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  통권 0호     필자 :
중국봄철 이상 기후 32명 사망 .실종
중국 서북부 칭하이 성에서 봄철에 폭풍설이 몰아쳐 15명이 숨졌고, 푸젠 성에서도 폭우가 쏟아져 9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칭하이성 하이시 자치주 망야 지구에서는 지난 13일 100년 만의 폭풍설이 몰아쳐 중국석유·천연가스 공사 산하 동방물리탐사 대원 15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또 푸젠성 북부와 중부 20여 개 지방에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최대 강수량 124㎜의 폭풍우가 쏟아져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됐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부상자 740명에 4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농지 1,563 헥타르가 물에 잠기고 가옥 3,240 채가 부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