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수) 싱글 선교사 은퇴기 사역을 위해】
2026-08-08 04:16:41 HIT : 814
【8/12(수) 싱글 선교사 은퇴기 사역을 위해】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기 전, 우리가 아무리 놀라운 능력과 비전을 하나님께 받았고, 선교현장에서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가 있었고, 자부심이 있을지라도 먼저 우리의 마음을 다시 초심의 자리에 내려놓아야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은퇴 후에 우리가 맞이하게 될 익숙한 곳 같은데 익숙하지 않은 ‘낯섦’을 순간순간 느낄 것이다. 우리가 처음 선교지에 도착했을 때의 긴장감을 잊지 말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나아갈 때, 우리가 준비한 것은 하나의 연장일 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를 눈으로 확인하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 노년의 삶이 지나온 어떠한 여정보다 아름다운 경주를 주님 앞에서 하며, 사도 바울처럼 빌립보서 3장 12∼14절을 고백하는 우리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은퇴 후의 계획표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가족의 울타리가 없는 싱글 선교사들에게 은퇴와 노후는 낯설고 두려운 과정일 수도 있지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주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주를 완주할 수 있다. 홀로 남겨진 듯한 노년의 길,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든든히 설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3-14)
【8/12(水) 为单身宣教士退休期的事工】
我们在这里开始生活之前,无论过去从神那里,领受了多么惊人的能力和异象;在宣教现场通过事工,结出了多么丰硕的果实;无论我们为此感到多么自豪;都需要把自己的心,带回最初的起点。我认为这一点,非常重要。退休以后,我们可能会时不时地经历一种特别的“陌生感”,明明是一个熟悉的地方,却又处处让人觉得陌生。如果我们不忘初心,记住初到宣教地时的紧张与忐忑,单单倚靠圣灵的引导,一步一步向前迈进,那么我们所做的一切准备,不过是过去侍奉的延续,而神的国度,却要借着祂自己的作为,不断扩展。我们将真实地经历这奇妙的作为,亲眼见证这一切。愿我们晚年的生活,能够比以往的任何旅程都跑得更加美好,就像使徒保罗一样,将腓立比书3章12至14节作为我们的生命告白,把这份美好的《退休后人生规划表》带到主面前,献给祂。<网络期刊-中国归主>
▶ 对于没有家人庇护的单身宣教士来说,退休和晚年或许是一个陌生而令人畏惧的过程,然而当依靠圣灵的引导,就能够在主里面跑完最美的赛程。愿我们一起为单身宣教士祷告,即使晚年的道路,仿佛独自前行,求神使他们能够在神的作为中,坚定站立,成为神国的见证人。
- 弟兄们,我不是以为自己已经得着了。我只有一件事,就是忘记背后努力面前的,向着标竿直跑,要得神在基督耶稣里从上面召我来得的奖赏。(腓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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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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