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5  통권 207호     필자 : 한수아
[특집] - 천산벨트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 계획
중앙아시아지역에서의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과 중국선교


1. 중앙아시아 일대일로정책의 선교적 기회와 위험에 대하여


1) 일대일로정책의 선교적 기회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013년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만들자”라고 제안하면서 일대일로정책이 등장하였다. 그로부터 6년 후인 2019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는 무려 37개국 정상과 150개국 5000여 대표단이 참석했다. 그동안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중립적이던 일부 유럽 국가들도 관심을 보이면서 일대일로정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중국교회는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 일대일로정책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중국이 일대일로지역에 기업과 젊은이들을 내보낼 때 복음 또한 전파하겠다는 생각이다. 중국교회의 한 지도자는 “일대일로 전략이 비록 사람이 제정한 것이지만 이것은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선교하는 중국이 되게 하려고 하나님이 특별히 준비하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해석했다.

1세기의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군용도로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복음이 전파되었고, 19세기 기독교는 영국을 비롯한 식민지제국의 해상무역로를 따라 발전할 수 있었다면, 21세기에는 중국 기독교가 일대일로를 따라 서쪽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부푼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일대일로정책은 중국선교사들의 진출과 활동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실제로 이미 중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선교사들이 현지 진입 후 일단 중국인 대상으로 사업이나 교회를 시작할 기회가 생기고 있다.

2) 주의점
하지만 일대일로정책을 선교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 중국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일대일로 사업이 선교로 인하여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중국 정부의 선교탄압이 심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예) 2017년 6월 파키스탄에서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납치 살해된 중국인 두 명이 선교사였던 것이 드러나면서 양국 간에 큰 문제가 됐었다.


지금 중국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 일대일로 사업이고 투자된 금액만도 천문학적이다. 그런데 이 사업의 한 주요 통로인 이슬람권에 종교 문제로 인한 반중 감정이 생길 경우 일대일로 사업에 큰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겨났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파키스탄에서의 사건이 모 한국선교단체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유로 한국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강한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2018년 1월 신장(新疆)지역에서만 50여 명의 선교사가 추방되었다. 이것은 지방 정부 차원이 아니라 중국의 국가 안전을 담당하는 모든 부서가 총동원되어 이 단체와 연관된 선교사들을 색출하여 추방한 것이었다. 중국 정부의 선교에 대한 핍박이 계속 이어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중국 공안의 감시도 심해지고 있다.

둘째, 반대로 일대일로정책의 부작용이 중앙아시아에서 반중 감정을 강화시킴으로써 선교의 장애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예) 스리랑카가 일대일로사업 차관을 갚지 못하면서 함반토타(Hambantota)항구의 운영권을 향후 99년간 중국에 넘기기로 한 사건은 많은 국가들에게 일대일로정책의 위험성을 각인시켰다.
 
중앙아시아는 일대일로정책이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이다. 하지만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일대일로에 대한 반발이 나타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경우 중국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으려면 국민 한 명당 703달러를 부담해야 하는 데 이는 국민의 평균 3개월 월급과 맞먹는 것으로 추산됐다. 중국 빚이 전체 공공 부채의 절반을 넘어서는 타지키스탄의 한 경제학자는 "중국이 타지키스탄을 '채무 함정'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며 "타지키스탄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광산과 영토 등을 중국에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일대일로정책이 신장지역의 중국화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여진다. 신장지역은 일대일로의 출발점이자 배후기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한족화는 필수적이다. 이로 인해 소수민족에 대한 광범위한 탄압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신장지역의 탄압소식은 중앙아시아 무슬림 국가들에게 반중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사실 중앙아시아 지역은 과거로부터 중국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구소련 시절부터 이들을 적으로 여기던 경향이 있었고 이들이 잠재적 점령자라는 경계심이 있다(물론 역사적으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감정이 좋은 나라는 거의 없다). 최근에 많은 중국인들의 진출로 인하여 그것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교(기독교)와 일대일로를 연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셋째, 선교학적으로 보다 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일대일로정책은 중화사상에 기반을 둔 정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일대일로는 미국과 국제적 패권경쟁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진핑은 지난 4월 성공적으로 정상포럼이 끝난 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의미하는 ‘중국몽(中國夢)’을 재천명하고 나섰다.

