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월) 중국 희소질환 아동 유전자편집 임상서 또 숨져…안전성 논란 확산】
2026-08-08 04:14:02 HIT : 800
【8/10(월) 중국 희소질환 아동 유전자편집 임상서 또 숨져…안전성 논란 확산】
중국에서 희소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 편집 임상시험에 참여한 아동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6세 아동이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은 뒤 숨진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또다른 사망 사례가 드러나면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정보공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7일 블룸버그 통신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듀센근이영양증(DMD)을 앓던 한 남자아이가 지난해 8월 중국 바이오기업 후이다지인(輝大基因)이 개발한 유전자 편집 치료제 임상시험에 참여한 뒤 숨졌다. 해당 임상시험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숨진 아동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임상시험 참가자였으며 앞선 참가자들보다 많은 용량의 치료제를 투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이다지인은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성명을 통해 해당 아동이 치료 과정에서 심각한 면역 반응을 일으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 <베이징=연합뉴스>
▶ 중국의 유전자 치료 연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임상시험 참가자 사망 사례가 잇따르면서 관리·감독 체계, 안전성 문제, 정보 공개 수준이 산업 발전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도록 기도하자.
-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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