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토) 2010년, 캠퍼스를 위한 기도
청년들을 일컫는 많은 용어들이 있다. 신세대, X세대, P세대부터 최근의 88만원 세대까지 그들의 특징과 모습을 표현하는 말이다. 각각 그 시대만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캠퍼스 청년들의 삶의 모습과 가치관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적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렇게 폭넓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세대의 사망률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자살’ 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상담센터에서 본교 재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살 생각이 있는 학생은 759명으로 71.3%에 달했다. 직접 자살 준비와 시도를 해본 이들은 60명이었다. 현재 대학생들이 본질적인 가치조차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가슴 아픈 증거이다. 지식 습득과 경쟁만을 강조했던 입시위주의 교육에 그들의 마음은 황폐해지고 영혼은 메말라버렸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며 흔들리지 않는 진리이다. <기도 24·365>
▶ 청년들이 진리의 상아탑이란 대학에서 장차 이 시대와 민족을 이끌 지도자로서의 덕목과 자질들이 길러지고 비전과 소명에 따라 구체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 1:3-4)
3/7(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요한 (서울중국신학원)
* 재학생들이 주말 사역 실습을 통해 잘 훈련되어지고, 복음의 열정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총 9명의 신입생이 학교생활과 훈련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재정을 채워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필요를 신실하게 채워 주시도록
*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시는 건강으로 집중력을 놓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
3/8(월) 티베트를 위한 기도
지난 2001년 6월 착공된 칭짱(青藏)철도는 칭하이(青海)성 꺼얼무(格尔木)와 티베트 자치구 수도인 라싸(拉萨)를 잇는 총 1,142㎞의 대공사였다. 이 공사는 세계적 철도 공사의 권위를 가진 스위스의 안전 책임자들이 모두 해낼 수 없다는 공사였지만, 하나님의 티베트인들을 향한 열정으로 완공되었다. 철도 내 좌석은 의자칸과 침대칸으로 구분되어 있고, 베이징에서 라싸까지 가는 경우, 약 47시간이 걸린다. 5000m를 넘는 고산지대를 넘는 칭짱철도로 인해 라싸로 들어가는 길이 더 넓혀졌기 때문에, 장단기 선교사들의 고된 발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대된다. <3대종족을 위한 30일 중보기도>
▶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티베트 민족에게 칭짱철도로 복음이 더 급속히 전파되어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 1:23)
3/9(화) 중국과 미국의 갈등 회복을 위하여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을 발표하고 고의로 미국 지도자와 달라이 라마의 회견을 강행하는 등의 원인으로 양국 관계가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말했다. 친 대변인은 또한 “민감한 문제를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해 양국 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친 대변인은 또 구글 사태와 관련해 “최근 일부 미국 언론의 보도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중국 정부가 인터넷 해킹의 배후에 있다는 주장들은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속셈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구글 해킹 공격의 진원지로 상하이교통(上海交通)대학과 직업기술학교인 란샹(藍翔) 고급기공학교로 지목됐다고 보도해 해당학교를 비롯한 중국 측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과 중국이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외교적인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다른 많은 나라들은 이 사태의 추이를 긴장 속에서 지켜보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큰 두 나라 사이에서 중재할 권세를 가진 이가 없음을 본다. 세상의 나라들로 하여금 세상 보다 더욱 크신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하자.
-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2:57-59)
3/10(수) 중국 주석 성경 배달 사역을 위하여
최근 5만권의 정독본 성경을 중국 내에서 보급하기 시작했다. 방대한 규모의 시간과 재정을 들여서 출판한 중국어판 주석 성경이다. 성경을 받아든 중국인 지도자들이 고마움에 어쩔 줄 모르며 눈물을 흘린다. 우리의 순종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이 변화하고 교회가 개방된 배후에는 그들을 사랑하는 우리의 순종이 있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우리를 통하여 중국을 살리고 북한을 살리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순종의 결과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렇듯 확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견고한 성을 쌓아가는 데 더욱 힘을 내자. <모퉁이돌선교회>
▶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꾼들을 통해 중국어판 주석 성경이 현지 목회자들에게 배달될 수 있도록 도우신 주님께 감사하자. 성경을 배달할 수 있는 문을 더욱 확장하여 주시고, 중국교회가 말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3/11(목) 중국의 주일학교 사역을 위하여
주일학교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많은 교회와 지도자들이 어린이 사역에 준비되지 못했다. 한 교회는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 사용되는 어린이 교재가 잘 맞지 않아서 수정하기 원하지만 방법을 모른다고 말한다. 어린이 사역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 또한 외진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성경이나 교재 등이 더욱 활발하게 전해 질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픈도어 기도월력 3월호>
▶ 많은 제약과 어려움 가운데, 중국의 어린이 사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하자. 이 사역을 돕는 일꾼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 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행하라 (민 32:24)
3/12(금) 대만을 위한 기도
계층 간의 갈등, 대내외적인 난제를 안고 있는 대만은 이제 오늘을 딛고 내일을 향해 날아오르고자 힘겨운 날개 짓을 시작했다. 즉, 국가의 정체성과 이를 둘러싼 통일과 독립의 갈등 문제로써, 통일을 지지하든, 독립을 지지하든 혹은 둘 다 찬성하지 않든 간에 대만을 주체로 하는 사고방식과 관념이 대만 사회 내에 점차 발전하고 있다. 현재 대만은 하나의 국가이면서도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에 있지만, 그 내부의 많은 제도와 조직은 모두 대만을 하나의 정치 실체로 삼는 경계를 긋고 있다. 현재 젊은이들은 족군이나 양안관계로 규정된 것이 아닌 대만인이라 불려지길 원한다. 다시 말해 정치와 역사와 문화를 구분해서 정치는 자유민주제도이고, 역사와 문화는 대만자체 역사와 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만 문화를 “중국화(中國化)”해서는 안 되며, 대만 문화의 특색은 과거 접해왔던 중국, 일본, 네덜란드 문화의 장점을 수용한 대만만의 독창적 문화를 창출하고 유지한다. <중국을주께로>
▶ 대만 사람들이 지녀야 할 정체성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인 것을 이들이 깨닫고, ‘남겨진 자’ 로서 열방을 향해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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