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公移山 [Yú Gōng yí shān] 어려움을 무릅쓰고 꾸준히 노력하면 큰 산도 옮길 수 있다. 어떠한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고 굳센 의지로 밀고 나가면 성공한다.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못 해낼 일이 없다.
历史经典 这是一个记载在《列子传》里的寓言, 提醒后人,只要有大志和恒心,坚持不懈,再大的困难,也能克服。
从前,有一位近90岁的老人,名叫愚公,住在北山上。他家门前,有两个大山横躺着,阻碍他的出行。一座是太行山,一座是王屋山。因为愚公每天都要绕路远走,交通极不方便,于是,就下定决心,把这两座大山,从家门前挪走。从这天起,他就带着孙儿们,铲泥土,砸石头,每天川流不息地工作。
附近,有一个叫智叟的老人,看见愚公不停止地一铲一铲地挖,就嘲笑愚公说:“你真糊涂,看你年纪都已经这么大了,还作这傻事?我看你搬到死,也不能把这两座山铲平,还用说挪山吗?你真以为你能挪一分一毫吗?愚公说:“我看,不是我笨,是你傻,糊涂的是你,不是我!我死了算什么呢?我还有儿子,我儿子还生儿子,我孙子又生他儿子,我子孙一代接一代地,不停止的挖下去,我们挖了一排土,这个山就少了一排土,它总不会年年长高吧?只要我们决心做下去,还怕不能把山挪走吗?”
역사 이야기 이는 《열자전(列子传)》에 기록되어 있는 우화로, 후대 사람들에게 큰 뜻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꾸준히 견지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옛날에 90세가 다 되어가는 우공이라는 한 노인이 북산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 앞에는 두 개의 큰 산이 옆으로(가로로) 누워 있어서 그의 바깥출입을 방해하였습니다. 하나는 태행산이고, 하나는 왕옥산이었습니다. 우공이 매일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그래서 큰 산 두 개를 집 앞에서 옮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날부터 그는 손자들을 데리고 흙을 삽으로 파고, 돌을 부수며 매일 쉬지 않고 왔다갔다하며 일을 했습니다.
부근에 지수가 우공이 끊임없이 삽질하는 것을 보고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어리석소, 당신 나이가 벌써 이렇게 많으면서 아직도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십니까? 당신이 죽을 때까지 옮겨도 두 산을 평평하게 할 수 없을 텐데, 아직도 산을 옮긴다는 말을 하십니까? 당신은 정말로 눈곱만큼이라도 옮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우공은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미련한 건 내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오, 바보 같은 것은 당신이지 내가 아니라오. 내가 죽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나는 아들이 있고, 내 아들이 또 아들을 낳고, 내 손자도 또 아들을 낳고, 내 자손이 대대로 쉬지 않고 땅을 파서 우리가 흙을 옮기면 이 산은 흙이 없어지는 것이라오. 그러니 그 산은 해마다 자랄 수 없을 것 아니오? 우리가 마음먹고 꾸준히 해 나가면 이 산을 옮길 수 없을 것 같으시오?”
词汇 寓言: 우화 大志: 큰 뜻 坚持不懈: 꾸준히 견지하다 愚公: 우공 横躺: 가로로 또는 옆쪽으로 눕다 阻碍: 방해하다 绕路: 길을(빙빙)돌아서 가다. 우회하다. 铲,砸: 삽으로 파다, 돌로 부수다 川流不息: 쉬지 않고 왔다갔다하다. (사람과 차들이) 냇물처럼 끊임없이 오가다 智叟: 지수 铲平: 삽으로 평평하게 하다 一分一毫: 눈곱만큼 一排土: 흙 한 줄 年年长高: 해마다 키가 크다
灵训 务要恒久在神的恩中(徒13:43) 这个寓言的关键词是“恒久”。圣经中,论到“恒久”的经节有: 代上28:7 他若恒久遵行我的诫命,箴19:23 恒久知足,徒11:23 立定心志,恒久靠主,徒13:43 务要恒久在神的恩中,林前13:4 爱是恒久忍耐,希6:15 亚伯拉罕既恒久忍耐,就得了所应许的。另外,在在论到“忍耐”时,后面又带着“到底”,意指忍耐必须很久:太10:22 唯忍耐到底的,必然得救,太24:13 唯有忍耐到底的,必然得救,可13:13 唯有忍耐到底的,必然得救。从这些经节中,我们可以深深感觉到,“恒久”是多么重要!
