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대한 기차 아브라함 루스트가르텐 저, 한정은 역/ 에버리치홀딩스/ 327쪽/ 16,000원
이 책은 칭짱 철도를 주제로 중국의 티베트 정책의 부조리한 모습을 고발하며, 경제 성장과 개발, 통일 제국을 향한 중국 당국의 의지를 그리고 있다. 저자는 티베트 현장을 돌아다니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티베트를 변화시키려는 중국의 거대한 집념을 비판한다. 본문은 공산당이 들어선 이래 중국이 취한 각종 티베트 억압 정책, 칭짱 철도가 들어서기까지의 과정과 뒷이야기, 철도가 들어선 이후 티베트의 달라진 모습 등을 자세히 다룬다. 또한 티베트 현지인은 물론 한족 티베트 이주민, 철도 건설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중국역사 대장정 - 진시황릉부터 천안문까지 류웨이, 장첸이 저, 허유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300쪽/ 35,000원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중화민국의 탄생까지 중국 문명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단순히 왕조 교체 중심의 정치사를 넘어서 사회, 경제, 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현재 중국의 뿌리가 되고, 중국인의 심성에 영향을 미쳤던 사회문화에 대해 다룬다. 1,000점이 넘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수교 이후 한·중 문화 교류사 유재기 저/ 대가/ 250쪽/ 22,000원
1992년 수교 후 양국 간에는 정치, 경제, 사회분야 교류와 함께 문화예술분야의 교류와 협력 사업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양국 간의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들이 진행되어 온 과정들을 한 번에 살필 수 있도록 하였고, 21세기 아시아문화시대가 도래한 것에 대하여 한국과 중국 양국 간 상대국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엮어 내었다.
장한가1 - 미스 상하이의 눈물 왕안이 저, 유병례 역/ 은행나무 /328쪽/ 12,000원
이 소설은 1940년대의 상하이를 무대로, 미스 상하이 왕치야오의 인생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사랑했던 연인들과 화려했던 지난날을 떠나보낸 그녀의 한(恨)의 노래가 펼쳐진다. 작가는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통해 반세기에 걸친 도시 상하이의 변천을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의 무대이자 상하이 시민의 대표적인 거주공간인 골목 묘사에 공을 들였다. 여기서 골목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소시민이 살아가는 상하이라는 도시의 생명이자 근거이다. 주인공 왕치야오를 상하이 골목의 상징으로 삼아, 아름다운 도시 상하이에 대한 향수를 담아냈다.
근대 중국의 형성 허드슨 테일러의 삶과 유산 1 A. J. 브룸홀 저, 이찬미 역/ OMF RODEM BOOKS/ 255쪽/ 10,000원
이 책은 혁신의 원천이었던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인 삶 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을 향한 카톨릭과 개신교 선교 활동, 그 시기 중국과 서양의 비종교적 역사, 선교에 영향을 미친 중국에서의 서양 무역과 외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 명가의 자녀교육 서지원 저/ 일송북/ 307쪽/ 13,800원
명문가가 가문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행한 자녀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상황, 문화적 담론 등을 통해 자녀교육의 비법을 전한다. 현대를 비롯해 춘추전국시대, 진한시대, 위진남북조시대, 수당시대, 송원시대, 명청시대의 위대한 인물인 공자, 손오숙, 항우, 제갈량, 리카싱 등 다양한 명문가의 자녀교육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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