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8.2 통권 0호 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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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오쯔양 전 당총서기 사망설 | |
자오쯔양 전 중국 공산당총서기가 사망했다고 홍콩의 동방일보가 11일 보도했다. 동방일보에 따르며 여든 여섯 살인 자오쯔양 전 총서기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가슴과 호흡기 쇠약, 심장질환 등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자오쯔양 전 총서기의 사망소식이 정치사회 불안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공식발표를 미루고 있는 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했다. 자오쯔양은 중국 개혁과 개방의 총설계자로 불리며 지난 1989년 톈안먼사태 이후 당국의 가택연금을 받아왔으며 지난달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베이징의 병원에 입원한 뒤 계속 혼수상태였다고 알려졌다. <경향신문 200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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