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화) 여호와의 증인은 ‘파괴적 사이비(secta destructiva)’: 마드리드항소법원…】
2026-06-19 20:57:29 HIT : 736
【6/23(화) 여호와의 증인은 ‘파괴적 사이비(secta destructiva)’: 마드리드항소법원, 피해자의 표현과 판단 정당】 
스페인 사법부가 여호와의 증인을 ‘파괴적 사이비(secta destructiva)’로 지칭하는 표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명예훼손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고발 의도에 기반한 표현으로 본 것이다. 스페인 언론 「eldiario.es」에 따르면 마드리드항소법원은 탈퇴 신도들이 여호와의 증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해당 종교의 관행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단체를 결성할 수 있으며, 해당 종교를 ‘파괴적 사이비’로 부를 수 있다고 판결했다. 표현의 자유 범위 안에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파괴적 사이비’라는 표현이 단순한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닌 탈퇴 신도들의 경험에 근거한 가치판단이라고 봤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공적 논의의 일부분이라고도 판시했다. (…) 특히 재판부는 탈퇴 신도들의 동기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재판부는 “단체 구성원들이 여호와의 증인을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해당 종교에 남아 있는 가족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고 있다”며 “이들의 행위는 상대를 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관행이 현대 민주사회의 가치에 맞게 변화되기를 바라는 고발의 성격을 띤다”고 판결했다. (…) <현대종교>
▶ 2019년 시작된 소송은 스페인 여호와의 증인 피해자 협회의 존재와 활동 그리고 문제 제기의 정당성이 쟁점이었다. 1심 재판부는 (여호와의 증인 측 입장에서) 해당 단체의 존재 자체가 불쾌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민주사회에서는 용인되어야 한다면서 “사이비라는 표현 또한 신도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는 있으나 정당한 비판”이라고 평가했다. 사이비 단체들이 깊이 각인하도록 기도하자.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6/23(火) 耶和华见证人属于“破坏性邪教(secta destructiva)”,马德里上诉法院裁定,受害者的表述和评价,具有正当依据】
西班牙司法部认定,将耶和华见证人称为“破坏性邪教(secta destructiva)”,属于言论自由和批评权的保护范围。这并不是诽谤,而是受害者基于自身经历,作出的评价和控诉。据西班牙媒体”eldiario.es”报道,马德里上诉法院在该组织的前信徒与耶和华见证人之间的诉讼中裁定,认为自己因该宗教团体而受到伤害的人,有权称自己为“受害者”,并成立相关组织,他们也有权将该宗教称为“破坏性邪教”。法院指出,这属于言论自由的范围。法官认为,“破坏性邪教”这一说法,并不是无端辱骂或恶意中伤,而是前信徒根据自身经历,作出的价值判断。同时,这种表达属于社会公众关心的重要议题,受到公共讨论和言论自由原则的保护。(…)另外,法院还特别关注了这些前信徒的动机。判决书指出:“这些人在离开耶和华见证人之后,依然希望与留在该宗教团体的家人,修复关系。”法院表示:“他们的行为并非为了伤害对方,而是带有揭露的性质,希望该宗教能够顺应现代民主社会的价值观,有所改变。”(…) <现代宗教>
▶ 这场诉讼始于2019年,争议的焦点在于“西班牙耶和华见证人受害者协会”的存在、活动,以及公开发声和提出批评的正当性。一审法院指出,从耶和华见证人的立场来看,该组织的存在本身可能会让他们感到不快,甚至痛苦,但在民主社会中,这种情况应当受到尊重和包容。“破坏性邪教”这种称呼,可能会让信徒感到不舒服,但属于合理批评的范畴,不是侮辱诽谤。让我们祷告,愿这一判决,能够使这些破坏性邪教认真反思,深受警醒。
• 惟愿公平如大水滚滚,使公义如江河滔滔。(摩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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