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토) 관문도시 - 타이위엔 (太原)을 위하여
타이위엔은 2,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옛 도시로 황허 문명 발원지이며 불교의 주요한 명승지이기도 하다. 펀허장(汾江) 상류의 동쪽과 서쪽이 타이항(太行)산맥, 뤼량(呂梁)산맥에 둘러싸인 분지에 위치한다. 타이위엔은 규모가 큰 도시이나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이 지역이 석탄 공업단지이기 때문에 대기오염의 발생이 심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겨울에는 난방시설로 인해 대기가 맑은 날이 드물다. 이 땅의 기독교 역사는 초기의 강한 복음의 불길과 그 후 뒤따른 순교의 아픔으로 점철되어 왔다. 특히 1900년 초기 의화단 사건으로 성안에 갇힌 130여 명의 외국인 선교사들과 3천 명 이상의 성도들이 순교를 당하기도 했다. <중국관문도시>
▶ 선교의 피가 묻어 있는 타이위엔에서 선교에 헌신하는 이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복음의 진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기쁨이 확산되어 가도록 기도하자.
2/2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강다니엘
* H족 가운데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 S도시 안에 악한 영의 세력이 무력해지고 주의 영이 가득해지도록
* S도시 안에 무슬림 사역자들의 연합과 영적 성숙이 일어 날 수 있도록
*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2/25(월) 위구르족을 위하여
지난해 열린 중국공산당 17차 대회로 지도부의 일부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1960년대 출생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역시 9명의 정부 부주석 가운데 3명이 1960년대 출생자로 교체되었다. 6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개혁개방 시기와 맞물려 대학을 다녀 사상적으로 개방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조직관리 방식과 국제관계의 룰을 알고 있어 향후 중국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 새로운 리더십들로 인해 위구르가 바로 세워지고 무엇보다 신장 위구르 땅위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 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 3:8)
2/26(화) 중국식품위생관리를 위하여
최근 일본에서 불거진 중국산 ‘냉동 만두’와 초밥용 ‘냉동 고등어’살충제 파문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일본 내에서 판매된 중국산 ‘냉동 돈가스’ 에서 유기인계 살충제 성분인 포레이트가 검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포레이트는 농약에 이용되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앞서 ‘냉동 만두’에서 검출된 ‘메타미드호스’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이트는 일본에서는 제조와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섭취할 경우 구토, 발한, 호흡장애를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냉동 돈가스' 한 봉지(200g)를 모두 섭취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약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 중국의 식품위생관리가 더욱더 강화되어 국가적인 이미지 손상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자.
-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욥 8:6)
2/27(수) 다문화선교 사역을 위하여
“중국의 대외 다문화 선교사역이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준비된 지원시스템은 아직 완전하지 못하다. 때문에 많은 사역자들이 대외 선교사역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가 중국에 오신지 200년이 되었다. 주님께서 더욱 합당한 선교 일꾼들을 준비시키시고 주님을 위해 미전도지역에 나아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현지사역자 나눔>
▶ 주님께서 합당한 선교 일꾼들을 준비시키시고 미전도지역에 나아가 하나님의 귀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행 14:21)
2/28(목) 중국사역자들을 위하여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서방 민주주의 이념의 확산을 두려워하는 중국 당국은 비공인 종교 활동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우선 외국인 선교사들을 현장에서 체포하거나 비자 재발급을 거부하는 등의 형식으로 추방하고 있으며 외국 교회를 조사하여 민감한 국가의 국민들에게는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있다. 국내 선교협의체는“올림픽을 맞아 중국 당국은 외국 성도들이 집단으로 들어와 선교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며 비공인 집단행동에 대해 ‘가만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중국 가정교회 성도들의 안전과 장기 사역자들의 보호를 위해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당국에서 비공인 종교활동의 단속이 강화되어 선교사와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보안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교사와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신변의 안전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삼하 22:33)
2/29(금) 중국의 소비문화를 위하여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소비보다는 저축하기를 좋아한다. 조사자들에 따르면 중국인은 의료보험이 없는 관계로 발병시를 대비해야 하고, 또한 생활비 및 교육비 증가로 인한 지출을 대비하기 위해 저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를 망설이게 된다. 믿음의 사람들은 동일한 염려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염려가 교회사역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주관자이신 주께서 그들의 삶을 통치하시며 재정의 모든 주권 또한 그 분께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일반적인 중국 소비문화로 인해 교회 사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욥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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