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모터바이크, 즉 모터 달린 자전거를 타는 개가 등장해 화제라고 영국 인터넷 뉴스 아나노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개는 달마시안종으로 현재 중국 장쑤성의 성도인 난징에 거주하는 한 시민의 애완견인 것으로 밝혀졌다.
개주인은 "이 개는 홀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시속 5km의 속도로 200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비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며 또한 "선글라스까지 끼는 등 멋에 대한 센스(?)까지 겸비한 멋쟁이 개"라고 한껏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또 "홀로 주행뿐만 아니라 모터바이크에 사이드카를 연결하고 오히려 주인을 태워주는 이색적인 광경까지 연출해 매번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2005/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