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토) 세계의 환경을 위한 기도
유엔은 사막화를 ‘우리 시대 최대의 환경 도전’ 이라며 지구 인구의 3분의 1인 20억 명 가량이 사막화의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만큼 사막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UNCCD 사무국은 현재 사막화 면적을 아프리카 12억8천600만㏊, 아시아 16억7천200만㏊,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5억1천300만㏊로 파악하고 있다. 지구 전체적으로 34억7천100만㏊가 사막화됐다. 중국에서는 전 국토면적의 27.3%인 262만㎢가 사막화됐고 20세기 들어 7만2천㎢의 사막이 새로 생겼으며 정부의 조림 노력 등에도 불구하고 매년 3천㎢씩 사막이 확대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40년간 2천400만 명이 사막화로 인해 고향을 떠났으며 전 세계 곡물 재배지의 3분의 1이 황폐화됐다. 2050년까지 약 2억 명의 환경 관련 유민이 발생할 것” 이라며 세계 지도자들의 관심과 해결노력을 촉구했다. <기도 24․365>
▶ 열방의 모든 사람들이 계시된 재앙 앞에 무감각하지 않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복음 앞으로 나아오도록 기도하자. 보이는 사막보다 더욱 황폐한 우리의 심령을 물댄 동산과 같이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렘 31:12)
11/1(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일도 & 임현지
* 중국인교회 유학생 리더가 속히 세워지도록
* 사역에 필요한 차량(봉고차)이 마련되도록
* 첫째 아들 한성이의 내년 중국유학을 인도하여 주시도록
* 매주 수요일 오전 교수기도회의 발전을 위해
* 바쁜 시간 속에서도 주님과의 교제가 풍성하며, 늘 건강하고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도록
11/2(월) 빈부의 격차의 해소를 위하여
중국의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어 최상위층과 최하위층의 소득격차가 23배나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조사 결과 2007년 현재 최상위층 10%와 최하위층 10%의 소득차는 23배로, 처음 조사를 실시한 1988년의 7.3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도시주민 내부 격차, 농촌주민 내부 격차에 비해 도·농 주민 격차가 가장 심각하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개혁·개방 이후 30년간 지속됐던 연해주 위주의 지역편중 개발정책으로 도시지역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룬 반면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됐기 때문으로 그 이유를 분석했다. 또 불합리한 노동자 급여 산정 체계, 국영기업을 비롯한 기업들의 수익 분배 의지 부족 등을 꼽았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수입 분배 조정, 사회보장제도 개선 등 제도개혁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민일보>
▶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 중국이 올바른 정치와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약한 자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 2:15-16)
11/3(화) 위구르족을 위하여
신장위구르자치구가 대형 유혈사태가 일어난 지 4개월가량이 지났음에도 계속 인터넷과 전화가 차단된 상태이다. 신장자치구 주민과 사업자들은 인터넷과 전화는 물론 문자 메시지 전송까지 차단된 탓에 여전히 큰 불편을 겪고 있음을 토로한다. 중국 정부는 지난 7월 5일 우루무치에서 소요사태가 발생, 19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이 지역의 정보 유입ㆍ유출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당시 테러리스트와 분리주의자,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 각종 뜬소문과 혐오 감정을 퍼트리기 위해 인터넷, 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차단했으며 이 조치가 지금까지 상당 부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션투데이>
▶ 모든 것이 막혔을 때, 오직 하나님만을 향해 그 귀와 눈을 열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잠 4:10-12)
11/4(수) 중국교회를 위하여
린펜시의 푸샨 교회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시작은 9월 중순 불도저로 교회 건물을 밀어 버린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중국 당국은 국경절 10월 1일의 경축 분위기가 훼손 되는 것을 우려해 무너진 교회에 대한 완전 보상과 복구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당국의 이러한 태도는 국경절이 끝나자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푸샨교회 앞에는 박해 밖에 남지 않아 보인다. 공안 당국은 이미 구속된 10명의 교회 지도자들을 석방할 뜻을 내비쳤다. 다만 1명의 여성 지도자 양롱리 목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잡아두겠다고 밝혔다. 석방될 수 있었던 10명의 지도자들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고 한 팀이다. 양 목사를 석방시켜주지 않는다면 우리도 남겠다.”며 석방을 거부했다. 그러자 공안은 양목사의 여동생인 양린리를 구속하고, 또 다른 목회자는 가택수색을 하는 등의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당국은 이 교회의 관계자들이 당국에 순순히 협조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택수색을 하고 구속될 사유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번 사건을 당한 푸샨의 모든 성도들을 위로하시며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중국교회 성도들이 예비된 천국을 인하여 기뻐하도록 기도하자.
-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 5:11-12)
11/5(목) 중국의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위하여
학대, 협박, 투옥, 구타, 비밀스런 모임. 이것은 중국의 지하교회들이 매일 일상적으로 겪는 분위기를 압축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중국의 교회에게 커다란 비전을 보여주고 계신다.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품고 있는 비전을 “Back To Jerusalem(BTJ)” 운동으로 구체화시켰다. 그들은 중국의 서쪽에 펼쳐진 이슬람, 불교, 힌두교 지역에 10만 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90% 이상은 미전도 종족들이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도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이 비전을 가진 사역자들은 “BTJ의 비전은 중국의 가정교회의 열정의 소산이다. 우리는 이 비전을 놓고 매일 기도하며, 꿈을 꾸며, 매끼의 식사 때마다 대화를 나누고 있다. BTJ는 중국의 교회의 입장에서 놓고 볼 때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 생애와 능력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역이다. 이 비전은 하나님께서 중국교회에 대해 주시는 마지막 명령이며, 중국교회에 허락된 운명이자, 중국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다.” 라고 말한다. <매일선교소식>
▶ 중국 가정교회의 노력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셔서, 귀하고 영원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6-7)
11/6(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하여
중국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어느 때 보다 많아졌으며, 그 수가 약 1억7300만 명에 달한다. 그 중 대부분은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을 뿐더러 정신병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이라는 걸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정신 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이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치부하는데, 심지어 교회에서도 이들에게 단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겠다.”라는 대책 없는 말로만 무마해 버리는 경우가 많고 사역자들 또한 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른다.
▶ 교회 목회자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여, 교회에 도움을 청하러 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우울증이나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불쌍한 영혼들이 교회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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