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3(토) ~ 1/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0-01-22 15:34:39 HIT : 1,018

1/23(토) 인류 최대 과제인 빈곤문제 대처를 위하여
인류의 최대 당면 과제는 ‘빈곤’이라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6~10월 전 세계 23개국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및 전화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빈곤을 인류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응답자 중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을 선택한 비율은 64%였고, 식량 및 에너지 가격 급등이라고 답한 비율은 63%였다. 테러리즘과 인권, 질병 확산은 59%, 세계 경제는 58%, 전쟁은 57%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를 담당한 글로브스캔의 샘 마운트포드는 “세계적 경제침체로 인해 사람들은 경제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분명 극심한 빈곤이 가장 심각한 세계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도 24․365>
▶ 빈곤에 대한 염려로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사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


1/2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갈렙 & 화평
* 가족 모두가 예배자의 삶을 견지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 모든 사역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순종하도록
* 파송교회의 새성전 건축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되도록
* <목회자 연장신학교>의 교수진과 학습자들을 인도하시고, 재정을 채워주시도록


1/25(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중국 북부 지역에서 30여 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는 여성 지도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중국가정교회연맹 소속이다. 허베이(河北) 한단(邯郸)시에서 지난 1월 8일에 발생한 이 사건에서 공안원들은 한단시의 모처에서 열리던 가정교회동맹 지도자들의 성경공부 모임의 장소를 급습했다. 마침 체포된 지도자들 가운데 한 두 사람이 텍사스에 있는 중국 기독인권단체인 대화원조협회(CCA)로 전화를 걸어 체포작전의 진행상황을 다급히 알렸는데, 진압은 매우 거칠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일단 15일 간의 구류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가정교회연맹 소속의 목사는 한단시 당국에 전화를 걸어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중국은 이와 같은 박해 사례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그나마 신앙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계속되는 정부의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인내함으로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중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체포 된 지도자들이 무사히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1/26(화) 자연재해를 보며 회개와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 폭설을 동반한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 닥쳐 공항과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16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우루무치(烏魯木齊)의 공항은 이날 폭설로 여객기 122편의 운항이 취소돼 4천여 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10년만의 대폭설에 갇힌 알타이(阿爾泰)자치주 칭허(靑河)현도 1-2일내 기온이 영하 42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간지역 주민들이 가축을 데리고 대피에 나섰다. 최고 8-10급의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이번 시베리아 한파는 며칠 내로 깐쑤(甘肅)성, 칭하이(靑海)성,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도 몰아 닥칠 것으로 예보돼 이미 ‘황색경보’가 발동됐다. 이례적인 이 한파는 베이징을 비롯한 화북지방은 물론 동북지방까지 강타할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연합뉴스>
▶ 기후의 변화로 경고하시는 주님 앞에 중국을 비롯한 모든 열방이 주께 나아와 복음을 듣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주님의 마지막 초대 앞에 우루무치와 중국의 영혼들이 무지함으로 감각없는 자 같이 되지 아니하고 지각을 사용하여 믿음의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습 1:14-16)

1/27(수) 회족을 위한 기도
1,3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회족(回族)은 중국 소수민족 중 세 번째 큰 민족으로 중국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다. 회족은 천여 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아랍과 페르시아에서 온 이슬람 외교관, 상인들과 용병들이 중국여인들과 결혼하여 정착한 종족이다. 회족의 ‘回’ 자는 돌아갈 회, 또는 이슬람의 회로, 늘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이들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주님께 돌아올 회족으로 부른다. <월드미션 종족셀링>
▶ 고향을 사모하며 애타는 목마름을 가진 회족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그 목마름이 예수님을 향한 목마름이 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느 9:20)

1/28(목) 중국의 대학생 사역을 위하여
중국의 대학생들은 지식인층에 속하며, 차세대 중국을 이끌어 갈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로 사회 곳곳에 투입되어 질 것이다. 앞으로 중국교회는 이러한 청년 대학생들을 영적으로 지도해 줄 수 있는 멘토역할을 감당할 사역자를 더욱 많이 배출해야 한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중국 땅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대학생 사역의 결실이 나타나고 부흥의 때가 이르기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과 더욱 많은 노력이 중국교회와 사역자들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의 신 지식인계층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진정한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세계선교의 일원으로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잠 28:2)

1/29(금) 북한복음화의 통로가 되는 중국을 위하여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오는 사람 중에는 탈북민 말고도 방문자 형태로 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중국에 친척이 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국경을 넘어 중국에 머물다가 다시 북한에 들어가는 사람들이다. 넘어오기 전 북한 사상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문을 꼭 닫고 있지만, 물질적, 육체적으로 쇠약하여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거나 의료 사역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회심한 이들은 가정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며, 가정교회 형태의 지하교회가 생겨난다. 이렇게 북한 내에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한동대학교 국제지역 연구소 연구자료집>
▶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중국을 통로로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자. 북한 사람들이 중국으로 넘어올 때 안전을 허락하여 주시고, 준비된 사람들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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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2010년 1/30(토) ~ 2/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508. 2010년 1/16(월) ~ 1/2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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