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8.2 통권 0호 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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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친자 확인" 급증..가정 위기 | |
중국에서 개혁ㆍ개방 영향으로 성개방 풍조가 확산되면서 최근 2년간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신의 자식 여부를 가리기 위한 `친자확인"이 급증했다고 중국 반관영 통신 중국 신문사가 6일 보도했다. 통신은 구체적인 통계를 밝히지 않은 채 친자확인 요구의 90% 이상은 배우자의 정절을 의심하며 자신의 아이가 맞는지를 가려달라는 주문이어서 가정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성도덕 의식이 땅에 떨어지면서 혼전 성행위, 미혼모 출산, 혼외정사가 증가, 결국 배우자의 정조에 대한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조사에 의해 친자로 확인 될 경우 의뢰자의 4분의3 이상은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의혹을 풀고 애정을 되찾지만 끝내 배우자의 정절에 대한 의혹을 지우지 못하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연합뉴스 20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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