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토) 아이티를 위한 기도
아이티의 르네 프레발 대통령은 지난달 발생한 7.0 규모의 강진으로 숨진 사망자가 무너진 건물 더미에 묻힌 시신들을 포함해 3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레발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고 있는 ‘리우 회의’에서 건물 잔해 밑에 있는 시신들을 제외하고 거리에서 수습한 시신들만 20만 구가 넘는다면서 사망자가 30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프레발 대통령의 원조 요청은 이번 회의 내내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되고 있다. 그는 “가장 필요한 것은 임시 대피소”라며 “포르토프랭스에 지진이후 처음 내린 비는 품위있는 삶을 즐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점이 대피소를 요청하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프레발 대통령은 전체적인 재건 계획을 확정지을 국제 원조국 회의와 관련, 인구와 산업 등을 지진피해가 집중된 기존의 포르토프랭스 중심에서 지방으로 분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주개발은행에 따르면 아이티 재건비용은 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도 24·365>
▶ 폐허와 진흙더미에 묻혀 소망을 잃어가는 아이티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변 국가들의 도움보다도 친히 주님께서 이들의 도움이 되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호 14:2-3)
2/2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선광 & 해영
* 새롭게 시작된 학기의 적응을 위해서
*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아내와 태중의 아이(태명:소망)의 건강을 위해서
*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은사를 함께 나누며 지혜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만족이 늘 충만할 수 있도록
*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들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도록
3/1(월) 중국의 정치권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이자 정기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최고 정책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합쳐 양대회의로 불리는 양회(兩會)의 개막을 앞두고 양회가 다룰 핵심 의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인대는 국제 금융위기 후 첫번째 열리는 회의여서 경제정책의 전환 여부가 관심을 끌고 서민들을 위한 주택정책, 교육, 의료 등 민생 부문에 대한 정책과 이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전인대 개막식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빠른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금융시장의 감독 강화와 경제성장의 방식 전환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인대는 또 선거법 제5차 개정안을 다루면서 역차별을 받고 있는 농민들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도시와 농촌의 인민대표대회 대표를 인구비례로 선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중국의 정치권과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겸손하며 정직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중국 국민을 위한 위정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 21:3)
3/2(화) 중국선교의 허브, 대학생 사역을 위하여
국내외 중국선교 전문단체 및 선교사들이 단순한 학교라기보다는 생활공동체와도 같은 중국 대학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현지 교회와 힘을 합쳐 캠퍼스 사역을 다각화하고 중국 복음화 및 세계선교의 동력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 중국선교 전문가들은 1,200여 개 중국 대학 가운데 10% 정도에서만 캠퍼스 사역이 이뤄지고 있다고 추정한다. 여호수아 선교사는 중국선교 전문지인 <중국을 주께로> 기고를 통해 “중국 대학생들은 새로운 문화와 종교에 대한 수용성이 어느 계층보다 강하다. 특히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을 향한 보다 전략적인 선교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왕반석 선교사는 “외국인 선교사만으로는 지속적인 캠퍼스 사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지 교회와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전문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도 시급하다”고 했다. 그는 “중국 내 대도시에는 대학생들을 양육할 수 있는 중국교회 사역자들이 그나마 있는 편이지만 중소 도시의 경우 절대 부족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국민일보>
▶ 중국의 복음화와 나아가 세계선교에 영향을 미치게 될 대학생 사역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 도시의 대학 복음화와 사역자양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자.
-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신 4:5-6)
3/3(수) 티베트를 위한 기도
“티베트의 자치권과 주권에 대해 중국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 15개월 만에 재개된 중국정부와 티베트 망명정부간의 대화가 진전 없이 끝났다. 중국 측은 달라이라마가 주장하는‘그레이터(Greater) 티베트’나 ‘높은 단계의 자치권’은 중국 헌법에 위배된다며 티베트에 대한 주권과 영토에 대한 협상 여지는 결코 없다고 강조하면서 달라이라마가 이 같은 입장을 완전히 바꿔야 중국과의 협상 비로소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티베트 망명정부의 반(反)중국 분열행위 등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이 라마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면담이 이루어 진 후에 양측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션투데이>
▶ 갈등 속에 여전히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중국과 티베트를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을 이루어 예수님을 찬양하는 민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 33:19)
3/4(목) 언론을 통제하는 중국 정부의 회복을 위하여
중국정부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는 ‘비공식 언론매체’들에 대한 통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관료들의 부패문제를 포함해 타인을 비방하는 보도를 함으로써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중국의 인터넷 매체들은 중국 당국이 비공인 매체들에 대한 통제 가능성을 밝힌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민감한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 원윈차오라는 이름의 블로거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통제를 가하고 인민들을 오도하려는 언론당국의 속셈이 드러났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대다수의 개인들은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입장을 밝히려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리신더라는 이름의 한 웹사이트 운영자는 “중국 언론당국은 표현의 자유와 정부에 대한 감시권을 보장하고 있는 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 최근 언론통제 문제로 인하여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연합과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화평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8:16-17)
3/5(금) 회족을 위한 기도
예배시간이 되면 흰 모자를 쓴 회족 남자들이 이슬람 사원인 칭전쓰(清真寺)에 모여든다. 회족 무슬림들이 모여 예배하는 칭전쓰는 현재 중국에 4만여 개가 있다. 그러나 회족은 이슬람을 믿는 중국 내 다른 소수민족들보다 한족화가 많이 진행되었고, 이슬람이 강하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고향을 벗어나면, 술과 담배, 돼지고기를 먹는 회족을 간혹 볼 수 있다. 이들에게 이슬람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줄 신앙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존재를 규정해 주는 신분으로서 여긴다. 그래서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할지라도, 가족에 대한 죄책감, 공동체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두려움, 회족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상실감, 핍박에 대한 두려움 등이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월드미션 종족셀링>
▶ 여러 가지 두려움과 장애를 넘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회족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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