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토) 지진의 피해를 입은 대만을 위하여
대만에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최소 10여명이 부상했으며 고속철도, 지하철, 인터넷, 휴대전화가 일시 불통 후 정상화했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대만 동부 화롄(花蓮) 동남쪽 25.5km, 해저 45.9km 지점에서 일어난 이 지진은 타이베이(臺北) 등 대만 전역에서 뚜렷하게 감지됐으며 호텔, 아파트, 상가 등이 크게 흔들려 사람들이 놀라 서둘러 빠져나오는 모습이 건물 내 CCTV에 포착됐다. 지진 후 대만 전역에서 가스누출, 수도관 파열, 도로불통, 화재, 정전, 건물 일부 붕괴, 엘리베이터 내 고립 등이 보고됐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번 규모 6.8의 지진이 원자탄 8개가 폭발한 위력이라고 말하고 필리핀판과 유라시아판이 충돌해 발생했으며 수일간 또는 수개월간 여진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만의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을 친히 회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4:44)
12/27(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홍원 & 김숙자
* 교회 성도들과 훈련받는 제자들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도록
* 김숙자 선교사의 항암치료 과정 가운데 함께 하셔서, 회복을 허락하시도록
* 내년 초에 다시 사역지로 돌아갈 예정인데, 모든 준비 과정을 함께 하여 주시도록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가정에 주님의 평화를 허락하시도록
12/28(월) 강제 송환위기에 있는 위구르인들을 위하여
중국이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을 탄압하는 데 막강한 국력을 내세워 주변국에까지 입김을 행사하고 있다. 위구르족 대모로 불리는 카디르 의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망명을 요청한 위구르인 2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것을 강력 비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강제송환은 “중국의 위구르족 압박이 중국 국경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 중국이 인권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에 맞설 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이어 캄보디아가 처음엔 유엔인권최고대표(UNHCR)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가 강제송환 결정을 내린 것은 “10억달러 규모로 알려진 외국인 직접투자(FDI)와 수억달러의 원조를 해주는 중국의 압박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카디르 의장은 “인권보호를 약속한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이 중국을 상대로 강제 송환된 위구르족 20명이 법적 절차를 밟고 그들의 우려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해야 한다”면서 강대국에 도움을 호소했다. 중국으로 송환된 위구르인 20명은 지난 7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유혈 사태 당시 중국을 탈출해 캄보디아에서 망명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이들이 범죄자라고 주장하며 캄보디아 정부에 이들의 송환을 압박해왔다. <기도 24/365>
▶ 위구르의 영혼들이 진정한 안식을 얻기 위하여 십자가로 나가도록 하시고, 중국의 모든 정사와 권세들이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억압과 압제를 그치고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함께 기도하자.
-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벌하시는 날과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사 10:2-3)
12/29(화) 언론을 제재하는 중국정부의 정의 회복을 위하여
중국에 인터넷 여론을 조작해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는 여론조작업체들이 성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여론 조작에 관여하는 한 ‘공공관리 회사’는 국영 TV방송인 CCTV의 기자에게 5만위안(850만원)을 내면 법원 판결에 유리한 내용의 글을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아르바이트생들을 통해 수많은 댓글을 달게 해 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의했다. 인터넷 마피아들은 우선 고객의 주문에 적합한 자료를 찾아내 구글, 바이두 등의 사이트에 있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평소 관리하는 인터넷 알바들을 통해 이에 동조하는 댓글을 올려 하루 만에 여론을 조작한다고 CCTV는 말했다. CCTV 기자가 메신저를 통해 접촉한 한 ‘여론 조작대행사’의 직원은 자신의 회사에 20개의 팀이 있고 한 팀에 최소한 50명의 네티즌들이 고용돼있으며 이들은 유명 사이트에 접속하는 ID를 가지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언론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중국정부가 올바른 법과 정의를 회복하여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12/30(수) 민족 간 화해와 화평을 위하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한 지 반년이 가까워 오고 있지만 여전히 한족과 위구르인 사이에는 증오와 공포가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다. 한 한족 주민은 “우리 두 민족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조차 서로를 전혀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민족간 갈등으로 위구르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두 민족간의 갈등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위구르인들이 겪는 고통은 더욱 심각하다. 특히 한족들이 의도적으로 위구르인들이 경영하는 영업장의 이용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한족 택시 기사는 “대다수의 한족 주민들은 위구르인의 가게를 이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운영하는 식당도 찾지 않는다. 위구르인들은 유혈 사태 이후 한족보다 더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 오직 십자가 복음 안에서 위구르 민족과 중국이 화평을 이룰 수 있음을 그들로 알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12/31(목) 칭하이성을 위한 기도
칭하이성은 티베트자치구로 들어가는 관문의 역할을 담당하고, 티베트 민족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분쟁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최근 신장에서 일어난 유혈사태로 인하여 이곳에도 삼엄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칭하이성의 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장단기 사역자들에게 방해가 되고 있다. 중국 공안은 외국인이 별다른 목적 없이 중국 내륙지역까지 들어와서 중국인과 만나는 것에 대해 계속적으로 의문을 품고 감시한다. 또한 군사적 정치적으로 민감한 지역은 외국인의 출입 자체를 금하기 때문에 그곳에 거주하는 수많은 영혼들과의 접촉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종족을 위한 60일 기도정보>
▶ 정부의 삼엄한 경계로 칭하이성에 사역자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이 땅을 묶고 있는 모든 정부의 규제를 푸시고 이 땅을 향한 복음의 발걸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6-17)
1/1(금) 중국의 소상인과 실업자들을 위하여
중국 내에 유동상점 또는 리어카로 장사하는 상인들이 이미 중국 사회의 경제를 움직이는 한 부분이 되었다. 이는 그 동안 줄곧 사람들에게 무척 환영받은 영업형태였다. 그러나 정부에서 소상인의 영업을 제재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다. 정책적인 제재가 있지만, 농촌에서 도시로 대량으로 몰려오는 농민들의 생계수단은 대부분이 유동상점이나 노상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이 더욱 필요하다.
▶ 중국 내에 직장을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정부에서도 이들을 위한 적절한 대안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고후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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