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토) 관문도시 - 샤먼(夏門)을 위하여]
푸젠(福建)성의 남동쪽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 샤먼은 경제적인 면에서 자치 도시적 성격이 비교적 강하다. 1981년 중국의 4개 경제특구에 포함되었고 국제무역, 교육, 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지역에 복음이 처음 전해진 것은 1843년으로, 현재 샤먼섬에만 10개의 삼자교회가 있고 가정교회들도 여러 곳 있다. 타이완과 싱가포르의 화교들로부터 불교 및 마주(馬祖) 등 전통신앙이 전해져 각종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지역은 표준 중국어보다 민난어(푸젠성 방언)가 주로 사용되고 있어 외국 선교사가 비교적 적다.
▶ 불교와 각종 미신 등 샤먼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영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파하여 지도록 기도하자.
▶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산촌지방까지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신 20:4)
[5/1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새로 온 팀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5월 중에 있는 일주일간의 사역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 훈련받은 제자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 온 가족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5/15(월) 중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공부를 잘해야 공산당원이 되는데, 제가 공산당원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기뻐하십니다. 당원이 되면 주일날도 학교에 가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것이라 안할 수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한 어린이가 선교사님을 찾아와 털어 놓은 고민입니다. <어린이 카타콤>
▶ 공산당원이 되면 주일에도 학교에 가야 하는 규칙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중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자.
-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5/16(화) 도시의 지식인들을 위하여]
《2006년 중국6대 도시의 일반인 불면상황 조사보고》에 따르면, 중국 내 6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의 절반 이상이 지난 1년 동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불면증에 시달린 경험이 있었다. 이러한 비율은 이미 선진국 수준을 웃돌고 있다. 일상생활 및 직장으로부터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중국 대도시 성인들의 불면증을 초래하는 주원인이다. 불면증의 증상으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수면유지 곤란’을 꼽았는데 이러한 응답은 무려 44%에 달했다. 한편, 불면증 환자의 53%는 1년 이상 불면증에 시달렸고, 39%는 불면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특히 직장생활에 가장 큰 지장이 있다고 답했다. <신화사(新華社)>
▶ 유물론, 인본주의 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지식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는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지식인 복음화를 위해서는 강력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성령께서 중국 지식인들의 마음을 여시고 눈을 뜨게 하셔서 이들이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께 굴복하도록 기도하자.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 1:9)
[5/17(수) 소수민족 - 푸미족(普米族)을 위하여]
푸미족의 인구는 29,657명이며 주로 윈난(云南)성, 쓰촨(四川)성에 거주한다. 푸미어에는 두 개의 방언이 있으나, 민족 문자는 없다. 젊은 세대는 표준어와 표준어 문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농업을 위주로 하고 또한 목축업도 발달되어 있다. 조상숭배와 자연숭배가 성행하고 라마교도 신봉하고 있다. 지역별로 각기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
▶ 푸미족에게 진리와 자유의 복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축복하며 기도하자.
▶ 이들을 억누르고 있는 조상숭배, 자연숭배, 라마교 등의 어둠의 권세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어지도록 영적전쟁하며 중보하자.
- 땅 끝의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5/18(목) 중국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지난해 10월에 열린 중국공산당 제16기 5차 중앙위원회전체회의(5中全)에서는 외국자본과 성장 위주의 정책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고, 덩샤오핑(鄧小平)의 개혁개방 노선에 대한 수정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됐었다. 그 후 올 3월에 열린 중국의 국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서는 정책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이 났다. 제4세대 지도부인 후진타오 주석이 집권 3년차를 맞으면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정책은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한 ‘신농촌 건설운동’ 의 본격 추진과 균등, 분배를 중시하는 ‘사회주의 조화사회론(和諧社會論)’ 으로 집약된다. <중앙일보>
▶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으며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중국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며, 후진타오를 비롯한 지도자들에게 공의와 정직,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1)
[5/19(금) 선교사와 현지인과의 관계를 위하여]
현지인들은 종종 선교사들을 반기지 아니하고 외국인 선교사가 전하는 복음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실망하고 지치기 쉬운 이러한 상황에서 오직 인내와 사랑에 의해서만 선교사는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온유한 마음이 바로 그 열쇠이다. 민족주의와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선교사는 오직 상한 종의 심령을 가질 때 현지의 형제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사역할 수 있을 것이다.
▶ 지쳐있는 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가 있도록, 그리고 이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회복되어 강한 영적 군사로 서도록 기도하자.
▶ 선교사들의 마음에 중국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새롭게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 나라의 소망임을 기억하자.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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