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화) 이단 2세의 아픔(2), 무관심】
2026-07-25 05:06:33 HIT : 721
【7/28(화) 이단 2세의 아픔(2), 무관심】 
아무런 대안이나 안전장치 없이 이단 부모와의 천륜을 끊고 집을 나오라고 할 수 없다. 이단 가정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주홍글씨를 붙이고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도 무분별하지만, 더욱 무섭고 불안한 것은 교회와 사회의 무관심이다. 하나님의교회 2세 청소년과 상담을 했다. 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교회에 출석했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어머니에 게 하나님의교회에 가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마침내 어머니와 동생을 남겨두고 집을 떠났다. 군 복무를 자원했고 제대 후 홀로서기를 해 나아가는 중이다. 가끔 어머니를 만나지만 여전히 가정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문화 가정의 통일교 2세가 찾아왔다. 동남아 출신의 통일교 신도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통일교회에 출석했다. 하지만 철이 들면서 통일교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집을 떠날 수 없었다. 어머니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 주고 사랑해주었기 때문이다. (…) <현대종교>
▶ 국내외에서 이단 2세의 문제는 가장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고립된 환경 속에서 이단 2세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단 2세도 우리가 보호해야 할 다음세대임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7/28(火) 异端二代的伤痛(2),漠不关心】
不能在没有任何替代方案或安全保障的情况下,就要求那些身处异端家庭的人与父母断绝亲情、离开家。仅仅因为出身于异端家庭,就给他们贴上标签、戴着有色眼镜看待他们,这种做法固然欠妥;然而,更令人担忧和不安的,是教会与社会对他们的漠视。曾有一位“神的教会”第二代青年接受了咨询。他从小跟随母亲参加“神的教会”的聚会,但到了高中时期,开始意识到其中存在的问题。他恳求母亲不要再去“神的教会”,却始终得不到回应。最终,他不得不留下母亲和弟弟,独自离开了家。他主动报名参军,退伍后一直独立生活。虽然偶尔还会与母亲见面,但至今仍没有打算回到原来的家庭。还有一位多文化家庭的统一教第二代青年,也前来寻求帮助。他出生于一位来自东南亚、信奉统一教的母亲和一位韩国籍父亲的家庭。从小便跟随母亲参加统一教的聚会。然而,随着年龄渐长,他已无法认同统一教的教义。但他始终没有离开家,因为母亲尊重他的选择,也一直深爱着他、支持着他。(…)<现代宗教>
▶ 如今,异端二代所面临的问题,已成为了国内外十分严峻的社会议题。许多在封闭环境中成长的异端二代青少年,正通过网络彼此分享伤痛、互相安慰,并共同寻求解决之道。让我们记住,异端二代同样是我们应当关怀和保护的下一代,我们要多多地为他们献上祷告。
- 神是我们的避难所,是我们的力量,是我们在患难中随时的帮助。(诗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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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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