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토) 공단사역을 위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사업가들이 중국에 진출하여 기업을 세우거나 소규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들 중에 선교 마인드를 가지고 중국선교에 헌신된 기업가가 자신의 기업을 선교의 거점으로 제공하여 기업에 고용된 현지인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할 수 있다면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기업 선교의 관건은 헌신된 기업인들과 관리인이 세워지는 것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들 기업가들이 정직한 기업윤리를 가지고 직원들을 온유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을 통해 진정한 복음이 흘러갈 수 있다.
▶ 중국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선교 마인드를 품고 영혼들을 섬기도록 기도하자.
▶ 현재 기업을 통해 선교하고 있는 기업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사업이 번창하는 축복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2)
7/1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섬기는 지역에서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 성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 세 자녀가 건강하고 영적으로 강건한 삶을 살도록
7/17(월) 홍콩교민교회를 위하여
홍콩은 아시아의 교통과 금융, 무역의 요충지로 탁월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기에 홍콩교민교회는 각 교회마다 선교적 비전을 품고 대륙과 아시아 각 지역에 지교회를 개척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남다른 선교적 열정을 꽃피우고 있다. 그리고 대륙과 아시아 각 지역에서 방문하는 많은 선교사들의 네트워킹과 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중국을주께로>
▶ 홍콩교민교회가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가교적 역할을 잘 감당하며 중국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자리에 견고히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 이에 제자들이 이르시되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 9:36-38)
7/18(화) 언어연수 중인 선교사를 위하여
선교사에게 있어서 현지언어를 배우는 것은 곧 사역이다. 물론 어느 정도 언어가 되면 사역을 시작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적어도 언어를 배우는 초기 사역기간에는 언어배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교지에서 언어를 배워야 할 시기에 열정이 앞서서 사역에 뛰어드는 선교사들을 종종 본다. 이런 분들은 거의 동일하게 3-4년이 지나도 현지어가 초급수준을 넘지 못하며, 그래서 통역을 통해 사역 할 수밖에 없다. 물론 특별한 강권하심이 있으면 사역을 먼저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 언어를 배우는 시기에는 사역에 열매가 없더라도, 언어를 배우는 시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언어 배우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을주께로>
▶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단체와 교회가 사역의 성과에만 치중하기보다 선교사 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중보하자.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7/19(수) 건전한 관광산업을 위하여
중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만큼 그 독특성과 흡인력으로 관광수입이 엄청나다. 관광산업에 있어서 좋은 여건이 있지만, 중국인 특유의 상술(商術)이 관광객들을 어렵게 만든다. 가짜상품과 바가지요금, 변칙적인 여행일정, 과소비를 충동하는 관광코스 배정 등은 관광객들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관광지에서 우상(偶像)을 만들어 파는 일도 빈번하다.
▶ 중국 사회가 정직과 신뢰를 회복하며 물질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풍조가 형성되도록 기도하자.
▶ 관광문화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신 6:18상)
7/20(목) 소수민족 - 투족(土族)을 위하여
투족은 대다수가 칭하이(靑海)성과 깐쑤(甘肅)성에 거주하고 있다. 투족어에는 후주(互助), 민허(民和), 통런(同人) 등의 3대 방언이 있으며 민족 문자는 없어서 표준어와 장족어(藏語)를 사용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목축업을 위주로 생활하고 있으며 농업도 겸하고 있다. 최근 들어 상공업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들의 종교는 라마교이며 일찍이 선교사가 사역하여 소수가 주님을 믿게 되었다. 현재는 어느 정도의 신자가 있는지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절대다수가 복음을 듣지 못하였다.
▶ 투족을 기억하고 계시는 주님께서 이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갈 자들을 보내시도록 기도하자. 라마교를 신봉하는 투족들이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도록 기도하자.
- 땅 끝의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7/21(금) 성도들의 안전을 위하여
얼마 전 중국의 한 공안에게서 직접들은 이야기다. 한 명의 공안이 책임을 맡아 관리하는 가호가 대략 1천여 가정이 된다고 한다. 공안들은 자기가 맡은 지역에 들어가 생활할 뿐만 아니라 각 가정의 구성원의 친척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누가 이사를 가고 또 오는지, 누가 장가가고 시집가는지 가족의 변화까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마치 사람이 자기 손바닥을 쳐다보듯이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은밀하게 신앙을 지키고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일꾼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공안들의 감시에 걸릴 수밖에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보호자가 될 수 있다. <카타콤소식>
▶ 하나님께서 공안들의 철저한 감시 가운데서도 성도들과 교회가 자유할 수 있도록 친히 보호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필요할 때마다 공안들의 눈을 가려 주시고, 저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셔서 성도들과 중국교회 그리고 선교사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신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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