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3  통권 247호     필자 : 김란
[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入木三分(입목삼분)’을 통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힘’에 대한 묵상

* 入木三分 [ rù mù sān fēn ] (성어) 입목삼분, 나무에 세 푼이나 들어간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나 문장이 힘찬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历史故事
东晋时代, 有一个叫王羲之的人,是中国杰出的大书法家,被称为「书圣」,他写的字,既秀丽,又苍劲。这是非常不容易的,因为一般秀丽的字,总显得柔软,有劲的字,总显得粗硬,而王羲之竟能脱尘出俗,可见他书法的功力之深,这完全是由于他勤学苦练出来的。他即使在休息的时候,也揣摩字体的结构,何架何气势,心里想着,手也随着在衣襟上画着,时间久了,竟把衣服磨破了。

据说,他常在池子边练习写书法,写完了,就在池水里洗笔洗砚台。练习的时间长了,洗了笔的池水,都变成黑色的了,所谓“临池学书,池水尽黑”就是指王羲之。

据说唐朝的时候,皇帝因为要在北郊祭祀,就要求王羲之在木块上写祝词。王羲之把字写在木板上,拿给刻字的人。这人先用刀削木板,却发现王羲之的笔迹已印到木板里面去,有三分深。从这传说,就可见这位「书圣]所写的字,笔力之雄劲,已到了炉火纯青的地步。后人引申成‘入木三分’之成语,形容人写文章或说话,非常深刻。

역사 이야기
동진(东晋) 시대에 왕희지(王羲之)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중국의 뛰어난 대서예가로 서성(书圣)이라 불렸는데, 그가 쓴 글씨는 수려하면서도 힘이 넘쳤다. 이는 매우 쉽지 않은 일이다. 일반적으로 수려한 글씨는 늘 부드럽게 보이고, 힘있는 글씨는 늘 거칠고 딱딱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희지가 세상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서예의 공력이 매우 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전적으로 그가 부지런히 배우고 열심히 연마했기 때문이다. 그는 쉬는 시간에도 글자체의 구조와 글자체가 어떤 기세를 부리는지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손가락으로 입고 있는 옷에 글씨를 쓴 탓에 옷이 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자주 연못가에서 서예 연습을 하였는데 글을 다 쓰면 연못의 물에 붓과 벼루를 씻었다고 한다. 연습한 지 오래되어 붓을 씻은 연못의 물이 모두 검은색으로 변했는데, 이른바 “연못가에서 글을 부지런히 배우고 열심히 연마하는데, 연못의 물이 검은색으로 변했다”는 말은 바로 왕희지를 가리킨다. 

당나라 때 황제는 북교(北郊)에서 제사를 지내야 하기 때문에 왕희지에게 목판에 축사를 쓰게 하였다고 한다. 왕희지는 글자를 목판에 써서 글자를 새길 사람(목공)에게 가져다주었다. 이 사람은 먼저 칼로 목판을 깎았는데 왕희지의 필적이 이미 목판의 삼분의 일쯤 깊이로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전설에서 서성이 쓴 글자와 필력의 웅장함이 이미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었다. 후세 사람들은 ‘입목삼분(入木三分)’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사람이 글을 쓰거나 말하는 것이 매우 깊이가 있 것을 묘사한다.

【词汇】
▶杰出: 뛰어남, 탁월함 ▶书法家: 서예가 ▶苍劲: (글씨·화법 따위가) 고아(古雅)하고도 힘이 있다 ▶柔软: 유연하다 ▶有劲: 힘이 있다 ▶粗硬: 딱딱하다 ▶脱尘出俗: (성어) 세속[속세]를 초월하다 ▶功力之深: 공력의 깊이 ▶勤学苦练: (성어) 부지런히 배우고 열심히 연마하다 ▶揣摩字体: 글자체를 사색하고 탐구하다 ▶何架何气势: 어떤 글자체에 어떤 기세 ▶衣襟: 소매 끝 ▶临池学书: (성어) 각고의 노력으로 서예를 연습하다 ▶笔力之雄劲: 필력이 웅대하고 건장하다▶炉火纯青: (성어) 학문·기술·일 따위의 수준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다 

【灵训】

“惟独长大成人的,才能吃乾粮,他们的心窍,习练得通达,就能分辨好歹了。” (来 5:14)

彼得是个打鱼的渔夫,照人来看,不过是最平凡的小市民,但他却是头一个蒙主呼召的门徒。主耶稣为了要造就彼得,为了炼净他的血气,给了他许多试炼,好让他知道,人爱主不能用血气,血气是有限的,都是经不起考验的。

五旬节以后,三一神能力的灵,已经浇灌在彼得的身上,所以他满了属天的权柄,不畏惧任何权势,任何逼迫。他向犹太人大声宣讲,见证主耶稣从死里复活(徒2:14-36),一天之间就有三千人悔改认罪而得救,因为他的讲道很‘入木三分’,使众人听见他的信息后,都觉得扎心(徒2:37)。他的文章也很入木三分——他在圣灵引导之下,写出那么有亮光的彼得书信,在信中,他預言世界末日的情景,值得世人警惕。

성경묵상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 5:14)

베드로는 고기를 잡는 어부였고,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가장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했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첫 번째 제자였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세우고, 그의 혈기를 단련하기 위해 많은 시련을 주셔서 사람이 혈기로 주님을 사랑할 수 없고, 혈기는 한계가 있으며, 혈기는 모든 면에서 시험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다.

오순절 이후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의 영이 이미 베드로에게 부어졌기 때문에 그는 하늘의 권세로 충만하여 어떠한 권세나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가 큰 소리로 유대인들에게 전파하여 주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증거하니(행 2:14-36) 하루 만에 삼천 명이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여 구원을 얻었으니 이는 그의 설교가 ‘입목삼분(入木三分)'하여 모든 사람이 그의 말을 듣고 모두 마음에 찔림을 느꼈기 때문이다(행 2:37). 또 그의 글들도 모두 매우 입목삼분하다.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베드로전후서를 썼으며,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여 세상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하였다.

【词汇】
▶造就: 만들다 ▶炼净: 정금같이 단련하다 ▶经不起考验: 시험에 견디지 못한다 ▶扎心: 마음이 찔리다 ▶警惕: 경각심






사진 출처 | 픽사베이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