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8.2 통권 0호 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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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중국 여객선 뱃길 또하나 생겨 | |
롄윈강市와 연결 인천시와 중국 롄윈강(連雲港)시 사이에 국제여객선 항로가 생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주 중국 교통부와 전남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가진 제12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이 구간에 카페리 항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롄윈강 사이에 항로가 생기면 인천에서는 10번째, 전국적으로는 13번째 대(對) 중국 국제여객선 항로(평택 2개, 군산 1개)가 된다. 롄윈강시는 중국 장쑤성(江蘇省) 북동부에 있는 도시로 인구 430여만명이 살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11차 회담에서 롄윈강과 한국 무역항 사이의 항로개설에 잠정 합의한 이후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 항구로 인천항을 결정했다”며 “항로의 개설시기와 담당 여객선사·운항선박 등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4.11.04이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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