선교계가 일대일로정책을 성찰 없이 선교적으로 수용한다면 이것은 중국의 자민족중심선교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 과거 서구중심의 제국주의적 선교와 비슷하게 말이다. 이 점은 중국인이나 중국에서 사역하던 한국인선교사는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결론은 일대일로정책이 실제로 시장경제를 통한 중국교회의 선교적 진출의 가능성을 열고 있기 때문에 선교중국 혹은 중국선교의 동원을 위해 또 선교전략의 측면에서 활용할 수는 있지만 중앙아시아 현지에서는 선교 사역과 일대일로를 연계해서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중국과 현지 양쪽에서 공연한 오해와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중앙아시아선교에서 중국선교의 기여점


1) 중국선교의 장점

첫째는, 중국선교는 기본적으로 젊은이들의 선교운동이다. 반면 서구선교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이미 저물어 가고 있고, 한국선교도 그 운동성이 떨어지고 있다. 한국선교사의 고령화는 심각한 상황이다. 2014년 발표된 한국선교사들의 연령구조를 보면 50-59세가 전체의 38.9%로서, 앞으로 젊은 선교사들이 대거 충원되지 않는다면 10년 후에는 60대 이상이 전체 선교사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 중앙아시아지역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보여진다. 한편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젊은 나라이다. 24세 이하의 인구 비율을 보면 카자흐스탄 39.4%, 키르기스스탄 46.7%, 우즈베키스탄 45.5%, 타지키스탄 50%이다. 이 인구구조는 젊은 선교사들의 필요가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둘째는, 중국교회의 십자가 영성이다.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영적 부흥이 필요하다. 중앙아시아에서 개신교 선교는 25-30년에 불과한 역사인데 영적으로 이미 늙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영적인 야성이 부족하고, 교회에서 상처받고, 리더십에 상처받아 교회를 떠나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가나안성도),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도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 현상은 한국교회의 선교 100년이 되는 시점에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어쩌면 1990년대의 교회 성장이 고난 속에서 내부 역량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돈과 프로젝트, 지식 위주 접근의 결과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러한 지역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중국교회의 고난을 경험한 십자가의 영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핍박을 이기고 성장한 중국교회처럼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파크(Karakalpak) 민족의 신자들도 핍박 속에서 부흥을 경험했으며 상대적으로 뜨거운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셋째는, 선교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가정교회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는 이곳에서 가정교회에서 자라난 중국인 신자들의 경험은 소중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교회의 형태도 건물 위주의 외형적 교회보다는 가정교회 중심의 비공식교회가 대세가 될 수 있다. 물론 공식교회를 플랫폼으로 하는 것은 여전히 필요하다.

넷째는, 중국인들이 가진 직업적 장점이 비즈니스선교에 활용될 수 있다.

(예) 중국인은 특유의 비즈니스 자원들을 갖고 있다. 첫째, 중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선교지에서 중국어교사를 하거나 직접 중국어학원을 개설할 수 있다. 둘째, 각광받고 있는 중국의 음식 문화이다(예, 란저우[蘭州] 국수집의 성공). 선교지에서 중국 음식점을 개업해 살면서 선교할 수 있다. 셋째, 중의(中醫) 역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환영받고 있는 의술이다. 중의를 공부한 선교 헌신자들이 관련된 자격증을 가지고 선교지로 나갈 수 있다.

 


다섯째는, 중국교회는 구소련선교의 패러다임으로 한 사역경험이 없다. 그 과정에서 세워진 사역기반도 없다. 그러므로 누구보다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교를 시작할 수 있다.

2) 전략적 제안들

첫째,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에 입각한 사역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

우선 무슬림 다수 민족 중심의 사역에 전략적 초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무슬림 출신 신자의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미전도종족선교신학에 무장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데 교리보다는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무슬림 민족선교를 위해서 그들이 쓰는 현지어(특히 사역언어로서)를 구사해야 한다. 많은 중국선교사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러시아어를 배우기도 한다. 그러나 중앙아시아에서 29년간 선교한 선교사의 말에 의하며 웬만한 비즈니스는 이제 다 민족어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중앙아시아를 백투예루살렘을 위한 훈련의 장소 내지는 지나가는 곳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서구식이니, 한국식이니, 또 중국식이니 하는 선교를 해서도 안 된다. 자신들이 가진 귀한 영적 은사들을 나누되 현지인들이 스스로 신학과 리더십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둘째, 구체적인 사역 제안

