정치적 현실을 넘어 평화와 통일을 꿈꾸는 한국교회】
2026-09-11 22:05:42 HIT : 1,058
【9/16(수) 정치적 현실을 넘어 평화와 통일을 꿈꾸는 한국교회】
북한 당국은 전략적 판단에 따라 그동안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던 '통일' 담론을 폐기했다. 그렇기에 어떤 면에서는 뤼드거 프랑크(Ruediger Frank)20)가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은 한반도 통일의 유일한 지지국임을 자처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한반도의 특정 지역이 아닌 한반도 전역을 하나의 교회 공동체로 하는 정체성을 지켜왔다. 이러한 정체성과 동포 의식은 한국 교회의 뿌리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북한으로부터 시작된 ‘적대적 두 국가’ 논쟁이 한국 교회에 기존의 사회적 통념에 따른 통일 논의를 넘어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확인하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을 쇄신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믿음 안에서 정치적 현실을 넘어 평화와 통일, 북한을 향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사역하며 나아가는 것, 그리고 남과 북의 교회가 하나 되어 한반도와 열방을 섬기는 '한반도 교회 공동체'를 꿈꾸는 것, 바로 이것이 오늘 한국 교회가 있어야 할 자리일 것이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북한이 통일 담론을 폐기하고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취함에 따라 한국교회는 정치적 현실을 넘어 한반도 전체를 하나의 교회 공동체로 보는 정체성과 소명을 재확인해야 한다. 남북교회가 하나 되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열방을 섬기는 한반도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자.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2:4)
【9/16(水) 韩国教会超越政治现实,梦想和平与统一】
朝鲜当局根据战略判断,废弃了此前一直作为首要价值的“统一”话题。因此,在某种程度上,正如鲁迪格·弗兰克(Ruediger Frank)20)所指出的,韩国迎来了一个绝佳的机会,可以自诩为朝鲜半岛统一的唯一支持国。一直以来,韩国教会坚持将整个半岛(非某个特定区域),视为一个教会共同体。这种身份认同与同胞意识,是与韩国教会根基紧密相连的宝贵资产。希望由朝鲜开始的“敌对的两国”争论,能够使韩国教会超越基于现有社会习俗的统一话题,重申对朝鲜和统一的看法,更新神对这片土地的呼召。韩国教会应该从信仰的角度出发,超越政治现实,不断地为和平与统一,及朝鲜祷告,并参与具体服侍。不但如此,韩国和朝鲜的教会要合而为一,期待建立“朝鲜半岛教会共同体”,去事奉朝鲜半岛和万国万邦,这大概就是今天韩国教会应该站的位置。<网络期刊-中国归主>
▶ 随着朝鲜废弃统一话题,采取敌对的两国路线,韩国教会应超越政治现实,重新确认整个朝鲜半岛是‘一个教会共同体’的身份,和其呼召。让我们祈祷韩国和朝鲜教会合而为一,共同为两国的和平与统一祈求,成为服侍列国的朝鲜半岛教会共同体。
- 他必在列国中施行审判,为许多国民断定是非。他们要将刀打成犁头,把枪打成镰刀。这国不举刀攻击那国,他们也不再学习战事。(赛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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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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