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21(토) ~ 11/2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9-11-20 15:26:19 HIT : 1,015

11/21(토) 선진국이 ‘백신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도록
신종플루 백신 공급난을 겪고 있는 미국 정부가 “미국인에게 우선적으로 공금하겠다”며 개발도상국과 빈국들에 백신을 지원해주기로 했던 약속을 파기했다. 이들의 ‘백신 이기주의’ 때문에 보건․의료 환경이 가뜩이나 열악한 개도국․빈국의 피해가 커질까 우려된다. 지난달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8개 선진국들은 자국 백신 공급량의 10%에 해당하는 물량을 지원하겠다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약속하였으나, 미국 내 백신 공급에 어려움을 겪자 약속을 파기하였다. 이에 따라 WHO가 선진국과 거대 제약회사들로부터 백신을 제공받아 빈국들에 공급한다는 계획도 차질이 예상된다. 개도국․빈국의 보건의료 재앙을 막으려면 30억 회 분량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교한국 기도합주회>
▶ 모든 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긍휼과 치유의 손길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또한 자국만을 보호하는 이기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병든 소외된 자들을 향해 먼저 나아가는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11/22(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요한
* 선교적 사명이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는 일정이 되도록
*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선교의 눈을 떠서 중국선교가 선교중국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11/23(월) 티베트 민족을 위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15~18일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중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방중 기간 티베트 독립 반대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 반면, 미국은 중국의 군사력 투명성과 군비감축, 핵문제 등과 같은 전략적 이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했다. 한 신문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티베트 문제와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다면 그것은 중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가능성은 50%가 채 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중국의 티베트 지배를 인정했다. <경향신문>
▶ 티베트 민족에게 진정한 독립과 자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 11:4-5)

11/24(화) 신앙 때문에 퇴학당한 고등학생 복귀
교회에 나가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퇴학 당한 바 있는 첸레 (17세,고2)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첸레가 다니던 후아샨중학교의 책임자와 지역 당 간부, 그리고 지역 행정당국의 고등교육 담당 당 비서 등은 이에 앞서 첸레의 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눈 후 다시 학교에 등교해도 좋다고 통보했다. 그 과정에서 신앙을 포기하라는 등의 강압이나 요구 조건은 없었다. 이는 첸레의 사례가 세계의 여러 언론매체 등을 통해 보도 된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첸레는 지난 10월 29일부터 다시 학교에 나가 학업을 재개했다. <기도 24 · 365>
▶ 핍박과 협박 앞에 믿음을 지킨 이가 어떻게 당당하게 세상 앞에서 설 수 있는 지를 보이신 주님, 이 사건을 예표로 삼아 중국 땅에 희년을 선포되고, 주님의 백성들이 주께로 속히 돌아오는 일을 목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행 15:3)

11/25(수) 중국의 종교적 자유를 위하여
원칙적으로 무신론을 지지하고 있는 중국 정부와 당의 일방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종교를 믿는 국민들의 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2007년에 중국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른 통계자료만 봐도 13억의 인구 가운데 3억 명 이상이 종교를 믿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7년 통계를 참작하고, 그 후의 성장세를 감안하여 추산해 볼 때 중국의 현재의 기독교 인구는 최소한 1억 명으로 추정된다. 경제적으로는 이미 자본주의가 폭넓게 중국을 잠식해 가고 있지만, 종교에 대해서만은 여전히 철저한 국가 통제를 고집하고 있다. 때문에 종교에 대한 국가 통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통제권 밖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면서 미등록교회, 지하교회 등이 우후죽순 격으로 계속해서 생겨나고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종교적인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시도이지만, 이러한 미등록, 지하 종교 단체를 이끄는 사람들이나 이들을 지지하고 함께 연대하는 정치, 시민 지도자들은 불시에 구속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한번 체포 되면 장기간 구속 당하거나 강제 노동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매일선교소식>
▶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인권과 종교의 자유에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중국정부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법을 인정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시 9:7-8)

11/26(목) 아동 노동력 착취의 근절을 위하여
광시(廣西)좡족자치구 허저우(賀州)시 양후이(楊會)촌의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3명이 화상을 입었는데 피해자 가운데 노인 1명을 제외한 13명이 초․중생이었다. 피해 학생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피해자는 15살이었으며 심지어 7살짜리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푼돈을 벌기 위해 등교 전에 이 공장에서 새벽 3시부터 일하거나, 하교한 뒤 밤늦게까지 노동을 해야 했다. 빈곤층이 많은 이 마을의 청장년 대부분이 돈을 벌기 위해 외지로 떠나면서 아이들은 홀로 남거나 경제력이 없는 조부모 밑에서 궁핍한 생활을 해왔다. 이 공장은 지난 8월부터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불법으로 폭죽을 제조해왔으며 값싼 노동력 확보를 위해 미성년자들을 고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도 미성년자를 고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에서는 저임금에 아동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률이 얼마나 높아졌다는 식의 수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극빈 가정을 구제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11/27(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을 위하여
중국 도시에 사는 일반 주민들 중에는 의료보험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농촌지역의 상황은 더욱 어렵다. 사람들이 아파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임의로 판단하여 약을 복용하게 되는 처지이다. 결과적으로 매우 불안전하고 질이 낮은 약물을 복용하게 되어 근본적으로 병은 제대로 고치지도 못 하고 약값만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중국 가정에서 가족 중 누가 큰 병에 걸리면 가정의 온 재산이 바닥날 정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 지병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자. 주께서 그들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감당해주시며 위로부터 오는 평안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시 82:3)

이름 :   비밀번호 :
   501. 2009년 11/28(토) ~ 12/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499. 2009년 11/14(토) ~ 11/2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