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토) 서진선교를 위하여
중국정부는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 서부개발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지역까지의 개발계획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특별히 이 지역들은 중국소수민족들이 분포된 지역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이들로서는 달갑지 않은 개발이 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중국의 이런 개발이 물질로 지배되기 전에 복음이 먼저 빠른 속도로 예루살렘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카타콤기도>
▶ 서진선교의 지역들을 따라 중국정부가 경제개발을 목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대로들이 먼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 중국의 소수민족들을 통해 주변의 국가와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확장이 거세게 타오르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 3:2)
1/2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장유엘
* 건강이 속히 회복되도록
*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도록
* 사역의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 300명의 기도와 재정의 후원자들을 주시도록
1/22(월)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자본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중국에도 역시 경쟁에서 뒤쳐진 소외된 계층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각 도시마다 농촌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올라온 사람들, 국유기업 개혁으로 직업을 잃은 사람들, 경제개발 등으로 경작지를 잃은 소작농들이 그들이다. 또한 장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농촌 출신 젊은이들, 고아와 과부들, 가정파괴로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 장애인들이 있다. 중국교회는 사회적 무관심과 냉대로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 소외된 계층에게 복음과 실질적인 사랑을 나누어야 할 것이다.
▶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참으로 이해하고 언제라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으며 참 안식도 그분밖에 없음을 그들이 알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중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는 참된 경건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 1:27)
1/23(화) 물질의 유혹을 받는 교회를 위하여
현재 중국 사회 전반에 흐르고 있는 물질만능사상이 교회 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교회에서 특별한 생계보조 없이 교회 사역을 책임지고 있는 많은 전임사역자들도 경제적인 필요에 갈수록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중국 내 경제특구 지역과 생활수준이 비교적 높은 동부 연안지역에서는 과거보다 복음을 전하기 어렵고, 기존 신자들도 복음사역에 대한 열심히 상대적으로 덜 하다.
▶ 중국 성도들이 재물의 많음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요한 사랑의 영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6)
1/24(수) 원활한 성경보급을 위하여
중국에는 약 8천만 명에서 1억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독교 적대국에 성경을 전달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한 성직자는 중국의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성경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초신자들이 진리의 바른 말씀을 구별하지 못해 종종 이단에 넘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성경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말씀을 가르칠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함께 강조했다.
▶ 성경과 성경공부 자료들이 필요한 지역과 신자들에게 잘 보급되며,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자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1/25(목) 교육 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베이징 지역 외지 노동자의 학습 기회와 학구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89%가 배우고 싶어도 기회가 없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도시와 농촌출신 응답자가 66.09%를 차지했는데 이 중 12.51%는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이하였으며,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은 43.71%로 베이징 시민들의 학력 수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 중 상당수가 대학 입학의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들은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술을 배우고 싶지만 고액의 수강료 때문에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지 노동자들은 일의 특성 및 급여수준, 여가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학습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외지 노동자들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독서를 최고의 학습 방법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이동도서관이 외지 노동자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루트로 떠올랐다. <중신사(中新社)>
▶ 중국의 교육정책이 편중과 소외 없이 전 국민과 지역에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지식교육이 취업준비용으로 전락하지 않게 하시고, 지식격차가 사람의 등급으로 차별화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1/26(금) 위기를 맞은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이전 사회 환경이 비교적 단순하던 때에는 신도들이 직면하는 사회문제 또한 상대적으로 적어 교회는 신도들의 영적신앙 배양에 치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문제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신도들은 더욱 큰 도전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지금 중국교회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보편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주일학교, 부부세미나, 가정지도사역 등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교회에는 동역자들을 훈련하고 섬길 전문가가 매우 부족하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가정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을 견고히 지켜나가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어려움에 처한 중국의 믿음의 가정들을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시도록 기도하자.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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