전도(씨뿌리기)이다. 향후 확대될 중국의 영향력을 생각해볼 때 다른 어느 민족보다 폭넓은 접촉 기회를 가질 수 있기에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좋겠다.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많은 접촉점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다. 현지에 선교적 베이스로서 중국인 공동체(교회)를 세우고 이것을 기반으로 현지교회와 협력하고 돕는 협력모델을 세워가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좋은 모델을 세우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다. 현지에 작은 사업체 또는 농사 등으로 경제적 뿌리를 내리는 중국인들이 현지신자들과 협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청년 단기선교를 더 활성화하여야 한다. 청년 단기선교는 비자 상황이나 캠퍼스 사역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이들 가운데서 현지어와 문화를 잘 배우는 청년들이 세워지고 이들 가운데 장기사역자들이 발굴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현지인에 대해서 관계 중심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현지어를 습득하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현지인 신자나 사람들을 돈으로 이끌어서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하는 것은 올바른 흐름으로 가지 못한다. 특히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많으므로 겸손하게 접근해야 함은 물론이다. 중국인선교사들은 왜 중앙아시아에서 자신들이 환영받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아마도 중국에서는 배우지 못했을 역사적•정치적 배경을 잘 이해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중국에서 겪었던 고난과는 다른 형태의 고난을 이기는 성육신적인 십자가의 영성을 발휘해야 한다.

3.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선교와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


1) 필요성

한국선교는 중앙아시아에서 지난 20여 년간 많은 열매를 보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급격히 확대된 한국선교운동이 중앙아시아 지역의 독립과 개방이 시기적으로 딱 맞아떨어졌다. 지난 30년간 이슬람권에 파송된 선교사들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한국인선교사가 중앙아시아에 파송되었다. 이곳에서 서구선교사들과 거의 동시에 사역을 시작했지만 그들보다 훨씬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그 결과 이미 많은 사역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즉 교회, 신학교, NGO, 비즈니스 등등. 거기에 한류의 영향 등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선교사들은 중국선교운동에 사역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중국선교사들이 현지인이나 현지교회와 연결되도록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 중앙아시아 모 국가의 전 한선협회장이자 중국인선교사와 동역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 “중국선교사들은 중앙아시아에 이미 일하고 있는 사역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하고, 기존 사역자들로부터 현장을 배우는 기간이 꼭 필요하다.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국인사역자들이 제대로 사역의 뿌리를 내리지 못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생각된다. 이는 단기선교운동도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 

2) 건전한 단체와 선교사와의 동역
그러나 중국선교사나 교회들은 현장에서 협력하거나 동역하고자 하는 단체나 선교사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자는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우선 무슬림을 대상으로 그들의 언어로 전도와 교회개척을 하는 사역자들과 동역하라. 여러 가지 사역을 하고 있다고 과시하는 사역자를 피하라 이들은 실제적인 소통이나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중국인선교사들을 돕는 것을 과시할 수 있다.

건전한 전략을 가진 단체와 동역하라. 역으로 무슬림선교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접근하는 단체를 피하라. 예를 들어 모 단체는 카자흐스탄 2000년 실크로드대회로 인하여 카자흐스탄선교의 어려움을 겪게 했고, 또 2017년 파키스탄 사건과 연루되어 한국교회가 중국선교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에 부닥치게 했다.

 

3) 현장선교 훈련과 교회 사역의 동역
최근에 중국에서 사역을 하던 많은 한국선교사 특히 신장지역에 사역을 하던 선교사들이 중앙아시아지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들 중 상당수는 중국어와 중앙아시아 현지어를 구사할 수 있고 이슬람선교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중앙아시아 무슬림 민족을 위한 한국과 중국교회의 선교협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곳에 진출한 한국선교사들이 만약 현지어를 구사할 수 없다면 과거 경력이 어떠할지라도 겸손하게 무슬림 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중국선교사들을 훈련하고 함께 동역할 수 있는 현지교회가 있으면 좋겠다. 이 교회는 중국선교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중국선교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사역자가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잘 세워진 중국인선교사는 앞으로 선교동원이나 선교훈련 등에 있어서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협력하는 교회에서 중국선교사들이 단순히 기존의 사역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를 기반으로 캠퍼스나 비즈니스 등 나름대로의 독립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중국선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위한 훈련을 한•중 연합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카자흐스탄에 온 신장지역에서 사역을 하던 한국선교사들은 연합으로 신장선교훈련원을 세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훈련원은 신장에 가서 사역할 사역자들을 훈련하고 동시에 신장에서 온 신자들을 훈련시키는 곳이 될 것이다. 이곳이 중국선교사들의 현장 훈련장소가 될 수 있고, 중국선교사와 교회지도자들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수아 | 선교사