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13(토) ~ 2/1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0-02-12 13:51:19 HIT : 1,016

2/13(토) 아이티 지진 구호의 장기적인 접근을 위하여
전문가들은 지진 참사로 한국교회의 온정이 답지하는 가운데 단순한 물질 지원과 재건사업에만 그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선교사들을 파송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특히 가톨릭이 다수라도 아프리카 토착신앙 등의 요소가 혼합돼 있어 아이티는 여전히 복음의 불모지라는 것이다. 이 점은 아이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중앙아메리카 24개국과 남아메리카 12개국 역시 비슷한 실정이다. 중세 말 종교개혁이 진행되는 도중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기독교 전파는 현지 문화와 충돌을 일으키며 반발을 가져왔다. 그 여파로 가톨릭은 식민지 종교라는 인식이 많고 그 내용도 왜곡된 모습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현지 선교사들의 전언이다. 또 아이티가 빈곤한 후진국이라는 것을 감안해 장기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다. 임마누엘세계선교회 강상수 대표는 “학교, 병원, 고아원, 양로원, 기독공동체 등을 실현한다면 아펜젤러나 언더우드에 의한 한국처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KWMA 한정국 사무총장은 “아이티는 2030년까지 117명의 전 세계 선교사들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아무리 복음화된 지역이라도 선교사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 아이티 지진 구호가 물질적이고 외적인 부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혼의 구원을 이루는 부분까지 다룰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 3:13-16)

2/1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주은혜
* 꿈나무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공동체의 안전을 위하여
* 숙소A의 임대료 (3월10일까지, 400만원), 새 학기 학비의 공급을 위하여
* 꿈나무들의 춘절 고향방문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2/15(월) 강제노동의 조속한 근절을 위하여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인한 고속성장의 그늘에는 강제노동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심지어 강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살인과 암매장까지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9월 무허가의 벽돌공장에서 한 정신지체장애인을 구타하고 전기충격을 가해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관련된 7명을 구속했다. 문제의 벽돌공장에는 우한 기차역에서 속임을 당하여 끌려온 정신지체장애 아동 20여 명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열악한 숙소에서 엄중한 감시 아래 중노동을 강요당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선교한국 기도합주회>
▶ 약자들을 학대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한 행태들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바탕으로 약한 사람들에게 연보하는 중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롬 15:25-27)

2/16(화) 변화하고 있는 홍콩을 위하여
홍콩은 지리적으로, 민족적으로 중국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관문도시이다. 중국 내 외국투자의 절반이상이 홍콩자본이고 대외투자의 60% 이상도 홍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동시에 홍콩은 동서가 어우러진 국제도시이다. 비즈니스, 물류, 금융 등 수많은 외국 전문인들이 집결하고 있어 국제금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보다 주목할 것은 바로 중국에 대한 홍콩의 영적 측면의 중요성이다. 개혁개방 전부터 홍콩은 이미 중국의 영적 동향을 접하고 있었고, 그 후로 각계 분야에 그리스도인이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현재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 가운데 대부분이 중국과 관련하여 일을 하고 있다.
▶ 중국 복음화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홍콩을 더욱 축복하시고, 변화하고 있는 홍콩이 중국 속에서 새롭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 9:17)

2/17(수) 현지 선교사들의 안전과 연합을 위하여
중국 내 선교사들은 연합하기 위해 모임을 갖고 싶지만 현지의 상황과 안전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연합과 모이는 것이 어려운 형편이다. 이 가운데에는 외로움을 느끼는 선교사들도 있고, 서로간의 선교사역이 공유가 되지 않아 효과적인 선교를 함에 있어 한계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중국의 어느 선교사는, 중국에서는 입이 막혀있고 손과 발이 묶여 있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한국교회가 중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대신하여 입과 손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종족을 위한 60일 기도정보>
▶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방법대로 하나될 수 있는 모든 문들을 열어 주셔서 서로 협력하며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골 2:2)

2/18(목) 전방개척선교의 통로가 되는 비즈니스선교를 위하여
자녀를 가진 30,40대의 가족이 특별한 직업이 없이 외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을 때, 중국을 비롯한 중요 선교 대상 국가는 이들을 어떻게 보게 될까? 이것은 대부분의 선교사들의 신분이 거의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교현장에서 아직 사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시기에, 선교사들의 신분에 대한 불안감은 그들의 활동 역량을 상당부분 제한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즈니스선교는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교사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선교는 종교적인 장벽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전략적 접근과 창의적 사역을 가능하게 한다. 즉, 회심자들을 그 종족이나 지역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종족 내부에 거주하게 하면서 사역하게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중국대학선교회 소식지 통권 36호>
▶ 비즈니스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선교사들에게도 안전한 신분을 제공하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유익함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겔 47:14)

2/19(금) 성경배달 사역을 위하여
“며칠 성경배달을 위해 여러 곳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다닌 곳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여정이었는데, 그럼에도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성도들을 보니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최근 중국교회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주석 성경의 배달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성경을 받아 본 모든 사람들이 새해에는 말씀에 목마른 중국 성도들에게 바르게 전하고 가르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이단의 미혹을 대적하고 건강한 하나님의 교회가 충만해 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카타콤 소식>
▶ 중국으로 주석성경의 배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하자. 배달되는 성경을 통하여 중국교회가 말씀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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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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