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토) 아이티 지진구호, 영적인 필요도 함께 채워줄 수 있도록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하자 전세계의 1백 여 개국 이상의 정부와 비정부기구들이 대대적인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구호활동에서 빠뜨리기 쉬운 것이 있다. 이처럼 극한의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당장의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 아무 생각도 없이 본능에 따라 움직일 것 같지만, 사실은 이들의 마음속에 도대체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에 밀려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육신의 필요를 긴급히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영적인 치유를 위한 작업도 진행되어야 한다. 실제로 대규모 재난 구호에 대한 경험이 많은 미국과 유럽의 선교기관들은 이 부분을 놓치지 않는다. 한 구호기관은 매일 필요한 양식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것과는 별도로 3천 개의 태양열 오디오성경을 준비하여 아이티의 목회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 오디오성경은 아이티인들의 공용어인 크레올레어로 제작되어 있다. 또 이 성경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듣는 이들이 조금만 마음을 연다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선교소식>
▶ 지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영혼들이 육신의 필요뿐 만 아니라, 영혼의 필요에도 풍성하게 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3)
1/31(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 닛뽀리 화인교회가 주의 은혜와 말씀 가운데 든든히 서 가도록
*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로 한 고넬료 같은 이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 가족 모두가 성령충만함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가도록
*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2010년이 되도록
2/1(월) 티베트를 위한 기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티베트 개발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달 티베트 개발을 주제로 열린 5차 국무원 좌담회에서 후 주석은 모든 중국 공산당원이 티베트 개발의 전략적인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 주석은 지난 9년간 티베트에서 민족 결속이 강화되고 분리주의자들의 활동에 맞서 주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티베트 정책이 전적으로 옳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티벳 독립”을 주장하는 분리주의자들의 방해 행위를 예방하고 분쇄해야 한다고 주문한 뒤 티베트 주민의 생활 향상을 위해 농업과 목축, 관광, 수공예, 자원개발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션투데이>
▶ 중국 정부가 진정으로 티베트 민족을 돕는 개발을 진행하도록, 티베트 민족을 사랑으로 대하도록 기도하자.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 4:2-3)
2/2(화) 중국의 올바른 인터넷 정책을 위하여
다른 나라에 본부를 두거나 서버를 둔 중국 인권운동, 혹은 반체제 운동 단체들의 웹사이트가 연쇄 사이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중국인권옹호자들’(CHRD)라는 단체는 자신들의 웹사이트가 지난 23일에 14시간 가량 사이버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찬위, 인권과 삶 감시, 신세기 뉴스, 독립중문작가연합 등도 유사한 공격을 비슷한 시기에 받았다고 밝혔다. 공격의 강도가 워낙 강력한데다 공격을 받은 웹사이트들이 모두 중국정부의 입장과 맞서고 있는 단체들이어서 이번 공격의 배후에 중국정부가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이와는 별개로 구글 문제를 놓고 중국의 사이버세계 정책에 대한 논쟁이 한참 진행되고 있어, 이번 사건과 함께 묶어 중국의 인터넷 정책과 현실이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구글은 중국 인권운동가들이 사용하는 구글 e-mail 계정인 Gmail이 중국정부로부터 해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 시장에서 철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 중국정부가 불의한 방법으로 언론을 통제하거나 인터넷을 감시하는 행위 등이 조속히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 2:11-13)
2/3(수) 칭하이성 몽골족의 교육을 위하여
칭하이성 몽골족이 거주하는 마을의 초등교육기관은 보통학교와 민족학교로 나뉘어진다. 한어로 수업하는 보통학교는 한족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한족위주의 교육은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맞게 당우선주의 사상과 무신론적 교육사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민족학교는 몽골어 혹은 티베트어로 수업이 진행되며, 소수민족 학생들이 통학한다. 그 중 한 곳인 민족초중학교는 종교과목의 수업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주로 티베트 불교에 대해 가르친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십대의 시기에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유입되는 종교관념은 그들의 종교적 배타성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 <종족을 위한 60일 기도정보>
▶ 어려서부터 말씀에 근거한 예수그리스도의 진리가 올바른 교육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칭하이성의 교육제도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1:7)
2/4(목) 성경배달 사역을 위하여
며칠 전 중국의 시골지역까지 방문하여 성도들을 만나고 돌아온 일꾼들이 있다. 북경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승용차를 타고 가서 도착한 곳은 시골에 위치한 가정교회였다. 그 교회를 들어서는 순간 그 곳에 놓인 성경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가 배달했던 성경들을 그런 시골에서 보리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뜻밖의 기쁨이었다. 그 곳에 있는 지도자도 이 보다 더 좋은 성경책을 지금까지 보지 못했다면서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아직도 현장에서 성경배달을 감당하는 일꾼들은 성경을 요청하는 곳곳에 약속을 하였지만 배달하지 못해 전화를 받거나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미안함이 앞선다는 고백을 한다. 늘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것이 일꾼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기에 더욱 안타깝다. <모퉁이돌선교회>
▶ 중국의 시골지역까지 성경이 배달될 수 있도록 도우신 주님께 감사하자. 성경을 배달할 수 있는 문을 더욱 확장하여 주시고, 중국교회가 말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4-15)
2/5(금) 선교사들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한국교회는 초창기 단기선교를 많이 다닐 때에 선교현장 이외의 것에는 세심하게 관심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서서히 우리의 눈은 선교사와 그 가족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잠깐 방문하는 우리와 달리, 선교사들은 선교지에 계속 남아서 사역을 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현장 사역 이상으로 선교사와 그 가족을 지원하며 섬기는 사역 또한 중요하다. 많은 선교사들이 현장에서의 갈등 및 재정과 건강 문제 등으로 선교지에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중국을주께로>
▶ 선교사를 파송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으로 지원하여, 선교사들이 사역과 가정을 돌보는 일에 조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3-24)


HIT :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