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토) 선교한국 대회를 위한 기도
‘선교한국 2010’ 대회가 8월 2일(월)부터 8월 7일(토)까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와 안산동산교회에서 JDM(예수제자운동)이 주관하고 선교한국이 주최하는 가운데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하나님께서 한국에 부어주신 수많은 기회와 부르심을 따라 이땅의 젊은 세대들이 주님의 거룩한 신부와 용맹스런 군사들로 일어나도록 준비된 31일 간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자. <선교한국 2010조직위원회>
▶ 대회가 준비되고 진행되는 시간 내내 하나님의 역사만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2010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 안에 젊은이 선교운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교회 안에 미래에 대한 안목을 더욱 깊이 있게 허락하시고, 교회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각 교회와 개인들이 선교한국 2010 대회 일정을 기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2010년 대회를 교회 젊은이들이 파송되어 도전받는 시간으로 사용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3/2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 주님의 평강이 가정의 삶과 사역을 굳건히 붙잡아 주시도록
*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세워져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 영적인 필요와 재정적인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 말씀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매일의 영적인 전투에 신실함으로 나아가도록
3/29(월) 신장위구르 지역을 위한 기도
신장위구르(新疆)자치구가 폭설과 강풍, 홍수, 황사라는 잇단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지난 6주간 신장 이리현(伊犁縣)지역에 예년과 비교할 때 무려 262% 증가한 기록적인 폭설이 이리현 전체 면적인 5만6천㎢ 가운데 5만4천㎢가 눈으로 덮였다. 또 이리현을 포함해 우루무치, 타청(塔城), 아러타이(阿勒泰) 등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진눈깨비가 줄기차게 내려 교통편이 끊겨 생활필수품 조달마저 어려운 상황에 몰렸다. 신장지역 내 타림분지와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강한 모래 바람이 일어 신장 남부지역을 강타했다. 황사는 신장위구르와 네이멍구(內蒙古) 사막지대에서 주로 발원한다. 여기에 봄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상승하는 탓에 지금까지 내린 폭설이 홍수로 변해 이로 인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자연재해로 21일 현재 1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18만4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장 지역의 자연재해 상황이 이처럼 심각해지자 중국 중앙정부가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폭설과 강풍과 황사,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신장 지역의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시 112:7)
3/30(화) 성경배달 사역을 위하여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회를 목회하는 입장에서 신학생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게, 특히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목회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사역자들에게 주석성경을 강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관점에 근거하여 일관성 있게 진행된 성경해석 때문이다. 수많은 중국설교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 주석성경이 앞으로 더욱 많은 중국 설교자들의 손에 들려지기를 기도한다. " 성장하는 중국 가정교회 안에 성도들의 신앙을 지속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목회자의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목회자들에게 주석성경은 목마름에 갈한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중국어 주석 성경이 대도시 뿐만 아니라 소외된 지역의 지도자들에게 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 40:9)
3/31(수) 북한-중국을 위한 기도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지적했다. 북한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로 민간의 저축이 붕괴됐고 식량이 거래되던 암시장조차 문을 닫았다고 북한의 어려운 식량 사정을 전했다. 사설은 ‟역사상 어떤 전제 정권도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 이토록 잔인하게 대응한 사례는 없다”면서 ‟중국 당국은 국경지대의 불안이 나타날 것을 우려해 탈북자들을 현장에서 사살하라고 명령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 주민의 기아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적인 식량지원이 필요하지만, 골고루 나눠주도록 국제적인 압력을 넣지 않을 경우 지원 자체가 무용지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력이 있는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설은 ‟1990년대 중국은 기아문제로 국경을 넘는 탈북자들에게 총을 쏘거나 북한으로 다시 돌려보냈는데 지금도 똑같은 전술을 취하고 있다. 중국은 재앙을 피해 달아나는 피해자들을 탄압할 것이 아니라 재앙의 책임이 있는 자들에게 분노를 나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도 24·365>
▶ 혹독한 보릿고개를 맞이하고 있는 북한의 형제, 자매에게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여 주시고 탈북자들에게 가혹한 지시를 내린 중국이 사랑의 마음으로 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슥 10:1)
4/1(목) 티베트를 위한 기도
중국 당국이 티베트 봉기 51주년을 맞아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대중국인권방송인 SOH 희망지성에 따르면, 최근까지 티베트 수도 라싸의 노브링카 주변에는 긴장된 분위기를 숨기기 위해 군복 대신 노란색과 검은색의 체육복을 입은 군인들이 포진해 있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이 이처럼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는 것은 2008년 기념일 기간 티베트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 유혈 충돌로 이어졌기 때문인데, 라싸의 한 공무원은 티베트 공안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면서 여관과 민박 등 숙박시설의 투숙자들이 주요 조사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 여전히 긴장 가운데 있는 한족과 티베트 민족 사이의 갈등이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으로 눈 녹듯이 사라지도록 함께 기도하자.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 5:20)
4/2(금) 중국의 청년들을 위하여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 2008년에는 80만 명이 국가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바 있다. 그런데 2010년에는 무려 135만 명이 국가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였다. 이것은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최고 인기 있는 분야는 40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현(縣)급 이하의 공무원 응시에도 올해 대학졸업생들이 61%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각 지역의 교회마다 구직을 위해 타 지역으로 나간 청년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 교회에서는 매년 그들이 고향을 방문하거나 귀향을 할 때, 제자양육 등의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이는 그들의 믿음이 견고히 서길 위함이다.
▶ 제자양육 등의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크리스천 청년들은 차세대 중국교회의 주역이다. 이들이 구약시대의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중국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 불러주시길 기도하자.
-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단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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