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토)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전세계 5세 미만의 어린이들 가운데 2억 명이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UN은 세계 절대다수의 국가의 동의 아래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을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규정하고 있다. 대체로 전세계적인 영양실조율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UNICEF가 지난 해 11월 11일에 발표한 ‘2009년 어린이 및 산모의 영양 발달 경과 보고서’에 따르면 개도국의 5세 미만의 어린이 2억 명 가량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폐렴이나 설사 등의 질병으로 사망하는 어린이들 가운데 1/3은 정상적인 영양공급만 받을 수 있다면 치료가 가능한 경우였다고 밝히고 있다. 영양공급의 부족은 통계를 통해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개도국 어린이들의 1/4에 해당하는 1억 2900 만 명 가량의 어린이들이 저체중에 해당하며, 그 가운데 10%는 심각한 저체중이다. 또 1900 만 명의 어린 아이들은 해마다 나면서부터 저체중 상태로 태어난다. <매일선교소식>
▶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어린 생명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들을 축복하자.
-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3:1)
1/10(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강하라 (들꽃마을)
* 겨울방학에 고향을 방문하게 될 아이들의 모든 일정을 지켜주시도록
* 전학을 가야 할 아이들의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 아이들을 섬기게 될 중국인 사역자 펑자매와 장자매가 은혜로 늘 충만하도록
* 주께서 주신 경건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공동체에 늘 함께 하시도록(보안을 위해서)
1/11(월) 양안관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하여
대만은 이달 중 중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공식 협상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친중 노선을 표방하고 있는 현 대만 국민당 정부는 협상을 통해 중국과 경제협력구조협정으로 불리는 무역협정이 체결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성장과 고용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우둔이(吳敦義)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지난 주말 한 TV 인터뷰에서 본토와의 무역협정이 5-6월경까지 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협정 체결 이전에 야당 측에 협정의 이점을 설명하고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2008년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제협력 확대 등 본토와의 관계증진을 추진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과 대만이 경제와 정치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분에서도 협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있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1/12(화) 지역 개발의 균형과 조화를 위하여
중국은 고도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국가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었으나 지역 간 불균형은 심화되고 있다. 동부는 초고속 발전하는 반면, 중부와 서부 지역의 발전은 매우 느려, 정부에서 서부 대개발을 추진하였다. 칭하이성과 티베트를 잇는 고원철도, 칭짱철도등이 그 일환이다. 서부개발을 통해 분리주의 움직임을 보이는 티베트 지역에 투자와 고급인력을 유치할 계획이다. 서부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에게 자녀가 명문대학에 지원할 경우 소수민족과 같은 혜택을 주고 있으며, 특히 서부지역의 대학에 석사시험을 치면 특혜를 준다. <3대 종족을 위한 중보기도>
▶ 국가의 이익만을 반영하는 개발이 아니라, 소수민족에게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러한 개발이 자연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 9:6)
1/13(수) 조-중 접경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조-중 접경지역"이란 중국 내에서 북한의 정식국명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의 접경지대를 말한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의 단동, 심양, 연길, 훈춘을 잇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선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국과 북한, 러시아 3국을 잇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으로 보면 한국에서 10/40창으로 뻗어나가는 입구이다. 다양한 형태로 이 지역에서 선교 사역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조선족과 한족, 만주족, 회족, 몽고족 등이 거주하고 있어 중국 내 소수민족 선교와 북한선교의 중요한 거점이 된다. <한동대학교 국제지역 연구소 연구자료집>
▶ 주님이 이미 구별하여 정하신 선교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 복음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5:16)
1/14(목) 위구르지역의 회복을 위하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지난 7월 대규모 유혈시위 이후 전면 차단됐던 인터넷 접속이 일부 재개됐다. 점진적인 개방 원칙에 따라 상황을 봐 가며 나머지 주요 포털사이트와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 국제전화 서비스 등의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장자치구에서 인터넷이 제한적으로나마 재개된 것은 거의 6개월만이다. 신장위구르자치구 통신관리국 양마오파(楊茂發) 국장은주민들의 요구와 불편 해소를 고려해 당국은 주요 포털사이트의 이메일 서비스 허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접속이 재개된 인민망과 신화망의 경우도 아직까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는 성명에서유혈 사태 직후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국제전화 등을 차단한 것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주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는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인터넷과 통신 서비스의 점진적인 개방 일정은 추후에 따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선교소식>
▶ 차단되었던 인터넷과 통신 서비스가 일부 지역 재개된 것을 인하여 감사드리자. 유혈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있는 위구르 자치구의 모든 영역들이 조속하게 회복되고, 민족 간의 갈등이 해소되며 화평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20)
1/15(금) 칭하이성을 위한 기도(3)
칭하이성은 평균 해발고도가 3,000 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생환경의 제약이 많다. 특히 도시와 멀리 떨어지고 고도가 높은 마을일수록 용수(用水)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높은 지대인 만큼 산소가 부족하여 호흡 질환 및 혈액순환과 관련된 질병이 많다. 강렬한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많으며, 물에 석회석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식수 관련 질병도 쉽게 걸린다. 칭하이성의 병원 및 보건소와 같은 의료시설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의술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나 인식이 그리 높지 않다. <종족을 위한 60일 기도>
▶ 위생환경에 대한 이들의 인식이 변화되게 하셔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행하게 하시고 더불어 모든 삶의 부분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 5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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