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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다. ∙∙∙ 오랜 가뭄에
농부들은 애가 탄다. 목이 마르면 물을 찾듯이, 모든 인간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인 예수님을 간절히 찾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다. 1989년 6 ∙ 4 천안문사건의 주역이었던 지식인들이 중국을 탈출하여 망명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들으며, 이들이 얼마나 진실과 정의, 사랑에 목말라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토록 믿었던 공산당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그들의 심령은 상처받았고, 공허감과
실망으로 좌절되었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던 그들을 주님께서 만나주셨다. 오늘의 중국 지식인들 역시 처한 환경과 모습은 다르지만, 여전히
진리의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리라. Yonng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글에는 나의 모든 것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을 쓰는 일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지경을 넓히시려 할 때에도 우리의 용기가 필요하다. 중국을 향한 아버지의 원대한
계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 용기∙∙∙.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 11: 32) 그 분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더욱 강한 용사가
될 것이다. 文
한 가지 일을 마칠 때마다 자신에게 선물을 하라던 누군가의 말처럼, 작업이 모두 끝나면 기자들과
함께 멋진 카페에 둘러앉아 축하차(?)라도 마셨음 싶다. 서로를
대견해 하면서∙∙∙ ^^. 당연히 의견 낸 사람이 물주로 찍힐 테니까, 내가 한 턱 내는 거겠지? 아무렴 어때∙∙∙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시간과 땀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우리네 인생이 존귀해 보인다. 아~ 베개가 그립다~.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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