圣经也有一个和这个愚公相似的人,就是诺亚。神命令他要造一个船,建材用什么,船长,高,宽多少,层数多少,都清楚地告诉他了。用现代的造船技术,也不容易造成一个这样的船,更何况是在那个时代呢?虽然圣经没有详细记述周围人的反应,但我们不难得知,要不是嘲笑,就是戏弄,不然,就是劝他早日放弃。在人类历史上,诺亚对神的顺服,是无人能比的,他恒久忍耐的心态,也应该是史无前后的。最终诺亚完成了神所托付他的,借着他的顺从,神终于完成了祂救赎的计划。
在世上,作任何事,若半途而废,就永无成功之日,奔走天路,道理相同。只要“立定志向,恒久靠主”, 才能蒙主喜悦。保罗勉励我们说:“我们行善,不可丧志,若不灰心,到了时候,就要收成”。(加6:9)这里所谓“行善”,总的说,就像基督完成神所托付的一切事一样,这是需要付出很大代价的,经过很长世间考验的。雅各在雅各书1:3-4节说:“因为知道你们的信心,经过试验,就生忍耐,但忍耐也当成功,使你们成全完备,毫无缺欠”。
什么是“忍耐也当成功”呢?就是不中途而废,坚持到底。这里经节意味着,有成功的忍耐和失败(不成功)的忍耐,关键就在能不能持之以恒,雅各提醒我们,不要以为“有忍耐”就自满,就掉以轻心,信心要成全完备,毫无缺欠,就必须忍耐到底。
创5:23-24节说:“以诺共活了365岁,以诺与神同行,神将他取去,他就不在世了”。意思是,以诺与神同行了365年,这是一个惊人的记载啊!1年两年,10年20年,都不容易,何况是365年呢!从始至终,恒久靠主,这对走天路的我们来说,谈何不容易啊!但愿我们都能在主里,彼此勉励,互相激励。
성경묵상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행 13:43b) 이 우화의 키워드는 ‘영원(하다)’입니다. 성경에서 영원(하다)에 대해 언급하는 구절에는 역대상 28:7 “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잠언 19:23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사도행전 11:23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사도행전 13:43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히브리서 6:15 “아브라함이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그 밖에 ‘인내(하다)’를 이야기할 때는 뒤에 ‘끝까지…하다. 최후까지…하다’라는 말이 뒤따르는데, 반드시 오래 참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10:22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가복음 13: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등이 있습니다. 이런 구절에서 우리는 영원(하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우공과 닮은 사람이 있는데, 바로 노아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시고, 어떤 자재를 사용해야 하는지, 길이와 높이, 너비가 얼마인지, 층수 등에 대해 명확히 알려 주셨습니다. 현대의 조선기술로도 이런 배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데 하물며 그 시대에는 오죽했겠습니까? 성경에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비웃지 않았으면 조롱했을 것이고, 아니면 빨리 포기하라고 권면했을 것이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께 대한 노아의 순종은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것이며, 그의 오래 참음도 역사상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 노아는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일을 완성했고, 그의 순종을 통해 마침내 하나님은 그의 구속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면 영원히 성공할 날이 없습니다. 천국을 향해 달음박질하는 것도 이와 똑같습니다. 뜻을 정하여 영원히 주님을 의지해야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 6:9)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을 행하는 것’은 총체적으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맡기신 모든 일을 이루신 것과 같이, 큰 대가를 치러야 하며 오랫동안 세상의 시련을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야고보서 1:3-4에서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야고보서 1:4)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곧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이 성경구절이 뜻하는 것은 성공하는 인내와 실패하는(성공 못하는) 인내가 있는데 관건은 끝까지 끈기를 가지고 지속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인내가 있다’고 자만하지 말고 소홀히 하지도 말며,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려면 반드시 끝까지 인내하여야 한다고 일깨워 줍니다.
창세기 5:23-24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라고 합니다. 에녹이 365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뜻인데 이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1년, 2년, 10년, 20년도 쉽지 않은데, 365년은 말할 것도 없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토록 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천국 길을 걷는 우리에게 말하기는 쉽지만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 주 안에서 서로를 권면하고, 격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词汇 务要: 꼭 해야 한다 恒久: 꾸준히 지속하다 关键词: 키워드 史无前后: 역사상 유례가 없다 半途而废: 중도에서 그만두다 持之以恒: 끝까지 변함이 없다 掉以轻心: 소홀히 하다
사진 | 픽사베이 김란 | 제주사역중국어훈련원 원장 번역 |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