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토) 세계를 위한 기도
국제사회가 신종플루 확산세를 따라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AFP, dp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약 100개 개발도상국에 2억회 접종분량의 신종플루 백신을 전달할 계획이다. 쿠바를 방문한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백신 생산능력이 한정돼 있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 사무총장은 앞으로 1년 내 백신 생산업체와 재고 여유가 있는 국가로부터 2억 도스(1회 접종분량)를 확보, 쿠바를 비롯한 개도국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WHO는 또 백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종플루 차단을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국무원은 베이징대 신입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것을 비롯해 중국 본토에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면서 학생들의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 확산을 막는 동시에 공공장소에서 회합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온 열방이 이 마지막 때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 등의 소식들 앞에서도 소망의 이름이 되시는 그리스도께로 피하여 생명을 얻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민 16:46-48)
11/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갈렙 & 화평
* 예배자의 삶을 견지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아가도록
* 현지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 A국에서 있을 연구발표와 화교권 교회들이 대륙선교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 고국의 가족구원과 영정성장을 위하여.
* 온유, 이레의 영이 성장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도록
11/9(월) 위구르족을 위하여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있던 중국 위구르인 6명을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로 이송했다고 관타나모 수감자 대변 단체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이들 위구르인이 머물게 될 주택이 인구 2만여 명 도시인 코로르 중심가에 있으며, 경찰 10명이 집 앞에서 밤새 대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위구르인들은 2001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미군에 붙잡혀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돼 왔다. 중국은 이들이 테러 용의자라며 송환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미 정부는 이들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를 거부하고 올해 초 이들을 수용하겠다고 제안한 팔라우를 석방지로 결정했다. 지난 6월에도 미 정부는 중국측 요구를 무시하고 관타나모 수용소에 있던 위구르인 4명을 대서양 버뮤다 섬으로 이송한 바 있다. <미션투데이>
▶ 위구르인들이 더이상 테러에 희생되지 않기를,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위구르족을 향하여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출 23:9)
11/10(화) 복음의 확장을 위하여
쑤저우(蘇州)지역은 최근 몇 해 동안 전국에서 외국자본의 투자유치 성장률이 제일 높은 곳이다. 지역 내에 약 2천 여 개의 대만자본으로 운영되는 하이테크노 제조공장이 있다. 상하이 시(市)와 근접해서 이 지역 지방정부는 일을 매우 효율적으로 잘 처리하는 편이다. 주민들의 수준도 매우 높고 인심도 매우 소박하여 살기 좋은 곳이다. 이 지역 내에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예를 들어 대만사업가들이 섬기는 교회와 캠퍼스사역, 노동자사역 등이 있다. 그 밖에 해외에서 귀국한 유학파출신이 세운 가정교회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만든 성경반 등이 있다.
▶ 이 지역에서 복음이 편만해지길 함께 간구하자. 또 다른 외국 자본으로 유치되는 지역의 복음전도사역을 위해 기도하자.
-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 11:17)
11/11(수) 세상에 저항하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중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천레)이 신앙을 이유로 학교에서 퇴학 당했다. 그는 이에 앞서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인정하는 자필진술서를 작성하고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당국은 공안국과 치안기관의 합동조사를 통해 그가 기독교인으로 활동해 온 것이 드러났고,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 당국으로부터 이러한 통보를 받은 학교는 “그를 설득해 신앙을 포기하도록 종용했으나 그는 거부했고, 학교로서는 어쩔 수 없이 퇴학조치를 내렸다. 그는 더 이상 기독교를 믿지 말고 교회에도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학교 측의 설득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법률에 의해 미성년자의 종교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기도 24․365>
▶ 중국에서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이들이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선교적 존재로 일어나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1)
11/12(목) 재한 중국인유학생 사역을 위하여
중국 현지의 사역 못지않게 흩어진 중국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한 선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미 서구사회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중국인 사역들의 좋은 결실을 통해 이 사역이 세계선교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44만 명의 국내 체류 중국인 중 대부분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부 깨어 있는 교회와 선교단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그러나 장래 중국의 지도자들이 될 5만 6천 여 명(2009년 초)의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여전히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의 중국인 유학생 사역현장은 너무도 긴박한 현실이다. 이 사역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희어져 추수할 캠퍼스 현장에 헌신할 사역자들이 일어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들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엡 3:6)
11/13(금) 중국교회 목회자 양성을 위하여
중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로 훈련받은 목회자의 숫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교인의 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됐다. 중국기독교협의회(CCC) 회장인 가오 펑(gao feng)목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엘 코비아 회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현재 중국에서 훈련받은 목회자의 수가 교인 ‘4만 명에 한 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규 신학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한 목회자들이 근거 없는 낭설을 퍼뜨리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목회자들에 대한 신학 교육이 시급하다며 WCC의 지원을 요청했다. <기독신문>
▶ 중국교회의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사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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