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목) 북한의 경제가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되게 하소서】
“북한은 ‘가속화된 전진 속도, 배가된 자생력’이란 자평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완수를 선전한다. 그러나 이는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분야(건설·중공업·군수·지방공장)에 자원을 집중해서 만들어낸 ‘통제형 경제 회복’에 가깝다. 자립경제 또한 ‘개혁개방’이 아니라 ‘중앙통제 유지와 선택적 기술 도입’이라는 틀 안에서 행해졌다. 결국 ‘체제 유지를 위한 경제’로 수렴되는 구조이며, 이로써 주민의 삶이 수단화될 위험이 크다. 경제를 성과로 포장할수록, 우리는 그 아래에 있는 주민의 탄식을 더 분명히 보아야 한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 자료를 토대로 기도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억눌린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북한의 경제가 군수·건설 중심의 ‘보여주기’에서 벗어나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되게 하시고, 경제 정책의 모든 과정에서 억눌린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역사하게 하옵소서. 더하여 체제 유지와 성과 과시를 위해 주민의 생계와 노동이 도구화 되지 않게 하시고, 주민이 기근·질병·결핍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 가난한 자는 압제당하고 궁핍한 자는 탄식하니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내가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곳에 두리라 (시 12:5,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6/18(木) 愿朝鲜的经济往救活人的方向转变】
“朝鲜当局以‘加速的前进速度、倍增的自生能力’,来宣扬国家经济发展五年计划的成果。但这是他们将资源集中在能显示成果的建设、重工业、军需以及地方工厂等部门而进行的,相当于‘管制型经济恢复’。自立经济也没有进行‘改革开放’,而是在‘维持中央管控,引进选择性技术’的框架内进行的。说到底,这是‘为了维持体制而聚拢经济的结构,居民的生活也会因此成为被利用的工具。’越用成果包装经济,我们越要看清朝鲜居民的叹息。”本会以宣教研究院报告资料为基础,特意为此献上祷告。<房角石宣教会>
▶ 垂听被欺压之人呼求的神啊,求你使朝鲜经济脱离以军需和建设为中心的“展示型发展”,而且让当局转向真正造福人的方向,也求神怜悯被经济政策所压制的百姓。另外,不要让居民的生计和劳动,成为维持体制并展示成果的工具,愿居民速速脱离饥荒、疾病、缺乏的恶性循环,求主引领他们敬拜神,服侍神。
- 耶和华说:“因为困苦人的冤屈和贫穷人的叹息,我现在要起来,把他安置在他所切慕的稳妥之地。”(诗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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