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23(토) ~ 12/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6-12-22 13:09:21 HIT : 1,339

12/23(토) 청소년 문화를 위하여
중국의 일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외국문화는 미국문화이고 그 다음은 한국문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성․시 가운데 경제규모가 4위인 저장(浙江)성의 도시와 농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문화소비 상황 조사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문화로 미국문화를 손꼽은 청소년이 28%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한국문화가 22%로, 일본문화가 16%로 나타났다. 중국의 개혁 개방이 시작된 80년대 이후에 출생, 성장하여 외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수용하면서 자라온 이들 청소년들은 과거 부모 세대들과 전혀 다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고 있다.
▶ 중국의 청소년들에게 서구의 소비문화가 아닌 기독교 문화가 전해지도록 축복하자. 외적인 치장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 80년대 이후에 출생한 청소년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연구하여, 이들의 문화에 적합한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 3:3~4)


12/2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하현경

* 센터사역을 잘 마무리하도록
* 앞으로의 진로를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박애린 선교사
* 안식년 동안 받을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재정을 허락하시도록
* 각 지역의 동역자들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역동적인 삶을 살도록
* △△센터에 필요한 차량을 허락해주시도록
 

12/25(월) 성탄절에 교회를 찾는 불신자들을 위하여
중국에서 성탄절은 휴일은 아니지만 도시에서는 가장 떠들썩한 명절 중의 하나가 되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많은 백화점과 상점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산타클로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며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카드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도시의 삼자교회들은 찬양, 연극 등 성탄 특별행사를 하는데 이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와 장소가 부족할 지경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상업적 풍조 속에서 성탄절의 올바른 의미를 알지 못한다. 산타클로스가 태어난 날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 올해 성탄절을 통해 중국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구세주임을 알고 믿도록 기도하자.
▶ 각 교회들이 복음을 전하려는 의지로 성탄절 행사를 준비하며 성탄절에 교회를 찾는 불신자들이 이 행사들을 통해 복음을 들을 마음이 준비되도록 기도하자.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12/26(화) 중국 서부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21세기 벽두에 중국정부가 발표한 “서부대개발”의 프로젝트는 소수민족을 안정시키고자하는 정치적 의미와 선진국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경제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두 가지 의미 외에 선교적 의미를 부여하셨다. 그것은 “복음의 서진”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중국교회는 “복음의 서진”이라는 이 선교적 비전을 위해 함께 동역해야만 한다. 이것은 어떤 개인이나 한 교회에만 주어진 사명이 아니라, 지구촌에 있는 실크로드 선교 공동체 모두에게 주어진 비전과 사명이다. 서부대개발을 통하여 서북쪽으로는 실크로드를 타고 신장(新疆)과 중앙아시아의 모슬렘으로, 서남쪽으로는 불교권과 힌두권을 향하여 나아가는 복음의 대장정이 이루어져야한다.
▶ 서부대개발을 통해 경제성장과 함께 복음이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중보하며, 실크로드를 따라 흩어져 있는 미전도종족을 향한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하자.
▶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복음의 서진이라는 선교적 비전을 위해 함께 동역하는 사역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 1:6)


12/27(수) 중국인들의 온전한 신앙을 위하여

수천 년 동안 뿌리깊게 이어져온 전통신앙, 민간종교, 유불도 등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국인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독 신앙을 받아들인 경우에도, 진리의 말씀에 무지하고 전통적인 신앙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혼합종교의 신앙 형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기복신앙, 예언, 이적과 기사에만 치우치는 중국 성도들이 혼합종교의 영향력을 떨쳐버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 견고히 세워져야 할 것이다.
▶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성도들에게 타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분명히 가르쳐서 성도들이 순전한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전통신앙, 미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자유케되도록 기도하자.
 -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엡 4:14)


12/28(목) 결핵환자들을 위하여

중국에는 현재 450만 명의 결핵환자가 있으며 매년 약 13만 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국 위생부 부부장이 밝혔다. 결핵은 에이즈, 학질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의 3대 중점 통제 대상 질병의 하나다. 중국은 결핵환자 수가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으며 결핵환자들 가운데 절대 다수는 농촌 빈곤지역의 청,장년 농민들이고 145만 명가량은 전염성 폐결핵환자다. 이들 전염성 폐결핵환자는 한 사람이 1년에 10-15명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일보>
 ▶ 예수님의 능력으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의 육체가 온전하여지도록 성령을 의지하며 기도하자.
▶ 위생과 의료분야의 예방과 치료가 더욱 진보되고, 절망상태의 환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기도하자.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3-16)


12/29(금) 소수민족 선교를 위하여

중국의 기독교 인구는 저장성, 허난성, 안후이성, 푸젠성, 장쑤성, 산둥성에 주로 집중되어 있고 믿는 이들도 주로 한족이다. 또한 소수민족 중에는 조선족, 리쑤족, 먀오족, 징포족, 이족, 두롱족 등 55개 민족 중 일부 소수민족에게만 기독교 신자가 집중되어 있다. 한 선교사는 현재 소수민족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선교사는 전체 중국 선교사의 10% 정도인데 그것은 비율적으로 결코 많은 수가 아니며, 그 가운데서도 정작 소수민족 선교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이다.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수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와야 한다고 말했다.
 ▶ 중국내 소수민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선교전략들이 숨은 종족들까지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소수민족에 대한 연구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심한 한족들이 자국내 미전도종족을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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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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