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5(토) ~ 12/1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9-12-04 15:21:28 HIT : 1,032

12/5(토)  선교정보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하여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선교정보네트워크를 이루기 위하여 나름의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몇몇 교단과 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거나, 자체적으로 정보 생산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기존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여 관리하는 차원에서 운영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또한 재정의 부족, 인력의 부족과 연구체제의 부재(不在)라는 공동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르게 반응하여 효과적인 선교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선교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과 이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다. <제2회 선교리서치 대회 자료집>
▶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연합하여 선교 정보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려서 실로 진영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그 땅을 분배하였더라 (수 18:9-10) 


12/6(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유영선
* 성도들이 사단의 공격을 이겨내고 승리하도록
* 내년에 두 지역에 유치원을 개원할 계획인데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 더욱 안전한 예배 처소를 허락하여 주시고, 함께 사역하는 이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12/7(월) 중국 연변의 이단대처활동이 확장되어지도록

중국 연변 지역은 한국선교사들이 중국과 북한 선교를 위해서도 중요한 관문도시이다. 그래서 이단들도 동일한 상황 판단 아래 선교 초기부터 연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이단 대처를 위하여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조선족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이단대처 교육을 실시하고, 연변지구 내 한족 사역자들에게도 확대 실시하였다. 연길교회의 경우는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이단 대처 교육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단들의 공개적인 활동(전도지 배부, 기성교회에 대한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거의 사라졌고, 교인들의 경각심과 분별력이 높아졌다. <현대종교>
▶ 연변 지역에서 이단대처활동이 중국 내에서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확대 실행되고, 지혜롭고 적극적인 이단 대처를 통해 건강한 중국교회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20-21)


12/8(화) 소수민족 - 운남 몽고족을 위하여

운남(云南) 몽고족(蒙古族)은 가족들과 외부인들에게 친절하지만, 외부의 영향과 타민족과의 결혼에 대해서는 굳게 닫혀 있는 민족이다. 그들은 사천(四川) 몽고족과 마찬가지로 700년 전에 이곳 중국 지역을 침략하고 점령한 이후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이곳에 남게 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들은 몽고의 전통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또한 진정한 몽고인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1980년대 마을의 장로들은 대표단을 내몽고(內蒙古)로 보내 그들의 풍습을 연구하도록 하기도 하였다. 이후 운남성으로 돌아온 대표단은 즉시 북부 몽고의 풍습을 마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종교는 이슬람으로,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강하게 저항하는 경향이 있다.
▶ 운남성 몽고족이 복음사역자를 만나게 될 때에 그들을 환영하고 함께 교제할 수 있도록, 복음사역자들이 지혜롭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12/9(수) 중국교회 목회자의 질적인 성장과 신학교육을 위하여

중국 교회는 가파른 외형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질적인 문제를 크게 드러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목회자 부족이다. 누군가가 대중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중들 가운데 명망 있고, 리더쉽이 있으며,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목회자의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교육 받은 목회자의 수는 교인 4만 명당 1명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목회자의 수는 15만 명에 이른다. 이 역시 1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중국교회의 전체 규모에 비하면 크게 부족하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정규적인 신학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거나 부분적으로 이수한 상태이다. 이러한 목회자의 자질 부족이 중국 내에서 갖은 이단들인 난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성장해 가는 중국 교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목회자가 더욱 많이 세워지고, 신학교육이 잘 이루어져 말씀과 진리에 바로 선 목회자들이 양육되도록 기도하자.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 6:6-7)


12/10(목) '선교중국2011' 대회를 위하여

‘선교중국 2009’ 대회는 우리에게 선교중국을 이루기 위한 과제들을 남겨주었다. 지난 대회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선교중국에 대한 인식확대를 목표로 하였기에 중국인의 참여가 제한된 부분이 있었다. 차기 대회에는 중국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중국선교협의회 회원 단체들이 더욱 연합하여, 선교중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연계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한다. 대회에 참가한 인적 자원들을 선교현장으로 동원시키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이 잘 연결되어, 선교중국 대회가 개최되기 전부터 선교중국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중국을주께로>
▶ 2011년에 열릴 선교중국 대회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자.
-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10:12)

12/11(금) 중국정부의 기독교 규제 완화를 위하여
베이징, 상하이, 우한(武漢) 등 도시 가정교회에 대한 중국정부의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아울러 이들 지역의 삼자교회에 대한 간섭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도시 가정교회들은 기존 농촌교회와 달리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층이 주류를 이루고 활발하게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쓰촨(四川)성 대지진 이후 교회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면서 NGO 사역 및 다른 교회들과의 연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교회들도 적지 않다. 베이징 서우왕(守望)교회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집회 장소를 구하지 못해 노상에서 예배를 드려야 했다. 한번은 주일예배를 하이뎬(海澱)공원에서 야외 집회로 진행하려 했지만 베이징시 공안국의 방해로 그것조차 여의치 않았다. 공안은 이 교회가 세들어 있던 화제(華杰)빌딩 주인에게 압력을 가해 더이상의 계약을 못하게 하는 등 탄압을 해 왔다. <국민일보>
▶ 중국교회에 대한 중국정부의 제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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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 2009년 12/12(토) ~ 12/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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