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토) 지진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위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가 오고 있다고, 신을 믿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기도하고 있었어요."규모 7.0의 강진이 뒤흔들었을 때 아이티는 아비규환이었다. 강진 직후 수도 포르토프랭스는 먼지구름으로 뒤덮였고 사람들은 그 아래서 비명을 지르면서 건물을 뛰쳐나왔다. 병원에는 시신이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 인명피해 상황을 파악할 엄두도 못 내는 가운데 사망자가 1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현장에는 아직 국제 구호팀이 도착하지 않았고 중장비도 턱없이 부족해 생존자들이 맨손으로 전해를 치우는 실정이다. 전기나 물, 의약품도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중앙아메리카의 최빈국인 아이티의 의료체계가 취약한데다 열대성 전염병까지 만연했던 터라 이번 강진은 그야말로 '재앙'이될 것이라고 보건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또한 지진 후 전염병이 창궐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티의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영육간에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자.
-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눅 21:11-13)
1/17(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주은혜 (드림공동체)
* 제3회 ‘사랑의 음악회’가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 공동체의 어린이들이 악기훈련에 더욱 매진하여,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 2010년에도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해 주시도록
1/18(월) 중국교회를 위하여
2010년 중국교회는 정부의 교묘한 핍박 속에서 신앙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베이징 가정교회 지도자인 판야펑(範亞峰) 박사 등 중국 전문가들은 최근 중화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중국교회는 1989년 천안문 사태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었다. 2010년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난 속에서 믿음의 순수성을 유지해나가야 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5만여명의 성도를 보유한 중국 내 10대 농촌 가정교회 중 하나인 산시성 린펀(臨汾)교회가 타겟이 되어 교회 지도자 10여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또 대표적인 대도시 교회인 상하이 완방(萬邦)교회, 베이징 서우왕(守望)교회 등은 더 이상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됐다. 판 박사는 "중국정부의 종교정책을 양면, 양수로 설명할 수 있다. 농촌교회에 대해서는 강경 일변도, 대도시에서는 어느 정도 회유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또 모임 중지를 위해 교회의 농지 불법사용 혐의, 교통질서 방해 등의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 가정교회 및 도시교회에 대한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위축되지 않고 더욱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
-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11)
1/19(화) 중국의 에이즈 환자를 위하여
중국 내의 에이즈는 주로 성적 접촉으로 인해 발병하게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 중에 32%는 동성간의 성적인 접촉으로 감염된다는 통계이다. 에이즈에 대한 국민들의 무지와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의 결핍으로 중국 내 에이즈 감염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중국사회에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환자들에 대하여 심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교회 내에서는 이들을 더욱 멸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무조건 개인이 범죄해서 에이즈에 감염되었다고 단정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중국교회 성도들이 에이즈 환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 5:31-32)
1/20(수) 티베트를 위한 기도
중국 법원이 정부에 비판적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티베트 영화제작자에 최근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티베트 영화제작자인 동둡 왕천과 동료인 골로그 지그메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정부 정책에 대한 티베트 주민들의 분노를 담은 "공포를 남기고" 라는 다큐멘터리를 완성한 직후 당국에 체포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망명 중인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 대한 존경과 함께 베이징 올림픽이 삶을 나아지게 하는데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티베트 주민들의 인터뷰들을 담고 있다. <미션투데이>
▶ 고단한 삶 속에서 헛된 것을 숭배하는 티베트사람들이 속히 구원자 되시는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1/21(목) 양안관계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지난 한해 대만을 관광한 중국인 관광객이 60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샤오치웨이(邵琪偉) 해협양안관광교류협회 회장은 “2009년 1년간 대만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60만6천1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관광객 1명당 대만에서 사용한 평균 소비액은 숙박비와 쇼핑비용을 포함해 1천800달러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금융위기와 신종플루가 관광을 위축시킨 가운데 달성한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08년 7월 대만이 중국인의 관광을 허용한 이후 지금까지 66만명의 대륙 관광객이 대만을 다녀갔고 관광객들이 대만에서 사용한 소비 총액은 11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중국과 대만은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집권 이후 통상(通商), 통항(通航), 통신(通信)이 전면적으로 이뤄지는 "대삼통(大三通)" 시대를 열었고, 앞으로는 자유무역협정(FTA)과 유사한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양안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 대만과 대륙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 편만히 퍼져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 1:27)
1/22(금) 관문도시 홍콩을 위한 기도
홍콩은 불교와 도교, 개신교와 천주교,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 동서양을 망라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기독교 인구는 천주교를 포함하여 5-6%정도이며 1,200여 개의 현지 교회가 있다. 홍콩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홍콩과 중국의 관계는 불간섭과 존중에 기초하며, 이것은 홍콩의 기독교인들이 중국 본토의 종교문제에 간섭하는 일이 허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뜻한다. <한국 OMF 기도소식지>
▶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종교적인 자유가 있는 홍콩교회가 중국에서 건너오는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고, 중국 전역의 복음화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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