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12(토) ~ 12/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9-12-11 17:58:44 HIT : 1,042

12/12(토) 기후회의, 선진국-개도국 갈등의 해소를 위하여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중국이 선진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비난하고 덴마크의 합의문 초안이 큰 반발을 야기하는 등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의 수웨이 기후변화 협상 대표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이 지나치게 ‘소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주최국인 덴마크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코펜하겐 합의서 초안’이 일부 언론에 공개되면서 개도국과 환경단체 등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초안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원이 중국, 인도, 브라질 같은 개도국보다는 최빈국이나 기후변화 취약국에 우선 배정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한 환경단체는 “덴마크는 밀실에서 선택받은 몇몇 나라들과 합의문 초안을 논의함으로써 세계가 주최국에 거는 기대를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선진국과 개도국들은 가난한 나라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 또 수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자금을 누가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기도 24·365>
▶ 기후문제라는 주제 앞에,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시 111:5-8)


12/13(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 12월 23일 중국인 초청 예배를 위한 기도제목
- 하나님이 예비하신 고넬료와 같은 이들을 보내주시도록
- 모임을 통해, 은혜 받은 자들을 주께서 붙들어주시도록
- 저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충만케 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12/14(월) 빈부격차 해소를 위하여

중국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농촌가구 중 “절대빈곤”에 처한 인구수는 1,437만 명이나 된다. 정부에서 계속 빈부격차를 가급적으로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하지만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빈곤 지역 학교에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시설과 교사인원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 중국 내의 부유한 그리스도인들이 늘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을 품고 타인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빈곤한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주셔서 물질적으로 비록 가난 하지만 영적으로 부자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 2:15-16)


12/15(화) 티베트를 위하여

올해 티베트를 찾은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인 5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해 라싸의 독립 시위 사태 이후 여러 차례 여행금지 지역으로 묶인 것과 경제위기, 신종플루가 대유행 한 상황에서 나타난 결과로서, 티베트가 중국 최고의 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다.  티베트는 세계 최고의 전통 고원문화를 간직한 곳으로 도로와 항공,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 <온바오뉴스>
▶ 중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히는 티베트가, 복음이 흘러가는 귀한 도시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렘 32:40-41)


12/16(수) 중국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중국의 한 인권운동가가 베이징 시내 외곽에 중앙정부에 대한 탄원을 막기 위한 ‘비밀감옥(黑監獄)’이 있으며, 자신을 비롯한 민원인들이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한 신문은 후베이성 출신의 인권운동가인 정다징(48)씨가 베이징 시내 외곽의 한 비밀감옥에 갇혀 있다고 보도했다. 정 씨는 휴대전화를 통해 자신이 베이징 서부 지역의 한 사설감옥에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 4일 베이징 시내 한 철도역 부근에서 수 천 명의 탄원인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려다 사설감옥으로 끌려갔다. 그는 베이징 서부의 한 허름한 호텔 마당의 2층 건물이 비밀감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비밀감옥은 철문으로 굳게 닫혀 있고 반투명 플라스틱 창문으로 덮혀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주간지도 지난달 중국에는 지방 민원인들의 중앙정부 탄원을 막기 위한 비밀감옥이 있다면서 운영 실태를 폭로했다. 이 주간지는 베이징에 상주하는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보안업체 관계자 등을 동원해 민원인들을 비밀감옥에 감금하고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
▶ 어두운 곳에서 행해지는 불의한 일들이, 하나님 앞에 밝히 드러나게 될 것임을 깨닫고 이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며, 중국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벧전 2:9)


12/17(목) 중국 어린이들을 위하여

중국의 회사들은 대부분 주5일 일을 하고 토요일과 주일은 쉰다. 그러나 어린이들 대부분은 일요일에도 공부와 학교 행사 등으로 등교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들도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 경우가 많다. 주일에도 학교에 등교하도록 만드는 중국의 사회적인 제도가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어린이 카타콤>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있는 중국 땅에 은혜를 내리셔서, 주일에도 등교하도록 하는 중국의 학교 제도가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사 49:22)


12/18(금) 핍박받는 중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하여

중국 산시성에서 교회가 파괴 당한 데 대해 민사소송중인 5명의 목사가 영장도 없이 체포되어 3-7년 형을 선고받았다. 가정교회 지도자 양롱리는 불법농지점거 등의 죄목으로 7년형을 선고받았다. 양목사와 4명의 다른 목사들 또한 산시성, 린펀시, 라오두 지역의 인민법정에서 선고를 받았다. 중국원조협회(CAA) 회장인 밥 푸는 “우리는 날조된 고소에 근거한 이러한 부당한 선고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말했다. 선고를 받은 목사들은 지난 9월 린펀시에 있는 푸샨 지교회 습격과 파괴에 대해 항의하러 베이징으로 가는 중, 산시성의 공안들에게 체포된 것이다. 베이징 공안당국은 교회 습격과 파괴가 “폭력 소요사태”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왜곡 보도했다. <오픈도어선교회>
▶ 교회에게 주신 영원한 십자가의 권세와 능력이 중국 전역에 온전히 드러나 모든 사람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고난을 통해 체포된 지도자들뿐 아니라 중국 땅의 가정교회들을  더욱 온전하고 굳건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하자.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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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2009년 12/19(토) ~ 12/2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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