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토)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은 전 세계 박해받는 성도들을 위한 전 지구적 동시 집중 기도의 날이다. 인권적인 측면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종교적 부당함과 인권 탄압의 대표적인 희생자이다. 믿음 안에서 한 형제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 기독교인의 사랑은 동료 기독교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불의와 압제의 희생자가 된 사람들이 사랑의 대상이 된다. 박해받는 성도들은 자신들이 핍박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선교한국 기도합주회>
▶ 종교적으로 핍박을 주도하거나 묵인하는 정부와 집단을 위해서 기도하자. 박해를 받는 성도들이 견고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11/15(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가족과 모든 형제 자매들의 건강을 위해, 군사 훈련 중인 신입생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 현지 사역자들에게 후원자들을 붙여주시고 시간 관리를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 11월 중에 있을 두 번의 전도 집회의 안전과 열매를 위해
* 개척 중인 두 캠퍼스의 사역을 위해
11/16(월)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는 중국인들의 진정한 회복을 위하여
후난(湖南)성 성도인 창사(長沙)에 높이 32m에 달하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중국 국가주석의 초대형 흉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흉상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만든 뒤 외부를 화강암으로 덮었다. 이 흉상은 마오 전 주석의 흉상으로서는 최대 규모이며, 마오 전 주석의 청년시절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흉상 아래에는 면적 2천㎡에 달하는 마오쩌둥 기념관이 들어서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올해 중국의 건국 60주년을 맞아 중국 공산당의 혁명 근거지를 돌아보는 홍색(紅色)관광이 유행하면서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성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초상화, 시계에서 라이터에 이르기까지 마오 전 주석과 관련한 기념품은 지난해 그의 고향인 후난성 샤오산(韶山)을 찾은 360만 명의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다. 지난해 샤오산에서 팔린 마오 전 주석 관련 기념품 판매액은 무려 6억5천300만 위안(1천200억원) 어치에 달한다. <기도 24․365>
▶ 중국의 모든 영혼들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거나 섬기지 않게 하시고, 모든 우상에서 떠나도록 기도하자. 중국의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 오실 때까지 오직 주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기념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불러주실 주님을 바라보도록 기도하자.
-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4-25)
11/17(화) 윤리를 상실해가는 중국 청소년들을 위하여
중국에서 여중생 폭행 동영상이 유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달 9일 광둥성 중산시 싼자오(三角)촌에서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다툼이 발단이 되어 중2 여학생이 또래 여학생들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동영상이 유포된 것이다. 현지 경찰은 조사를 벌인 끝에 지난 12일 폭행을 주도한 여학생 3명을 체포했다. 지난 5월에도 여학생 3명이 한 명의 여학생을 잔인하게 폭행하는 7분짜리 동영상이 유포돼 파문이 이는 등 최근 중국에서는 10대 여학생들의 집단 폭행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의 교육이 올바르게 회복되고, 상처 입은 어린 학생의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11/18(수) 중국의 소수민족 - 카작족을 위하여
10만 명이 넘는 카작족이 러시아 황제의 강제 징집을 피하기 위해 1916년에서 1920년 사이에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중국에서 새로 수립된 공산정부는 이들의 전통적인 삶의 양식인 유목생활을 못하도록 했다. 이들 가운데 약 6만 명 정도는 중국 정부가 유목을 금지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러시아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많은 카작족들이 신장과 깐쑤성에 남아 있다. 2000년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이들의 인구는 141만 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중국의 통치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독립국가를 이루기 원했지만 그 결과로 경험한 것은 잔혹한 학살과 탄압 뿐이었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서 카작족들은 지금도 중국 정부를 매우 싫어한다. 중국인들도 이들을 “탈주민” 혹은 “분리주의자”라고 부르며 경멸한다. 카작인들은 16세기부터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각종 영들을 숭배하고, 마술을 믿고, 정령숭배와 샤머니즘과 각종 토착 종교의식에 빠져 있다. 중국의 카작족 가운데 기독교인은 30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을 마음에 품고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몇 사람 있기는 하지만 이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은 매우 더디다. <매일선교소식>
▶ 한족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고, 올바른 진리를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허락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2-13)
11/19(목) 중국의 환경 문제를 위하여
허난성 지위시 정부가 주민 1만 5천명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기로 했다. 지위시는 중국 최대의 납 제련기지로서, 이곳 주민들은 어지럼증, 피부병 등을 호소해왔다. 중국은 급속한 경제개발 후유증으로 최근 환경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문제로 인한 집단시위도 발생하고 있는데, 푸젠성에서는 대규모 석유 화학단지 개발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시위를 했으며, 산동성에서는 수질오염으로 한 마을에서 암 발병 환자가 잇따르자 주민들이 거리로 나서기도 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각종 중금속 중독은 기업들이 물질의 풍요함만을 추구하고 그 땅의 주민들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이 낳은 결과이다. <경향신문>
▶ 환경 친화적이고 균형있는 발전으로 자연이 회복되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 9:6)
11/20(금) 기독청년들의 올바른 결혼관을 위하여
중국 상하이에서 여성들이 교제하는 남자 친구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이 “몇 평 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나요?” 라는 질문이다. 중국에서는 심한 성비 불균형으로 젊은 남성이 여성 보다 훨씬 많다. 젊은 남성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자동차와 집은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조건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사역하는 젊은 형제나 자매들이 배우자를 만나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가정을 이루는 일이 생각 보다 쉽지가 않다. 설사 교제하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있더라도 교회에서 사역하는 것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 중국의 기독청년들이 사람의 외모에 집중하기 보다는 속사람의 성숙함을 더욱 중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결혼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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