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화) 여호와의 증인 2세와 학교생활(2): 가기 싫은 죽음의 기념식, 가고 싶은 수련회】
여호와의 증인은 부활절이 아닌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부활절이 성경에 근거한 날이 아니며, 예수가 “나를 기억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로 꼽는다. 이 시기는 학교에서는 수련회나 현장학습 등을 많이 간다. 일정이 겹칠 경우, 여호와의 증인 자녀들은 수련회에 참여할 수가 없다.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 학교 측에서 부모와의 통화를 통해 설득을 시도해 보지만, 강경한 부모들은 결국 수련회 등에 보내지 않는다. 닉네임 익명1은 “앞으로도 이런 일이 아예 안 생길지 의문이고, 종교 때문에 학급 반장도 포기하고 무엇을 해도 남들보다 밑바닥 같기만 하다”면서 “어릴 적부터 종교로 인해 생긴 불안과 결핍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평생 못 고쳐질 것 같다”고 심리적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 물론 모든 여호와의 증인 가정의 이야기는 아니다. 강경함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 <현대종교>
▶ 학교는 미래를 준비하고, 또래와의 생활을 통해 사회를 미리 경험하는 곳이다. 이를 통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간관계를 습득해 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여호와의 증인 2세들도 있다. 종교라는 이유로 청소년들을 세뇌하고,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도록 기도하자.
-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행 15:28)
【8/11(火) 第二代耶和华见证人的校园生活(2):想去修炼会,不想去“耶稣追悼会”】
耶和华见证人不过复活节,而是举行“耶稣牺牲纪念聚会”。他们认为复活节并没有圣经依据,而耶稣吩咐门徒“要纪念我”,因此把纪念耶稣死亡的活动,视为最重要的年度活动。恰逢这个时期,学校通常会安排修炼会、校外实践等集体活动。如果两者时间冲突,耶和华见证人的孩子就无法参加学校的修炼会,因为他们必须参加纪念耶稣死亡的活动。(…) 学校也会通过电话联系家长,尝试劝说他们,但一些态度强硬的家长,还是不会让孩子参加修炼会等活动。一位匿名用户倾诉自己的痛苦,说:“我不知道以后还会不会发生类似的事情。因为宗教,我甚至放弃了竞选班长,不管做什么,都觉得自己比别人低一等。”他还说:’“从小因宗教产生的不安和缺失感,似乎终究还是会显露出来,感觉这辈子都不能摆脱。”当然,这并不代表所有耶和华见证人的家庭,都是如此。具体情况,也可能因家长态度的强硬程度,而有所差异。<现代宗教>
▶ 学校是孩子为未来做准备的地方,也是他们通过与同龄人的相处,提前体验社会生活,建立自我认同和学习人际交往的地方。然而,有些耶和华见证人的第二代孩子,却无法拥有这样的经历。求神使这些孩子不要因为宗教,而受到思想上的束缚,从小背负沉重的负担。
- 因为圣灵和我们定意不将别的重担放在你们身上,惟有几件事是不可少的,(徒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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