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땅을 누빈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은 영혼을 살리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해안 도시를 거쳐 내지에 도착했다. 선교사들은 그리스도교의 전파가 저조한 내지에서 전도에 땀방울을 쏟았고 그 수고와 헌신은 지금 교회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선교사들은 현지인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문화 속에서 살았다. 우리는 중국 내지의 도시들을 거닐며 선교사들에 의해 뿌리 내린 그리스도교가 아름답게 열매를 맺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